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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아 몸만들기 정말 힘드네요.
으아아아악 하.. 힘들어요...ㅠㅠ 이건 정말 혼자하든 같이 하든 그냥 힘드네요. 몸 만들려고 하는 것 보다 의지력을 키우려고 하는게 맞는 말인 듯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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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아... 회사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경비아저씨가 복도 문을 잠궈버린... 씨풍씨풍... 게다가 문 열어 달라하니... 누구세요? 이러고... 씨풍씨풍.... 또.. 왜 일찍일찍 안가냐고 타박하고... 씨풍씨풍.... 집에 가려고 정리하다가... 종이에 손이 베이고.. 씨풍씨풍..... 되는 일 한개도 읍서!! 막상 레홀 오니.. 다들 사이즈가 휴지심? 보다 큰거 아니심? 아님 말궁..... 누구땜에 십팔센치가.. 규격화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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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악역들 명대사
열과 성을 다해서 두번 해드려ㅋㅋㅋ 애드립이였다니.. 악역들이 더 매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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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음이 가벼운 퇴!근!길! 근데 집에가서 뭐할까요 약속도없고.. 추천해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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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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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며칠만에 허겁지겁 준비된 면접에서 면접관은 꾸준히 무엇을 준비했는가를 물었고 면접관의 관심사 밖에서 꾸준하게 다른 것을 준비했던 나는 준비 부족으로 결론지어졌다. 진행이 되면서도 결과는 대략 이렇게 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 생각이 면접탈락으로 이어지는 데미지까지 완충해주진 못한 것 같다. 신이 있다면 하던 일 잘 준비해보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기도 하고 신이 없다면 이 기회에 하던거에 집중이나 해야겠다 싶은 마음 적어도 당신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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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여자친구를 느끼게 해줄 수 있을까요...?
할때마다 만족은 하는데 한 번도 절정에 이른적은 아직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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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벼운 사람일까.
간혹 내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진짜 나를 알고 나면 놀라곤해. 뭔가 까칠해 보이고 철벽남처럼 보이던 놈이 표현 잘하고 엄청 들이대고 미국도 아닌데 어디서나 끌어안으려하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싶을정도로 놀라더라. 그래서 되려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들은 항상 까칠해 보이고 진중한 모습에 끌렸나봐. 내가 까칠한 이유는 단순한데… 내 여자 아니니까. 애써 친절해 보일 필요 없으니까. 난 안그래도 충분히 친절한 사람이라. 난 안기고 싶은 사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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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혹은 동갑내기와 섹스 후 컨디숀
연상누나, 혹은 동갑들과 섹스 후 기를 빨린 느낌은.. 기가 쎈 여자를 만나서 그런걸꺼요? 아니면.. 제가 영계여서 빨린걸가요? 영계 회춘(?)의 법칙이란거는 옛말 틀린거 없는걸가요? 자기보다 젊은 사람과 섹스를 했을때 기를 얻는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기분탓이겠죠? 원기를 빼고 충전이 될 리가..ㅋ 어차피 섹스는 운7기3? ㅎㅎㅎ 본인보다 어린상대와 경험들 있으심 알려주세요. 물론 저랑하는 연상누나와 동갑들은 만족하며 므흣 해 합니다만.. 나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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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잘 말하고 친구 하고싶은데
- 제가 극I고 노잼인간이라 끝까지 이야기 잘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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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또는 하소연
30대에 뜨거운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고 40대 중반에 다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30대에 만나 홧김에 헤어지고 서로 원치 않는 결혼역시 홧김에 하고... 꺾인 40대에 다시 만나 서로 이혼까지 하고 다시 만났는데... 나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네요. 안싸워야지, 그만싸워야지, 내가 져 줘야지, 양보해야지 하는데 잘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이른 아침에 결국 자신이 없다고 그만 하고 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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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쓸쓸함을 넘어 삶이 허전해지는 날이 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바라본 하늘이 쓸쓸해서 하차벨을 누르고 무작정 내려 해가 지고 밤이 오는 하늘을 한참 바라보다가 그냥 눈물이 났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바람이 스쳐 지나가길 기다리듯 생각도 보고싶은 마음도 그냥 지나가게 둔다 모두 지나가겠지 기억도 생각도 삶도 바람처럼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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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
여러분 저는 그냥 건성건성 인간인데요 혹시 바디오일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한 번 사보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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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내일 강남에서 낮술 할 사람 있을까요? 요즘 삶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데 서로 공감대를 공유하면서 울고 웃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감정의 해소가 필요한 사람만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서로 고민을 얘기하면서 치유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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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줘
기억할게!! 퓨리오사 재밌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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