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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어디서 불어와 얄궂게 피어났는지 높고 푸른 이들 사이에서 언제 뽑혀 나갈까 웅크려, 평등한 햇살 아래 겉돌고 허비하는 나는 잡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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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저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익게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기준 이라는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먼저 제가 쓴 글(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이 글이 왜 올라갔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생각없이 쓴 글이구요 물론 개사를 하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허나 그 글과 이애란 백세인생 개사를 한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불쾌했나바요??? 그리고 조회수가 적어서 망정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참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님 논리대로 따지면 글이 길~~거나 연타식으로 게시하거나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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툽효
6시가 아닌 8시까지니까 늦게라도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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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번개_5th] 명화 속 성심리(섹스 인 아트) 12월13일(수)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다섯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 장소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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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맛잇게드세요
새벽에 나와서~기계셋팅중~아침부터 부들부들떨다가 이제드디어 점심시간~도가니탕을 시켯다 도가니에~쇠주한잔 ㅎㅎ캬~이맛에 산다 ㅎㅎ 모두점심맛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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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자기관리
58~60 항상 유지 하고 있었는데 최근 와이프와 불화, 별거 생활로 인해 술을 자주 마시다 보니 살이 많이 쩠습니다. 85키로까지 몹이 급격히 불어나서 어제 냉장고에 넣어 둔 찬밥먹고 유튜브에서 칼로리 불태우는..엄청 빡신 운동하니 몸에 진이 빠지내요.. 항상 팩하고 얼굴에 비비,cc크림등 바르고 관리하면서 살다가 그 끈을 놓아버리니 사람이 급격하게 망가지나 봅니다. 피부도 많이 상했구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 합니다. 다이어트,자기관리 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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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근육 vs 복근
남자와 섹스를 할때 가슴근육과 복근 중 어떤게 더 섹시한가요?! 내년에 바디프로필 찍으려고 열심히 운동중인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 짤은 몸이 만들어지면...ㅠㅠ 미래의 파트너님! 조금만 기다리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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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운동하고 또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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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한 날
어쩌다 마음이 공허해지는 순간이 오면 누군가에게 안겨 토닥임이 간절하게 필요해져요 날 잘 알지 못해도, 우리사이에 특별한 감정이 없어도 괜찮아요 그저 가벼운 토닥임이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외국의 거리에서 종종 보이는 프리허그같은 느낌 나에게 혹은 당신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어깨를 빌려줄 내가 혹은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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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부족한 오운완(후방주의)
좀더 노력하겠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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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모르겠다. 왜 나는 그의 말에 움직이는지... 그는 관심도 없는 듯 한데 .... 날 사랑해주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데... 왜 나는 그에게 꽂힌거지~?? 내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데 다음을 기약하고 왜지?? 뭐지~?? 어쩌라는거야... 길들이기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또 죽어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은 또 내가 그들만 보는줄 알고... 탈퇴하고자해도 그가있어서 알 수가 없어서.... 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탈퇴라도하면... 조금 무뎌질까... 그의 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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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잘 말하고 친구 하고싶은데
- 제가 극I고 노잼인간이라 끝까지 이야기 잘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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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진) 그러네 밸런타인의 날
남양주 진접읍에 잇다제과가 있어요 무지 좋아해서 갈 때마다 이거저거 쓸어담아 왔는데 혼자 먹어도 맛있고 둘이 먹으면 사랑 싹트는 맛 ㅋㅋ 목금토 13-18시만 운영하는데 포장만 가능한 곳이니까 참고하시고 맛은 내가 보장한다 드시고 자랑만 해 주세요 사다 주면 더 좋고 ㅋㅋㅋㅋ 는 진담 아니니까 내비두고 옆에 광릉수목원은 나도 안 가 봤는데 아직 추우니까 거긴 나중에 또 같이 오자는 핑계로 다시 만날 약속 잡으면 딱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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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효년은 아빠 삥뜯습니다
꺄륵 애교따윈 필요없음 이유는 집에서 유일한 꼬맹이임ㅇㅇ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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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끝
길고 길었던 도쿄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메이트와의 섹스는 의외 그 자체였구요 너무 좋았다는거죠..그 누구보다 제 지스팟을 너무 잘알고 넣지마자 좋아서 미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 보지가 가득차는 느낌 말이에요 보지와 자지가 딱 맞아 가득차는 그런.. 정말 파트너였다면 매일 했을것 같은 느낌.. 하지만 여행 스타일은 맞지 않았어요 제 pms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그친구도 힘들어했구요 관계회복은 안될것 같지만 그 친구와의 섹스는 잊지 못할것같네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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