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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안 좋은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때문에 비밀의 문안에 두었습니다. 좋은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비밀입니다. 사랑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문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희망은 비밀입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의 문은 오늘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 열립니다. 평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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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비가 내립니다 그녀와 우산을 함께 쓸까, 따로 쓸까 고민하던 찰나에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꺼 우산 크니까 같이 쓰자’ 그렇게 제 공간으로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거리만큼 서로의 어깨가 젖겠지만 이 비가 어깨에 스며들듯이 당신도 제게 스며들기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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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가 번창하길바라며 화이팅!!!
다들 더위에 지치고 힘드시죠? 이 땡볕에 밭일하니 죽겠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오프모임 카카오톡 알림에 대해서 문의드렸더니 유료화가 되어서 지원을 못해주신다며 이렇게 멋진 답변을 주시네요 애정하는 레드홀릭스 여러분 회원여러분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뽜팅 캬캬캬캬컄ㅋㅋ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bd_num=77312..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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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마셔요
큰~~걸로 커피라도 큰걸로 쓰~원~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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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꼴리는 사람?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들 이런 사람 있지 않나요? 그냥 그 생각하기만 해도 꼴리게 되는 사람이요 신기한게 일전에 어떤 사람과 잠깐의 야한 얘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허그만 했을 뿐인데 그 이후로 그 사람만 생각해도 발기가 되면서 쿠퍼액이 찔끔하고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웃기는 건 그 사람과 그 어떤 성적 접촉도 없었단거죠 벗은 몸을 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야한 터치나 키스도 하지 않았어요 근데 그날 이후로 그 사람이 떠오르거나 인스타에서 그 사람의 스토리가 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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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마사지 잘하는 여자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에서 주로 활동하는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요즘 성욕은 많은데 발기가 잘 안되서 성감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성감 마사지 잘하는 여자분은 쪽지 주세요~ 저는 자지가 1.2m 정도 되는 대물이고 꽤 갠찮은 몸매와 매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할 때 자지가 발기되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발기가 풀리면서 여자분 머리를 강타한 경우가 있었는데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며 토를 하기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럼, 마사지 잘하는 여자 성감 마사지사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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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노예복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416966609530296&DCD=A00703&OutLnkChk=Y 스타워즈 레이아 공주의 `비키니 노예복` 스타워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었죠.. 그런데 저런 명칭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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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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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밤바람 차네요 ㅠㅠ (쪼그라듬 ㄷㄷ...) 오늘은 자정까지 업무로 불태웁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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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에
가시는분들 같이가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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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ㅎ 그렇게 싫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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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팬티
사준 레홀남 이제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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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맛있어요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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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디렉터들의 솔직한 인터뷰영상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주제가 '잊혀지지 않는 남자 여자' 였는데 여자 디렉터에게 물었더니 첫 대답이 '처음 나를 홍콩 보내준 남자'라고 하더군요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대답이었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상대라면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의 수명의 여인들중 누군가 한명쯤은 저를 그런 남자로 기억해주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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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
씨유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네캔에 만원한다고 해서 집에가서 캔맥하려구요. 오늘 뭔가 기분이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ㅋ 즐저 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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