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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김치찌개입니다 :D 김치찌개 하나만 있어도 전 1년 내내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ㅠㅠㅠ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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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바자 매대 시작합니다.
나 심심하니까 빨리 오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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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들..
맛있게 많이 드시고 계세요? ㅋㅋ 저는 살이 더 찔듯 합니다. 자꾸 배가 나오네요 ㅋㅋ 아침 먹고 산책중 입니다. 저희 부모님집 뒷 마당 사진 입니다. ^^ 밑에 사진은 마당에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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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아....이기면
내가 꼭......표를. 사주마... 포스트시즌표를.. 오늘 같이 호프집서 치맥을..해보려했지만 아무도없어서집에서먹는걸로... 광주!!!기아화잍ㅇ... 사실..회사내기에선 지는걸로거러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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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3명이서 공평하게 먹는법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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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
은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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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리워요..
다른 건 몰라도 나를 사랑스럽게 봐주는 눈동자를 가진 여자를 품고 침대에 같이 있던 그 시간이..돌이켜보면..서로의 몸을 안은 채 가만히 이야기를 나누던 그 밤이 제일 그리워요..좁은 침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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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안한지 오래돼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약간 웃픈 상태.....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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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섹남] 흠....부끄럽군 쓰리썸 김치전
                                   이끄@@@@@@@@@@@@@@@@@   별거 아닌데... 올릴라고 하니 부끄럽네요 사실 요리는 잼병이라 흠.;;;;;   제목은 :쓰리썸 김치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음(악하는)섹남을 더 잘 할수있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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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Last In The Universe
/// “いつか”   이 영화는 이렇게 말하고 떠나가버린 한 사람에 의해 내게 다가왔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해 그 사람은 나에게 온 적이 없었으므로 떠나갔다고 할 수도 없는 사람 어쨌든 영화를 찾아보느라 조금은 애를 먹었다 그래서 기뻤지 Last Life In The Universe 이 제목을 기억하지 못하고 만 채 그 사람과 나누어야 했던 인사말을 다 쓰지 못하고 인사를 나누어야 했었으므로   그렇게 영화는 자신의 죽음이 타인에게 목격되는 상상의 장면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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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끈적하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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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회원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0대에 키가 대략 179인데 몸무게는 72정도 되었습니다. 금년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뱃살은 거의 다 빼서 69까지 내려왔네요. 그런데 살이 최근에 많이 빠져서 고민이네요. 아무래도 스트레쓰가 아닌가 예상(?)하는데 지금 거의 67.5까지 내려왓네요... 보기에 말랐다고 하는데 키는 커 보인다고하고 막상 몸 만지면 탄탄하다구 여성분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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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못내게 입 막을 때 어떻게 막을까요?
Sm플을 하는데 전문도구 같은 건 안쓰기로 해서요. 수위는 상관 없는데 방음에 좀 신경을 써야하는 플레이라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입을 막고 플레이를 하기로 했는데 어떤 물건으로 어떻게 입을 막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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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언제해봤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현생에 바쁘다는핑계로 벌써 몇년전 몇년전까지 아무생각 없다가 갑자기 딱! 하고 아 하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현실은 하고싶다고 되질않으나 노력이라도 해보자 뭘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적냐구요?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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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홀릭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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