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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빠른톡s어플 사용해보신분?
이 어플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무슨 쪽지확인 하는것도 결제하고 사용해야하는지~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하다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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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홀님들 중 바이크 타시는 분 계세요? 요즘들어 부쩍 타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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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정 / Part . 3
1부 : 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2&bd_num=12597 2부 :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2649 한숨자고..출근준비하려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2부 뒷글이다보니까 내용이 짧아요 네.. 사실 이때가 4시간 대실분 1시간20분정도?30분정도.. 걸린시간이었구.. 월풀한후 1번더하고 4시간동안 2번하고 모텔에 나왔네영 사실 이거하고나서 또한번했던걸 적을라했는데 내나 적고나니 비슷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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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토요일밤이에요 !!
내일은 일요일 !! 아침늦게까지 늦잠잘수있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행복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것에서 느끼는 기쁨.. 소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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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궁금한거 있어요
원래 섹스는 처음에 시작할때 . 키스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슴 애무하고 옷 하나 하나 벗기면서 하는게 전 좋은데 그렇게 하나씩 벗기다가. 맨 마지막에  팬티 벗길래 그 흥분감과 설레임. 기대감과 짜릿함을 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데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안씻고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 근데 또 씻고 나오면  서로 알몸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옷 벗기는 흥분감을 못 느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여자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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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잘게
서로 누워서 깍지끼고 정상위하면 정말 짜릿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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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뽀 좀 할까?
입술만큼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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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부비트랩
무시무시한 얇은빙판 미끄러져 연말 망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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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실패하고 잠못드는 밤엔
여친들 못만나고.. 성욕은 남아돌고 애정없는 무의미한 섹스를 하는건 너무 싫고.. 결국 야동이나 훑어보다 레홀글들 밀린거 읽어대곤.. 문득 드는 생각 어릴적에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친구놈이랑 술집많은 번화가를 싸댕기며.. "길바닥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시간낭비 하느니.. 부스를 하나 만들어서 몇명이고, 몇살이며, 어디갈건지 적어놓으면 맞는 팀끼리 매칭해주는 부스 만들면 대박이겠다.." 라고 친구랑 떠들다가 길에서 북킹한 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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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많은 연락을 나누고 싶었어
카톡도 안하고 전화도 없고 내가 연락해도 안 읽씹하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도 없는 너에게 내가 끝까지 관심 있는게 맞는가 싶어 이제 슬슬 내가 괜찮아질려면 너의 자리를 비워둬야 겠어 귀찮게 하고 싶지않아 즐거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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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일정 변경으로 친구들하고 못가..지는 가고 싶은데 같이 갈래 라고 문자가 왔다. 감정도 없는데 니랑 왜가? 라고 문답 그리고는 '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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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비염땜에 죽겠네요 ㅠㅠ
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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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만남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하고싶다 박고싶다만 나누고싶고 만나서도 괴롭히고싶고 만지고싶고 박고싶고 처음에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섹스 이야기가 주 목적인 대화를 하고싶은 지금 이 순간 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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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또
하...정신을 못차리는건지 잠수타는 새끼 또 기어나와서 얼공하고 약속잡는데 본인 ㅡ아닌거같은데 K로 시작하고 부산 거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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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주의) 간만에 밀었습니다
맞아요 야추털 밀었습니다. 왁싱은 아니고 제가 면도기로 밀었어요.. 왜 밀었냐면 제가 다다음주면 제 첫 경험을 함께 해주신 누님을 만나게 됐거든여 만나서 바로 할 생각에 신나서 제모하고 논스탑 훈련도 하고 찬물 마사지도 하고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요새는 일이 생겨서 성욕도 그렇게 안땡기고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참게 되더라고요. 그분을 만날때 까지 좀 모아둔다 생각하고 훈련도 하고 자기 관리도 하고 그럴려고요. 아 그리고 저 조금씩 조루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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