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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좆은 가지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따먹어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너무 아까운 좆인데 ㅎ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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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시는 분~^^ 밥 친구 구해요~^^ 주로 집에서 삼시세끼 밥을 해먹는 편인데 가끔 외식이 땡기는날 밥 친국가 없네요~ 오늘은 뷔페가 먹고 싶은데 동네 처자가 뷔페 안좋아해서 지금 한시간 넘게 꼬르륵만 ㅋ 오늘 같은 점심은 특별케이스고 주로 저녁 타임 밥친구 해요~^^ 해산물이나 뷔페 그리고 엄~청~매운음식 ,좋아합니다~ 나머진 외식 잘 안하구요~^^ 010 2831 9588 투지라 카톡안되요 yesica1234 카톡아이디 2시안에 암나 갓음 좋겟다 ㅋ..
0 RedCash
조회수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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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1
500자 이내로 소설을 쓰는 연습(?) 혹은 낙서를 틈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는 없겠지만 습작을 보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금 되세용 #1 마트에 가니 작은 통 안에 든 사슴벌레를 팔고 있었다. 옴싹달싹 못할 그 공간에 갇혀 있던 사슴벌레를 산 아이는, 곤충 채집통 만한 사육장에 그것을 옮겨 가져갔다. 그 사슴벌레는 그 채집통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겠지……불쌍하기도 해라. 라며 생각하던 나는, 지금의 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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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레홀녀님들 마사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외로운 레홀남입니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구요, 기혼입니다. 제가 기혼이라서 이왕이면 같은 기혼이 서로 편하긴 할꺼 같은데, 상대방만 괜찮으시면 미혼도 괜찮아요ㅎ 결혼하고 1년 지나고 섹스리스된 후로는 거의 가족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게 오래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네요 지금은 조금만 들이되도 거부를 하니깐 마음의 상처까지 오게되네요. 저는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니더라구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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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 남겨봅니다 ㅎㅎ
뭔가 이런 개방적인 곳은 처음이라 쑥스럽네요 ㅎㅎ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하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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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사라졌어요
ㆍ 며칠전부터 보고싶었던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날씨가 너무 맑다 못해 눈부신 하늘과 뜨거운 공기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출발했는데 나무가 많아지고 꼬불길이 나올때부터 마음이 꿀렁거리더니 숲길에 들어서면서 이미 바보처럼 울고 눈물은 안 멈추고 엄마앞에 서서는 아이처럼 한참을 훌쩍거린다 보고싶어 사랑해 잘살께 꼭 잘살께 엄마가 나 도와줘 나 잘살도록 보고싶으면 또 올께 엄마 아빠랑 잘 있어 혼자 중얼중얼 많은 말을 남겨놓고 집에와서 뽀송하게 샤워하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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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는 그루트다 : 레홀러 하위 1%의 삶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이 레홀의 글을 보며 종종 생각나요. 물론 레홀 글과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예요. 그럼에도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순진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용기 없던 과거의 아쉬움,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 소개글 이 후 첫 글로 어린 시절 그루트의 썰을 풀어볼까 해요. 먼 먼 옛날, 고등학생인 그루트는 친구 따라 주말마다 작은 교회에 놀러 다녔어 거기에는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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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오징어를
맛있게 냠냠 태풍대비... 잘 먹고 몸무게로 바람을 이겨내보긔 화이팅!!!!!! 다들 태풍 조심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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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하고싶은 가슴큰 여성분
쪽지주세요^^ 꼭 터치하진않더라도 가슴성형했는데 보여줄의향있는 여성분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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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5
긴장이 확 풀려서 인지, 아니면 그 전날 그녀 덕분에(?) 밤을 세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집에 오자 마자 꼬박 열 세시간이나 내리 자고 말았다. 항상 신경성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 간만에 달콤한 잠을 원없이 몰아서 잔 기분이 들어 몸이 개운했다. 자려고 눈을 감았을 때 늘 나를 옥죄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풀리지 않는 내 음악의 마지막 소절이 짓누르던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달콤한 잠이었다.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나는 전보다 훨씬 활발해졌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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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긴 밤. 어느 한적한 밤. 더더욱 그립고 서럽던 그 밤의 기억.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한 없던 여운의 시간은 괜한 시간은 아냐. 순간의 슬픔과 순간의 기쁨의 간극을 체감했잖아. 그렇다고 조심하거나 움추릴 필요는 없어.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네가 될 수 없잖아. 바라보는 것이 같았던 순간은 있었지만 언제나 현실의 시간은 잔인함만 남았지만 그 찰나의 기쁨과 환희는 잊지 않을거야. 어느 순간은 한없이 고마웠고 어느 순간은 한없이 원망스러웠고 어느 순간은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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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군요
네. 그렇다네요... 물론 저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또르르..ㅠㅠ) 부부님들은 미리미리 빌드업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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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분~
경주에서 만날수 있는분 없으실려나요 30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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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동해안투어
잠시와서 잠시있다 오늘 올라갑니다 석양. 일출 둘다 완벽했지모에요 펜션전체에 4팀인데 나빼고 다 커플이고 정말 너무 조용해서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에 잠못드는밤이었어요. 강릉 초당찰떡 맛있어요? 혹시 금욜저녁 런닝하실분 계실려나요? 아니면 토욜 아침 고니님 토욜 오전 5킬로 반포에서 어때요? 원주에서 일이있어 어제 일부러 동해안까지와서 자구 가는건데 갑작수럽게 미팅이 취소되서 붕떠버려 좀더 강릉에 머물다 갑니다 툇마루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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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하셔요~
저는 연남동서 아인슈페너 한 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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