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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기면 수명도 짧다니!!! 도대체 어쩌라는거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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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2살 연상녀 3부
그렇다. 나는 솔직히 이전까지 여자들과는 제대로 된 애무 한번 없었다 원래 알던친구 사이도 아니였고,누나동생으로 지내던 관계도 아니여서 더욱 편하게 관계를 할 수 있었던걸로 생각된다. 퇴근 후 항상 본가가 아닌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 집으로 가면 잘시간이되면 두커플이 술자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서로에게 애정을 다했던걸로 생각된다. 한편으로 나는 야한 생각도 했던것 같다. 그 생각이 가득 할 때 쯔음 어느때와 달리 그녀가 먼저 날 덥쳤다. XX야 가..
0 RedCash
조회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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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요ㅠㅠ
아침부터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구운밤을 아구아구 먹어버렸네요 ㅡ ㅡ 다이어트는 참 힘듭니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자책감으로 하루 시작해 봅니다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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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에 관클이 있다던데
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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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생일선물
간접등만 밝혀져 살짝 어두운 방 안. 침대에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손을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나는 들어오는 그를 쳐다봤다. 약간 벙찐 채 나를 쳐다보는 그를 보며 싱긋 웃고는 눈빛으로 침대 앞 탁자를 가리켰다. 베이지색 선물 상자 속에는 간단한 쪽지와 열쇠가 있었다. [난 입을 열지 않을 거야. 내 입을 열려면 오빠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게 생일 선물이야] 쪽지를 찬찬히 훑어본 그는 씨익 웃더니 창가로 향했다. 창문을 살짝 열자 차가운 겨울 공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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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가보신분~~
커플인데 관전클럽이란곳을 가 보고 싶습니다 처음인데 거기서 그냥 누가 보던 커플끼리 관계를 하고 즐길 수 있는 곳 일까요? 도촬이 걱정되는데.. 폰 반납 같은것도 잘 시행될지ㅠ.. 지역은 부산입니다 괜찮은 곳 있다면 알려주세요~~ 20대 남,녀 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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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마음
사랑이 넘쳐흘러 주체가 안되던 시절 너에게 마저 너무 과할까봐 표현못한 내 마음은 이름표 없는 글속에 조금씩 꺼내 숨겨두었었다 마음에 가뭄이 들어 숨이 쩍쩍 갈라질 때 가끔와서 꺼내보면 어쩜 저리 이쁘게 사랑했을까 나 행복했구나 싶다 사랑이 넘칠때도 나는 사랑이 식는 걸 알고 있었다 뜨거운 마음이 식어 잊혀질까봐 더 부지런히 적었다 알던대로 잊었고 예상대로 기억이 난다 그때 마음도 내 마음 지금 마음도 내 마음이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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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이상하게 성욕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던데...
친구 말로는 몸에 이상이 생기면 위협을 느껴서 개체번식을 하려는 본능이라던데...... 이게 맞는 소릴까요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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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나만...♡
안녕하세요ㅎ비가내리네요 궁금한게있어서요 제가 덩치도있고 뚱뚱하거든요 근데..남친이랑 섹스할때..저의 생식기를 못찾는데 이게 제가 뚱뚱해서 제 생식기가 안보여서 못찾는거에요? 인터넷보니 안나와서요ㅠㅠ 여자들마다 생식기의 위치가 다르나요? 제가 다리를 더 벌려서 손으로 더 벌려주는데도 안들어가기도하고..잘 못넣던데 그럴땐 제가 어쩔줄몰라..난감하더라구요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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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말고 스키
안녕 하세요~ 갑툭튀 예시카 입니다~ 잘 지내셧습니까~^^ 스키장 가고 싶은데 스키를 못 타여~ 스키장 가서 놀고 싶은데 갈 사람이 없어여~ 스키장 가고 싶은데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해요~ 차 잇은 분 픽업해서 스키를 타든 가르켜 주시던 다 못 타면 강습을 받던 ( 왠만한 스키장에 강사님은 다 섭외가 될듯 합니다 ^^) 날 잡고 스키장 가실분 잇을까요? ^^ 숙식 정도는 제가 우찌 알아볼게요~ 콘도나 먹거리 정도 요~ 토요일 까지 장사를 해야 하니 일요일 아침 출발~ 월화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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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이제 아무리 바빠도 잠 줄여서 일하는건 죽어도 못하겠는데, 어쩌다보니 놀다가 밤을 샜습니다. 미쳤다. 덕분에 오늘 너무 일하기가 싫은데, 그래도 해야겠죠? 놀려면 돈드는데 돈 벌어야지...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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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이 밀려와 삼키고 간...
하핫~! 풉!! 생각해보면... 해일처럼 밀려와 삼키고 간 한 달이었다. 어쩌면 7월의 시작을 너무도 행복하게 할 수 있었겠지만... 이미 그 해일은 밀려와 모든것을 삼키고 바다로 돌아간지 오래다. 벌거벗겨진것처럼 민낯을 이렇게까지 보였던적이 언제였던가....큭!! 스무살.... 너무도 가슴 절절하게 사랑했던 첫사랑... 뻔히 양다리의 증거를 잡았음에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라고... 내 첫 키스와 첫 가슴을 내어주었던 그때처럼... 23년이 지난 어느 날... 얼굴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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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친구
혹시 인천 친구 하실분 있나요 177 외모는 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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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의 질 건강을 잘 지키는 핵심 습관(보지의 이해5)
@ 질 건강 잘 지키는 핵심 습관 @ 과도한 세정 금지 물샤워만으로 충분함. 비누, 살균제, 질 세정제(댄저, 스팀 포함)는 pH 균형을 깨서 감염을 늘릴 수 있다. 냄새가 갑자기 강해졌다면 향 제품으로 가리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게 좋음 통풍 잘 되는 환경 만들기 면 속옷, 너무 꽉 끼지 않는 하의 선택하기.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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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고 꿈만같았던 스무살의 무용담 EP.3
퇴근하고 집에와 오늘도 어김없이 보드카 한잔마신 뒤 글을쓰네요 제 이야기를 계속 적다보니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 에피소드는 다음 4번째 편에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필력이없고 횡설수설 맥락이 없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제 이야기를 적거나 글을 적게 된다면 느긋하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그리고 잘 전달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녁부터 또 비가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적적한 밤 여러분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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