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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불금보내세요ㅎ전방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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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차단당했어!!
ㅋㅋ유해 사이트로 어쩌고저쩌고.. 접속 할수없다니ㅋ 젠장 다른 야동 사이트 추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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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약올리기
롱디커플이고 코로나로 못만났더니 자꾸 제 보지 사진을 보고싶다는 남친에게 다 가리고 보일듯말듯 사진보내기 개섹시해 라고 말하는 귀여운 남친 곧 만나서 맛있게 먹으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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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챌린지 저도 도전~!!
워낙 쟁쟁하신 물건(?) 소유자분들 많지만, 저도 한번 용기내어 챌린지 도전해보았습니다 ㅋ 잠은 오지 않고 섹스가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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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듯 해
곧 일을 그만둔다. 이곳에서 6년 정도 일한거같아. 오늘 이 명찰을 버렸어. 명찰 시안부터 내 손안탄곳이 없다보니. 명찰버리는것도 아쉽네. 그동안 레홀러 5분? 정도 운동을 하고 간거 같다. 근데 운동보다 수다만 떨다 간거 같아 찝찝하지만 ㅋ 마지막으로 한분정도 운동 배우실분 있으시면 알려드릴까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이번달밖에 기회가 없답니다. 더는 운동 가르치고 싶다고 무료 수업하고 그러는게 힘들거라.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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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고 싶어요 ☆.☆
싱그러운 봄,생명력 넘치는 여름,운치 가득한 가을, 옷을 벗은 나무들이 가득한 겨울이 왔네요. 아직은 차갑지만 겨울의 길목에서 서서히 봄의 태동을 알리는 봄의 신호가 슬슬 피어나는 1월 말 입니다. 1월1일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며칠 뒤면 달력 한장을 넘겨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퍼지네요. 어릴 때만 해도 얼른 나이 먹어서 언니오빠들과 같이 놀고 싶었고, 빠른 년생인지라 친구들과 술집을 가도 저만 못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언제 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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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ing.
날씨가 오지게 춥네요. 따뜻한 방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쉬고 싶은 하루입니다. 레홀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외출 시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나저나 어차피 섹스에 대한 커뮤니티인데 익게가 필요한가 싶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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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페일 에일
한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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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댄스 이벤트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각목
저도 춤을 잘춰서 남친한테 이런 춤추면서 유혹하는 이벤트 해주고 싶은데 몸이 각목도 이런 각목이 없어요 힝 ㅠ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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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사진 & 여성분들에게 궁금하네요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숙맥입니다 ㅠ 운동시작하게된 계기는 힘을 키우고 싶어서 였어요. 꾸준히 하다 보니 몸도 변화되었네요. 옷입으면 티가 안나지만 벗으면 운동한 티가 나나보네요. 유니폼으로 환복하거나 같이 샤워하면 남자동료분들이 몸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냥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이 좋다고 느끼는지도 궁금하네요. (여성분들한테 맨몸을 보여준 경우가 없습니다 ㅠ) 여성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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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러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올 겨울가기 전에 보드 잘좀 타고싶어서 이제 매주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보드타러 자주 다니시는분이나 보드 같이 배우실분 계신가 궁금해요~ 혼자타긴 조~금 심심할거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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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 이런 것
http://youtu.be/yCJi3yAqPp0 상남자 러시아라네요. 유모차가 상남자 덕분에 길을 건너는 장면이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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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갈때
엠티갈 때 파트너 팬티 속에 무선바이브 넣고 방까지 가고 싶네요. 엠티 가는 동안 계속 껴넣고 껏다켰다 하며 모텔골목을 지나서,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동안 파트너는 엘레베이터 기다리며 웅웅웅 소리 내고. 스틱형 바이브를 삽입하고 걸어도 좋고. 왠지 남들이 모르는 야릇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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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2
내 아내도 옆집에서 보면 이웃의 아내 !! 내 아내 보기를 이웃의 아내 처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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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독서단 8월 독서모임 <설국> / 2주년 파티
안녕하세요 사랑언니입니다♥ 레홀독서단이 2주년을 맞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레홀독서단 2주년 기념파티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모임의 주제도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입니다.   ㅇ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소설. 가와바타는 이 소설로 1968년 일본인 작가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다. 고전무용 비평가인 남자 주인공 시마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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