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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 말이 무색해질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가슴 한켠에 남는다. 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 란 말이 그리워질 만큼 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 항상 후회되고 그리워 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 혼자 서성이다 보면 소박하던 우리들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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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낯선사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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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후로 다시 마음이 올라오네여 ㅠㅠㅠ섹파..
6개월간 오빠동생이라는 명분이지만 섹파로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며 지내고 있는데 나름 철칙이 있는지 섹스외에 뽀뽀나 키스는 싫다더라구여 ㅋㅋ 첨엔 썸타면서 잠깐 사귀던 시절 의외엔 뽀뽀나 키스 해달라고 해도 절대 안해주던사람이 오늘은 갑자기 키스를 달달하게 ㅜㅜㅜㅜ 그렇게 애걸복걸 뽀뽀 해달라고 해도 싫다고 튕기던남자가 갑자기 왜이럴까여 ㅋㅋㅋ 잠깐 사귀던 기간 이후로 6개월만에 키스 했네여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제가 마음정리 하던중인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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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봉인해제 24시간 전
닭가슴살과 견과류로 연명하다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일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던 터라 먹을것에 욕심을 내려도 욕심낼 시간도 여유도 없던 차에 내일부터 드디어 그 봉인을 풀 예정입니다. 당연히 술도 포함되지요. 나이좀 먹었다고 요즘은 맥주보다 소주가 더 생각나요. 몸이 맥주보다 소주를 더 못받는건 여전하지만요. 곧있으면 설이네요. 지난달의 스물아홉이 올해의 서른이 된 것이 무슨 대수겠냐만은, 서른살 아저씨라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이러다 나이를 계속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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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ini를 사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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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그녀 2
영화 [위핏] 나는 그녀가 말하고 있는 사이 몇 발짝 저벅 저벅 걸어가서 이번에는 그녀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그녀의 머리를 더욱더 끌어 당기고 입맞춤을 강행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잔뜩 흥분한 내 콧구멍에서 성난 바람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입을 꼭 다문 채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오른쪽 팔로 그녀 허리를 감싸 안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그녀가 저항하려 할수록 내 팔에는 힘이 더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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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감당할수없게 많이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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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사소한곳에서 시작된다.
오해는 사소한것으로 시작된다. 특히 문자를 주고 받을때 더욱더 그런거같다. 왜냐하면 글에는 감정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레홀도 댓글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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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17회 일본의 난파(헌팅)문화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오프닝 2. 일본의 난파문화 - 난파와 난데스까? - 일본의 독특한 풍습? - 난파거리 / 난파다리 - 가쿠난 3.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dholics.com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www.podbbang.com/ch/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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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결혼관 - 나는 왜 노처녀인가
여자 개마초요 연재 23회가 넘도록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A양.-_-; 원래 좀 유치한 데다 육담을 좋아하고 시덥잖은 농담이야말로 인생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다보니 그렇게 보이나 보다 흑흑. A양은 그냥 평범한 언니다. 요새 세상에 뭔 등신같은 소리냐고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감정이 쏠리지 않는 남자하고는 섹스는커녕 대화도 하고 싶지 않은 인간이라 접선특위 초창기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원나잇 스탠드는 커녕 1:1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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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도
아련한 추억이 떠오를 때도 있죠. 글 올라온 것 보다가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영상 찍어 멀리 있는 그에게 보내주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많이 행복해도 옛날 어느 한 점을 떠올리면 눈물이 주루룩 흐를 때도 있죠. 너무나 애정했던 레홀의 자게로 간만에 나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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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이 되서야 깨달은...
하이, 안녕, 여러분~! 노잼 글이니 이해해줘. 그리고 말투는 그냥 30대 처럼 안보일려고 급식체로 적는 거야 가입하고 한 두달 열심히 하다가 결국엔 익게 보고 여기도 남혐 여혐 그리고 토악질 나오게 익명성 뒤에 숨어서 방구석 여포질 하는 인간들 보기 싫어서 두달 정도 눈팅도 안하고 지내다가 왔어! 먼가 깨달은게 있는데 형님들 누님들 하고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부가적으로 이래저래 나중에 들어와서 내가 한번 보려고 글 적어봐. (누님들은 보고 남친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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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신랑
자는신랑 옆에서 심심해서 똘똘이.만지고 있는데 커지고있는데 ㅡㅡ반응없는 신랑 ㅡㅡ 잠만자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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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고 싶어서요....
내 꼭지 검어도 작아도...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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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패션.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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