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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비오니카섹땡긴다요~
으슥한데....많이아는데... 할사람이 없네용~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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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혼텔
간만에 모텔 혼텔하네요 콘돔보니 자지가 너무너무 꼴려요ㅠㅠ 야한영화 보는데 흑.. 내가 저 남자보다 더 잘빨고 잘박아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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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모닝발기는 못참지..
아침부터 또 야한 꿈을 꿔버려서 더 자야하는데 이놈이 예민해져서 잠도 못자게한다. 이놈을 달래줘서 잠재우고 나도 다시 잠재우면 간단하지만 오늘만큼은 지지않겠다 먼저자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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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는데...! 우울하네요우울.. 못해서그런가 ㅠ ㅠ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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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는 녀석이...
  가끔은 지맘대로 써지기도 하고, 가끔은 머릿속에서는 정리되어 있는데, 손가락 끝에서는 이상하게 안써지기도 하고... 그냥 마음을 놓아야 써지는데, 오늘 따라 마음이 심란하네요.   오늘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써보려니 잘 안되네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유독 그녀가 보고 싶어지네요.   그녀의 손길이.. 그녀의 입김이..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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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아이폰 7 길이에 거의 딱 맞고 휴지심 안들어가는걸로 봐서 (귀두만 들어가고 귀두밑 몸통부터 안들어감) 길이는 13.5cm 두께는 4cm 좀 넘는것 같은데 다른분들 사이즈는 어떠세요? 어디 물어보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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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 온거같네요
1년 가까이 아무생각이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을 어플이나 폐쇄까페에서 만나서 수많은 잠자리를 했었습니다 그중에선 잠시나마 감정가는 사람이 있었고 그런사람과 한동안 지속적인 만남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진 아무 감정없이 오로지 섹스를 위해서 비유도 맞춰주면서 아부 떨면서 어떻게든 한번 섹스해보겠다고 샤바샤바했습니다 그결과 진짜 바쁠때는 2주연속 섹스를 하러 지역상관 없이 다녔고  만난 여자들은 또 나이를 안따지고 만났습니다 5살 연하부터 10살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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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빨간 조명. 유리로 비치는 너와 나의 모습. 썰이 궁금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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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표현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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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라는 어플 겨우 가입했네요...
아무나만나지않는다 라는 소개팅 어플인데 방식이 아주독특하더군요 개인프로필을 기존 회원들이 평가해서 일정점수 이상되어야지 가입이되는 ㄷㄷ;;; 심심해서 깔아 봤는데... 몇번 떨어지고 겨우 붙었네요ㅋㅋ 최고점수 주시는분도 있지만 최하점수 주시는분도 있고ㅠ 가입완료되니 이제 제가 다른사람 평가하게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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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사정의 듀렉스딜라이트 리뷰
같이 제공된 러브젤과 콘돔!   요놈 참 조그맣다. 우린 이렇게 작은 건 써 본 적이 없다. 쭉 크고 자극 강한 놈들만 사용해 왔었다.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어떻게 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쥐는 법도 어딘가 어설펐고, 사용부위가 옆면인지 뾰족한 쪽인 지도 알 수 없었다. 잠시 동안 어벙벙 헤매이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녀 몸을 살살 흝으며 내려간 것이 시작이었다. “으응...” 그녀가 느끼기 시작했다. 조작부쪽을 살짝 잡고 뾰족한 부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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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2
움직임에 느슨한 탱크탑의 끈이 어깨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사납게 번진 붉은 입술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닿을 때마다 많은 것들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때 쓰레기 더미가 무대의 불기둥처럼 솟아올랐고, 우린 화들짝 놀란 뒤 웃으며 책임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손을 잡고 도망쳤다. 얼마 달리지 않아 그녀의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전속력으로 달려온 우린 숨을 가쁘게 쉬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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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 하루
코로나 영향으로 많이 한가한 하루하루 출근과 동시에 예약 확인 자주 오시는 분 기억이 날듯 말듯 한 고객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안부인사와 스타일 손질 방법을 애기하면서 퇴근할 시간은 다가오고 퇴근과 동시에 혼자 살다보니 집에오면 외롭다 여친은 없고 섹스가 너무나 하고싶어진다 여성분들을 보면서 간혹 혼자 야한 생각을 해본다 아랫도리는 늘 그렇듯 화가나서 혼자 하는 시간이 이젠 지겹다 하~~그 섹스가 모라고 이럴까? 이렄 저런 글 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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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30대 청년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묻는 글이 되겠네요. 혼자 있을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많이 느낍니다. 불안 속에서 잠에 들고 불안과 함께 아침에 일어 납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만났고 연애를 하게 되었고. 불안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느 만남이 그렇듯 이별을 맞이 하였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눌려있던 불안감은 전보다 더 크고 아프게 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운동을 해도 일을 해도 알 수 없는 불안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냥 산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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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진... 펑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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