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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버블버블 거품 목욕하고 싶다 *^^*
너무 추워요. 이런날에는 따뜻한 물 받아서 거품 한가득 장난치면서 거품 목욕하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코에 거품 묻혀주면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 것 같고, 괜히 설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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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섹스를 하는게 좋습니다.(2)
1편 보러가기 클릭 <-새 창에서 열리니 못보신분은 1편을 다 보시고, 본편을 읽어주시면 됩니다아~! 안달이 난 그녀는 웃음기 띤 얼굴로 밑 입술을 깨물며 일어났다.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는 그녀에게 순간 주도권을 뺏겨버린 느낌이 들었다. 한참의 키스를 마친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내 눈을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내 자지를 움켜쥔 그녀는 다시 한번 내게 키스를 하며 천천히 내 몸을 눕혔다. 약간은 어설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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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 여자분 들어오세요~~
춥죠 자 이리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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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말이죠
남친이든 섹파든 같은 동네에 살았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당ㅋㅋㅋㅋㅋ 비오기 직전 습하고 더운 날 멀리 안가고 만나서 눈 마주치자마자 침대로 달려갈...!! 다들 불금 즐섹하시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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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듀에게
폰 고장나서 충전이 안되니  걱정하고 있을거 같아서 글 남겨 디스코드로 접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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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1에 성욕이 너무 미쳐버리겠어요
말그대로 성욕이 ㅁㅣ칩니다 31남자인데 어릴땐 안그러는데 요세 너무너무 하고싶어 미치네요 여자친구는 있는데 관계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거같아요 좋아하게 만들라 노력을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오늘도 혼자 미쳐봅니다.. 언제까지 이럴까요 내성욕좀 가져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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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성향으로 구글링하다가 가입한 20대 입니다 익명이라 맘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원래 딱히 성향이랄것도 없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20대 초반에 만났던 여자친구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게됐는데요 바로 SM, 야노플, 약간의 네토 입니다. 대학교에 첫 입학하고 만난 연상의 여자친구는 아무 경험이 없던 저를 조금씩 조금씩 바꿔놓았습니다 첫만남에 오픈된 술집 테이블 밑에서 입으로 해준게 그 시작인데 나중에는 목 졸라달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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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나쁜 새끼구나.....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에서 시체처럼 누워 넷플릭스를 보고있다. 늦은밤 예전에 헤어진 친구의 이름으로 조용했던 핸드폰이 울렸다.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전화를 받았다. 집근처란다. 갑자기 이시간에 왜 찾아왔는지 가늠은 안가지만 잠옷에 패딩만 걸치고 나갔다. 어디선가 술을 마시고 온듯하다. 밖에서 한시간은 서성이다 전화 한거 같다. 추운 겨울에 대화를 하며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보내야한다. 오늘밤 같이 있으면 안된다. 보내고 나면 잠시 후회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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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출근~.~
예약 없어서 누워있는데 등따시고 좋네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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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엇인가요?
저 제목 옆에 숫자는 무엇을 의미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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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마렵다
깨끗하게 왁싱 잘 된 하얗고 부드러운 보지 빨고싶은 그런 날. 점심시간에 짬내서 만날 수 있는 분의 보지를 빨고싶은 그런 날. 그냥 그런 날. 보빨 마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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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어제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가 좋았다 처음인데 이렇게 잘 맞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계속 넣어둔채 움직일때마다 자극이 너무커서 다리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버티기가 힘들었으니까 아..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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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끝판왕
하 참으로 오랜만에 먹는 숭어회에 쏘주네여 퇴근후에 먹는 회 한점에 쏘주는 꿀맛이져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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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조달을 하기 위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헌팅하면 어때요? 제 친구들의 말을 빌리면 무조건 오케이라는데 맞나요? 여친이 있어도 일딴은 허락하고 본다던데 진짠가요? 외모는 어느정도 선까지 허락하시나요? 화장안한 맨얼굴도 괜찮으려나? 머리안감아도? 츄리닝에 슬리퍼 빨이여도 괜찮나요? 구질구질해 보이면 어때요? 완전 공부만 할꺼같은 범생이 스타일이여도? 꼭 화장안하고 후줄근하게 나갔을때 멋진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헌팅을 해본적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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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이게 어렸을때부터 봐온 서양물의 탓인지 관계시 흥분을 못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목을 조르는것에 대해 요상한 페티쉬가 살짝있네요 ㅎ 향간에는 목을졸라 숨을 못쉬게되면 질이 수축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연애초 실제로 목을 조른건 아니고 시늉을 하면서 엄청 흥분했던 적이있는데 여자친구는 왜 목을 조르냐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ㅎㅎ 혹시 저같은 페티쉬를 갖고있거나 목졸림당하는것을 즐기는 여성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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