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성분들 도움좀... 남자유형에 대해서
30대 후반입니다. 고민 1 전희 애무 저속에서 고속으로 이어지는 여러체위의 총 섹스시간이 1시간쯤 되는데, 중간에 여자쪽에서 마르기도 합니다. 그럼 잠시 쉬었다가 러브오일이나 러브젤 쓰고 시작합니다. 너무 섹스가 기냐고 물어보면 긴데 지루한 섹스는 아니라고 합니다. 1시간은 너무 긴걸까요? 고민 2 위의 고민과 이어지는데, 제가 땀을 비오듯이 흘립니다. 여자쪽으로 땀이 떨어질까봐 수건으로 제 얼굴 근처를 닦으면서 섹스하게 됩니다. 땀이 왜이리 많냐는 말이 ..
0 RedCash 조회수 5723 좋아요 0 클리핑 0
유연하면 가능할까
아 내가 내꺼 진짜 빨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5722 좋아요 0 클리핑 0
남친보다 강한 성욕. ㅠㅠ
사귄지 3년차 된 30대 초반 커플이에요 늘 제가 남친보다 성욕이 강한듯해서 고민입니다 남친은 약간 지배성향이 있어서 제가 먼저 시도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사귄 초반에는 일주일에 3번정도 하던게 요즘에는 1-2회로 줄었네요. 자존심도 상하고 자신가두 줄어요~ ㅠㅠ 다른 30대 커플두 그러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5722 좋아요 1 클리핑 0
퇴사했어요
- 이곳에서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할것 같아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아직 다음 직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마음 편하게 쉬면서 준비해보려구요 바람이 참 좋네요
0 RedCash 조회수 5722 좋아요 1 클리핑 0
만남은 이렇게도 시작되더라구요.
애 엄마 대신 녹색어머니회(-_-;;)로 나가서 안면을 텄습니다. 우연히 녹색어머니회, 백화점에서 몇 번 더 보게 되고 어느날 학교 운동회날에 그녀도 혼자 오고 저도 혼자 오고 아이들은 반친구들과 노느라 신경도 안쓰고..... 제 느낌에 그녀는 원래 성격과 달리 아주 무료하고 권태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았고 뽀얀 얼굴에 동그란 안경을 쓴 순진한 얼굴 뒤로 꽤 야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뭐 어찌저찌하다 번잡한 운동회를 뒤로하고 건물 구석탱이에 앉아있던 그녀와 ..
0 RedCash 조회수 5722 좋아요 0 클리핑 0
내려놓기
연휴인데. 빨간날인데 어린이날이지만. 난 어른인데. 섹스약속도없고. 섹파도 없고 최근들어 계속 섹스를 못하다보니  점점 지켜야할걸 놓고 싶어지는 심정이네요 대체 스스로 뭔놈의 지켜야할게 그리도 많은지 에효. 힘들다 힘들오 ㅠㅠ 그래도 아직은 지켜야할건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들어가면 안된다는걸 잘 알면서도 점점 금단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점점 이성의 끈을 놓을려고 해요 ㅎㅎ 밥 못 먹으면 아사라고 하잖아요 섹스를 못해서 섹사 할거 같아요..
0 RedCash 조회수 5722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랑 운동 상관관계 정리
일단 상관없음 하지만 운동을해서 겉으로라도 좋아보이면 기회는 많아 허벅지? 섹스랑 상관있음 하지만 자지가 받쳐줘야되 조루면 허벅지 좋아도 상관없다 지루면 허벅지가 안좋으면 하다 지쳐서 세게 못박음 허벅지는 자지 단단하게 피는 잘 쏠리게 해줌 거기서 끝!!! 더 이상의 효과 zero 섹스많이해서 고수 되던가 자지를 때밀이로 밀어서 둔하게 만들어서 조루를 피하던가 둘중하나 그래도 몸은 필수 뚱뚱한애는 섹스어필이 몸으로 안되서 기회가 적다..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0 클리핑 0
너만 좋아
주말 내내 별일없이 소소하게 지냈는데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며 ...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왜그러지... 흐잉... .... . . 지금 다들 무얼 하고 계신가요? . . . . .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0 클리핑 0
님들! 저 오늘 섹스 세번함!
제 왼손이랑 색스 세번했어여... 기분이 죠앗어여.. 근데 눙물이 났오요...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0 클리핑 0
2년을 희생하고 돈을 모아야하는지 조금 타협하고 여유를 즐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30대 초반이지만  지금 저의 상황은 20대를 갈아넣어서 했었던 사업도 망하고  결혼을 생각했었던 여자와도 헤어져서 그냥 지금 아무것도 없고 패닉상태입니다. 제가 망하니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더군요... 저는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결혼도 해서 평범하게 집도 사고 싶고 차도 타고 다니고 싶고 (절대 평범하지는 않아서 슬프지만) 돈도 많이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기도 했고  그동안 많이는 아니..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0 클리핑 0
점점가면갈수록 빨리사정을;;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정도된 애인과 잘지내고 있는 한 남성입니다 애인과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서로 속궁합이 잘맞니고 생각하며 큰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언제부턴가 점점 가면갈수록 처음과는 다르게 빠르게 사정감이 찾아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기분좋게해줘야한다는 의무감에 주는 섹스를 했다면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져서 주고받는 섹스를 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 회원님들의 사정감 늦추는 ? 참는 ? 스테미나 올리는 방법 ? 같은게 있을까..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1 클리핑 1
경남권분들 많이 없어졌네요
모임같은거 하나요?? 요즘 부 울 경 분들은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0 클리핑 0
다들 심심해보여서 얼공
아무 질문 받아요ㅎㅎ
0 RedCash 조회수 5721 좋아요 3 클리핑 0
13일의 금요일
비가오니 조금 쌀쌀한 금요일 오늘 하루도 발기차게 불금들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5720 좋아요 0 클리핑 0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흥부와 놀부 이야기 10▶ http://goo.gl/Vkn3IB 영화 <형사>   칼날이 점점 목 가까이 다가가 놀부의 목에 붉은 선을 남겼다. 피가 꾸물꾸물 기어 나와 한 방울이 나왔을 때 그녀는 놀부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목이 반쯤 잘리고 나서야 대답하실 건가요? 여보?"   놀부는 흥부와의 이야기를 최대한 지켜주고 싶었다. 부인을 들이고 나서 흥부를 한 번도 지켜준 적이 없기에 잘 나가는 지금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다. 놀부는 흥부를 지..
0 RedCash 조회수 5720 좋아요 0 클리핑 327
[처음] <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