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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금욕 14일차
금욕 14일차. ㅗㅜㅑ 방금도 사실 위험할뻔했습니다. 휴.... 야동도 안보고 야짤은 올라오는건 봅니다. 어느정도 초연해진것 같습니다. 이러는거보면 잘 참고있는것 같습니다. 레홀녀들 정말 이쁘신분들이 많군요 ㅗㅜㅑ 너무 핫해요 ㅋ 이쁜몸매 잘봤습니다. 몸무게는 93kg에서 89kg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튜브는 있고 마음에들지 않습니다. 아침에 목표지점까지 쉬지않고 뜁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뛰다보면 성취감이 듭니다. 돌아올땐 걸어서 도합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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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오르가즘..
여자친구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번정도 관계를 가지는데 아직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네요 ㅠㅠ 여자친구는 태어나서 한번도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없다고 합니다 괜시리 자존감도 떨어지고.. 강직도나 체력의 문제인가 싶어서 운동 중인데 애무나 삽입 꿀팁 알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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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0
휴~ 이틀연속 음주여파로 어제는 난누구? 여긴 어디? 이럴정도로 정신이 나갔던듯 싶어요 시체모드로 거의 죽었다 싶을정도로 자고나니 어느정도 정신이 드네요 목은 에어컨 때문인지 간질간질 오늘은 집순이 할렵니다 내일을 위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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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자의 시초는 이랬답니다
처음 관전클럽에 갔던 그 날. 그 때부터였다. 섹스에 본격적으로 미치기 시작한 게. 그 날 난 프로 AV 배우 뺨치게 섹스 경험이 많았던 사장에게 시오후키를 배웠다. 아마도 그게 일반적인 경험은 아닐거다. 술이나 마시고 운 좋으면 남이 하는 섹스, 혹은 유사 성행위를 볼 수도 있는 곳이 관전클럽이니까. 애초에 관전클럽은 둘째치고 일반 클럽조차 가 본 적이 없었다. 내내 얇은 슬립을 입고 있는 것도 부끄러웠다. 그런 내가, 다른 남자 앞에서 보지를 벌리다니.. 게다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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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싶다...
야동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두손으로 잡아도 부족할 정도로 입에 꽉찰 정도로 커지고싶다... 확대수술받는다고 그렇게 커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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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터"2탄"보고 왔어요
무덥다못해 무시무시했던 여름 끝자락 마무리용 영화로는 뭐..쏘쏘??? ^ㅁ^ 담달에는 헨리가 나오는 안녕 베일리, 브래드 아저씨가 나오는 애드 아스트라가 개봉한대요 저와같은 반려인들은 안녕 베일리 보러 가야겠죵?크크 .... 근데 도대체 수심 47미터는 어디부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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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라는 단어 참 꼴릿하네요
성에 대해 관심많고 솔직한 그녀들! 혼자서 몸비틀며 자위할지언정 가벼운 만남은 안하는 그녀들! 좋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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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극적이게..(19 후)
간만에 또올려보야요
0 RedCash 조회수 5631 좋아요 1 클리핑 1
여자분들께 질문! (다리 벌림 vs 다리 오므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ㅎ 다리를 벌린 자세들(정상위, 다리 벌린 후배위 등) 보다 다리를 오므린 자세들(다리 오므린 채로 엎드리기, 다리 오므린 채로 후배위 등)이 더 존슨이 잘 느껴지고 자극이 큰가요? 후배위 할때 보통은 다리를 적당히 어깨 너비로 벌리고 하기 마련인데 가끔 보면... 후배위 할 때 꼭 다리를 오므리는걸 선호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어서 혹시 자극이 더 커서 그런가 싶어서요ㅎ 요약 : 다리 벌리는거 보다 다리를 딱 붙이고 오므리는게 더 좋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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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우울
뭔가 신나는게 있었으면좋겠네요 섹스뿐만아니라 뭐든지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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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데이트!!
남포동 데이트 갈사람 바람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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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과해보고싶다는분 이해됌
얼마전 여친말고 다른여자와 잠자리를했는데 정말 짜릿하고 흥분되고 좋았어요 머리는 안된다고했지만 몸은 이미 삽입을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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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누군지 도대체 모르겠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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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젠가 이 꼴 날 줄 알았지;
레홀 꽤 오래했는데, 진짜 행동거지 잘못해서 모가지 날아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다시 닉바꿔서 오는 사람들도 봤고. 여자분들은 네임드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물론 네임드인 분들은 아무래도 조금 더 믿음이 가시겠지만 그래도 그사람들도 결국은 사람이기에 하는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차라리 소개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그사람과 직접 얘기를 많이 해 본 다음에 행동하는게 더 나을걸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무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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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섹스를 하는게 좋습니다.(3)
1편 보러가기 클릭 <-새 창에서 열리니 못보신분은 1편을 다 보시고, 본편을 읽어주시면 됩니다아~! 2편보러가기<-새 창에서 열리니 못보신분은 2편을 다 보시고, 본편을 읽어주시면 됩니다아~! 그녀에게 키스하며 천천히 눕히고, 내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질 속에 거침없이 집어넣었다. 짧은 신음과 함께 허리를 약하게 들어올리며 작게 경련하는 그녀 오른쪽 손가락이 두마디 정도 들어간 상태로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바라보이는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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