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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어난 여성판N번방은 왜캐 공론화가 잘 안되는걸까요..
작년에 있었던 N번방 피해자분들처럼 이번에 여성판 N번방으로 1000명이 넘는 남성 피해자분들도 고통스러우실텐데 뉴스에 연일 보도되지 않는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진정한 남녀 평등이 이뤄지려면 이런것도 개선해야 할텐데 ㅜㅜ 하루빨리 가해자가 잡혀서 조x빈 처럼 얼굴 공개하고 징역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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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느끼는 여자 잊지 못하나요?
평소 좋아하던 남자애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할 때 위로해주다가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한달만에 잠자리에서 “미안해. 자극이 필요해”라며 관계도중 멈췄어요 사귄지도 얼마 안지났는데 그런 말 들으니 너무 자존심이 상했지만 이런 이유가 헤어질까봐 겁이나 이유를 물어보니 상처받지 않았음 한다면서 전 여친은 엄청 잘 느꼈대요 살짝만 만져도 젖고 언제나 성욕이 들끓고 클리고 질이고 오르가즘을 느꼈나보더라구 어떤 플레이든 다 맞춰 줬대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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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어떨것같으신가요
자게에서 너무 좋은이미지이신분인데 우연히 익명게에선 깡패수준으로 남비꼬는 사람이란걸 알았을때 어떨거같나요... 너무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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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새 맛탱이가 갔어요
순풍에 돛단거 마냥 흥분해서 날뛰네요 기분도 좋고 빨리 여름이 와서 짧은옷도 입구 배꼽티도 입고 이쁜구두도 신구 랄랄라 재밌게 즐기고 싶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 크롭티 찾았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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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두달만에!!
여자친구와 명랑하러 갑니다.ㅋㅋㅋ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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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원래 이렇게 되가나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찌어찌 겨우 호텔에서 처음 사랑을 갖게되었는데 이사람은 제가 성욕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은지 모르는 상태였죠 30대초반이니까 여태 만났던 사람들처럼 그래도 평타는 하겠지 했는데 왠걸요..... 마지막이 1년넘었다더니 발기도쉽지않고 참,.... 말은 안했지만 괜찮다고 했지만 김샜습니다 발기가 잘안되는걸 느낀지 1년넘었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꼭 약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안해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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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아무래도 전여친한테 미련이 있는거같은데..
헤어지는게 좋겠죠? 사귀기전에 제가 같이 있고 싶다 또 좋아한다고 많이 표현하긴했지만 상대도 같은마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만그렇지 마음은 진심이 아니였나봐요 촉이 진짜 무서운거같아요..저는 사귄지 일주일 밖에 안되긴했지만 제가 폰을 봐버렸어요 서로 사생활터치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보고싶어가지고.. 근데 딱 그 전여친 이름이 있더라구요 다 올려서 봐버렸어요ㅠㅠ 전여친한테 꾸준히 연락보냈는데 다 씹혔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랑 썸탈 때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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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츠 개시~~
가을부츠를 개시했습니다~~^^ 검스에도~살스에도~망사에도~ 잘어울리는 니하이부츠에용~ 올 가을에는 레드가죽미니와 합을 맞추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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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한 섹스에 취하고싶다
서로의 숨소리에 흥분이 되고 조심스럽게 내몸을 스치는 그의 손가락, 서로를 탐하는 입술, 브컨과 스팽을 오가며 절정에 이르는 피스톤운동 절정에 못이겨 삽입도중 싸버리는 나.. 섹스가 너무 고프네요. 상대만 있어봐.. 당장 잡아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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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있나요?
이제 서른살 되었네요.... 서른살 되신분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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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요
ㅋㅋ 어쩌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공간이라고는 레홀 밖에 없는 것도,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어디다가 뭘 빠뜨린건지 잘 때부터 내 방이지만 내 방 같지 않은 이상한 기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생각도 말도 없이 출근 준비해서 문을 나서고, 일은 습관처럼 열심히 하는데 한 업무를 마치고 나면 아무 생각이 없고, 심심한가 싶어서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고, 막상 하다보면 그래도 뭔가 빠진것 같고, 친구를 만나면 언제나 그렇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도 치다가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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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부산놀러가요!
휴가로 부산놀러가는데 부산에서 여기는 꼭 가봐야된다! 하는 곳 추천좀 해주쎄용~ 부산은 처음가보는거라 어디가 좋은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서울을 자주가서 서울은 대충 어디 구경할지 각이 딱 나오는데..  추천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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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1명의 운동 목적
근데 체형교정은 골격 밸런스를 묻는건데..... 많은 분들이 상하체나 비만도를 가지고 답변하는 경우가 대부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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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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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위한 이야기] 너에게 공허함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봐.
가슴에 구멍이난걸 어떻게든 메꿔보려고, 그게 욕망이면 채워지는 줄 알고 아무와 만나서 하룻밤을 보내면, 사실 조금은 채워졌다고 느끼는 시간보다 금단현상처럼 따라붙는 공허한 시간이 더 길 줄 알면서도, 누군가와 함께있는 시간이지만, 사실 혼자인 시간인줄 알면서도, 그런 스스로를 조금은 역겨워하면서도, 그런 패턴으로 가볍게 만나는걸 멈추지 못하게 돼. 시간이 지나면 한켠으로 스스로를 역겨워하던 마음도 더는 느끼지 못하겠지. 언젠가 마음에 욕망이 뒤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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