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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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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니 새벽이 됐는데 아직도 못 자네요...
자정을 넘을 땐 아 빨리 하고 자야지 싶다가 한두시 넘고나선 으 이제 끝나다니 얼른 자자 했다가 너무 늦어 버려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기를 벌써 두시간 째예요... 누구꺼인지 모를 곧휴 생각이나 하고 조금 앗차 싶었다가 훠이훠이~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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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에게 시오후키에 대해 말해보기?
이게 뭐라고 첫글임에도 익명게시판을 쓰게됐네요 어제 마나님의 g스팟인곳 같은곳을 찾았는데요~~~ 시오후키를 하고 싶었는데 실패했사옵니다 아무래도 마나님이 거부감이 있는것 같은데요 뭐라고 얘기하고 하면 좋을까요?? 레홀 글을 톡으로 보낼까요? 말로 설명해야 할까요?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 같아서 꼭 필요한건 아닌데 좀 더 진한 감동? 을 주고 싶어서요.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전해보고도 안하고 싶다하면 포기하겠습니다만 한번은 알려주고 싶어서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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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24 새로운 시작
“으응~~~아~~~앙~~~” 손이 그곳에 닿았다. 젖어있다. 그것도 흠뻑. 몇 년간의 혼자였던 여인의 그곳이 봇물 터지듯 순간적으로 한꺼번에 분출을 하는 것 같다. 손끝이 그곳을 미끄러지듯 어루만지고 있다. 보슬보슬 할 줄 알았던 털은 이미 젖은채로 내 손끝이 닿는대로 휩쓸리고 있다. 나의 손놀림에 비너스 언덕마저 액으로 미끈덩 거린다. 비너스 언덕위에서부터 미끄러진 내 손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아흐응~~~” 조그마한 돌기가 느껴진다. 손 끝으로 빙글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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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보빨하고싶다.
온몸이 전율을 느끼도록 빨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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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는 섹스
좀 나이 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호칭 이나 그런거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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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냄새가 물씬
모닝커피 배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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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도서관에 갈때마다 조용한 도서관 깊은 곳에서 연인하고 데이트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보지를 적시게 만들고 자지가 빨려지는 상상을 합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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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은?
여기 부산사람은 좀 있나요? 이별은 그닥 슬프진않아요 그래도 내사람 있으면 좋겠다. 더 이뻐지고 더 안정적으로 될수록 섣부른 만남은 두렵고 외로움은 커져만가는것같아요. 매일 매일 배맞대고 눈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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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핑계 만들어 메세지 보내고 읽었나 보는 내가 싫어 방 나가놓고 답없어서 안절부절 진짜진짜 세상 쿨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냥 사라져버리면 어떨까 싶네 좋은 말씀 좀 해주실래요? 내가 메세지 하나 더 보낼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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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침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였어요
지난주 카섹스를 처음 했어요 로망중 하나였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 생각만 했는데 좋은 장소가 있다며 데려가 주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어 던지고 뒷자리로 옮겼는데 서로 미칠듯이 잡아 먹고 먹히는줄 습기가 온 차를 덮었어요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밀착이 더 되서 오르가즘 역시 배가 되어 밀려오더라고요 한시간쯤 흘렀을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습기에 숨이 막혀 죽을거 같은 생각에 둘다 동시에 나가자 를 외쳤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밖에서 했어요 카섹스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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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날씨엔
역시 청소가짱 환기시키고 침대부터 담요 등등.. 마음을씻어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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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시는 분들이 넘 많으시다
다들 작가신가봐요 칼럼도 보고 명예의 전당도 다 읽어봤는데 글 잘쓰시는 분 상당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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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픈여성분들있나요~?
돌싱남이된지 한달인데 굉장히 외롭네요 ㅎㅎ 가볍게 외로움을달래는 만남을 원하시는여성분들 쪽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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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익명게시판 관련 뻘소리
. . . .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은 이용자 판단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 가능합니다. 그런 중에 익명게시판은 익명게시판 본래의 취지(남모를 성고민, 사람관계.. 등등)를 벗어나 누군가를 저격한다거나, 비도덕적인 글들이 올라오곤 하여 그간 많은 지적들이 있어왔습니다. 저는 익명게시판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갖지 않을 뿐 더러, 닉네임을 밝히건 안밝히건 별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떨 때는 익명으로 올린 글에 더 허심탄회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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