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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암캐(성향글)
위아래로 속옷을 맞춰입고, 짧은 스커트와 검은 스타킹..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외출다녀온 정숙한 암캐 외출다녀온 암캐를 보란듯이 눈앞에 세우고 코트를 벗기며 스타킹을 찢어보니 이미젖은 팬티와 보지.. 암캐의 보짓물로 촉촉해진 보지와 애널에 딜도와 애널플러그를 꽂아주며,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다니길래 이렇게 젖어있냐며 하염없이 스팽을 날린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보지는 괜찮은 자지를 기다리듯 한컷 부풀어오르고.. 풀릴때로 풀려버린 눈과 하염없이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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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면허시험 준비 잘 되고 있습니다~
응시자는 171명이고 시험 난이도는 3.2/5.0, 교재출제율은 87.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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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보지...못했다.
책 보다가 보인 문구. ~~~~ 그림자에 가려 보지 못했다. 이런 내용인데 순간 눈에 보인 단어. 책 덮고 바로 레홀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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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지는 자제좀
성인사이트라고 치더라도 뜬금없이 이런 쪽지를 보면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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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등골 조심)
노출도 중독인가 눈갱ㅈㅅ구로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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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를위한
혹자가 그러길 과거 집이란 종족번식을 목적으로 생성되었다고한다! 17년전에 신혼집하려고 미리 분양받은 23층탑층 아파트 한달하고도 보름동안 하나하나 견적내서 철거부터!타일! 벽지! 바닥! 사시꼬미! 페인트! 방충망!수전! 셀프인테리어 ㅋ 마지막으로 씽크대는 내가할수없어서 ....그냥돈주고 끝 ㅎ 뿌듯함최고죠 ㅎㅎ 이번임차인은 잘되서 나가길 바라는마음에 싹고처줍니다 로또맞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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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엄청 좋데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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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거시기 ㄷㄷ
ㅎㄷㄷ 크기 봐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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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partner 사이트
요즘에 하도 광고를 많이해서 궁금해서 들어가봣는데 이런거 하는 여성이 있는지가 더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남성분들은 이거 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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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종일 야한생각만나지
일상생활불가인데 어떡하죠 진짜 발정난거같아 뚜시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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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마곡2
내일 금 오후2시 마곡 주변 카페 30-40대 여유롭게 사는 얘기 하면서 커피 한잔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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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심해요ㅠㅠ
놀아주세용 ㅠㅠㅠ 히힣  ㅠㅠㅠㅠ너무너무 심심한데 진실게임?하고 놀아요 ㅇㅁㅇ; 이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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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오류일까요?
쪽지 내용이 안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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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의 만남을 가질 때는 보통 어떤 장소에서 하나요?
섹스 파트너와의 만남에서 보통 밥을 먹고 모텔에서 방을 잡고 즐기는 게 일반적인가요? 서로 집에 놀러 가거나 상대를 집으로 초대하기도 하나요? 또, 섹스 파트너와 대실을 잡고 즐긴 후 바로 헤어지기도 하나요? 속궁합이 좋다면 여러 번 해도 괜찮은지, 매일 만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매너 있게 즐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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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르지만 한해를 정리하며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반복되는 시간이 올해라고 특별히 다를 게 있을까 싶을 때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올해가 참 특별했어요. 일적으로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의 결실을 맺었고,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일로 무척 바빴던 한해였거든요. 일 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올해만큼 공감된 적이 없었네요. 연초부터 거의 매달마다 꼭 한 가지씩은 새로운 일이 있었고, 그전까지는 한정적인 범위 내에서 알던 사람들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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