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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입니다. 운이 좋은지 섹스를 굶진 않네요.
당연히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이겠지만 노포라서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먼 차이인지 궁금하긴하네요. 불편한건 샤워를 절로 자주하거나 아니더라도 중요부위는 꼭 씻게되네요. 안그럼 스스로도 냄새나고 계속 자극이와서 신경쓰이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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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갈림길
조금 있으면 강제 백수가 되요 몇년동안 살아온 생활패턴을 바꾸어 다른 길을 선택해야할 시간이 다가오니 어찌해야하나 손톱만 물어뜯고 있어요 나이는 먹었는데 손에 쥔 것도 없고 도전하려니 아직도 실패가 두려워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 한 두 걸음 앞으로 나가면 다른 인생이 있을텐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살아갈수록 지혜는 더해지고 인품은 넓어질줄 알았는데 개뿔ㅠㅠ 지금쯤에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지 않을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역시 삶은 순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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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은거 많은데
이것저것 속에만 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 하나하나 하고 싶어요. 근데 이런것들이 사람들눈엔 관종이 되고, 변태적인게 될꺼 같고 그동안 이만큼 이런 사람 처럼 살아온 내가 한순간에 변할 순 없지만, 너무 변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변해본적 있으세요 ? ... 성격 행동 ,, 성 생활 ... 나의 생활 ,, 나는 그냥 좀 더 쉽고 자유롭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나 , 남들이 보는 나 , 아는데 ..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지만. 이것도 제 성격이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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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보냅니다! 맛있게들 드세요 ㅎㅎ
남성용 ㅋ 여성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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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스 고민들어줄 사람?
편의상 반말로 할게요! 안녕 난 20대후반 여자고 결혼예정인 예신이야 남편하고는 오랜 장거리끝에 올해 결혼하게 되었는데 장거리중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섹스하는게 다라 서로 맞춰갈시간이 별로없었어 이번에 같이 살게 되면서 섹스를 진짜 많이 하게 되었는데 내가 20대 후반 접어들면서 내 성향이 디그레이디라는걸 깨닫게되었어 남편도 그걸 알아서 섹스중에 욕설이나 더티토크 등등 잘해주고 본인도 이제 그렇게 해야 흥분된대 어제는 머리채 살짝 잡고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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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렌타인데이
내일 출장잡혔다니까 후다닥 선물 날짜 바꿔 보내주는 몸매보다 마음씨가 예쁘고 마음씨보다 얼굴이 예쁜 그녀. 딸기모찌보다 그녀가 더 맛있는 건 비밀입니다. 덕분에 생각도 못한 달콤한 오후를 보내게 되었네요 다들 달콤한 발렌타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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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9105
보9105 = 보고싶어 "당신이 보고싶어" "너말야 너너너너너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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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너무..
모텔들어가자마자 뒤에서 꽉껴안고 치마를 들치고 폭풍ㅅㅅ하고싶네요..요즘 왜케 발정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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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애네는 뭘해도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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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품절남녀
요즘 평범한 커플들은 이런 식으로 프로포즈 한다던데..... 평범하지 않은 '레몬색님'께선 더 서프라이즈 하고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하셨겠지요..에휴.....신부가 복받았네! D-1 인가요? 그대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이 마냥 좋지만은 않....노..농담이구요.. 백년해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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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가 나타나땅
요새 음마가 빙의돼섴ㅋㅋㅋㅋ 한동안 잠잠하드니 ㅋㅋ 모둔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음란해져 클나따 ㅋㅋㅋㅋㅋ 이놈 순화 시키는 방법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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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ㅜㅜ
언니들 저 궁금한게있어용 여태 살면서 섹스를..딱 13번 했네요 (밤기준..ㅋㅋ) 처음은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몸살나서 앓아눕고 상대가 제가처음인지 몰랐던거같은데 그냥. .표현하자면 쑤셔넣은것같은..ㅜㅜ 처음이라아프나보다 담에할땐 좋겠징?했는데 여태하면서 삽입으로는 느껴본적이없어요.. 분위기,가슴애무, 청각적 자극으로 흥분되서 좋고 껴안고있는게 좋아서 하는데ㅎ 상대가 손으로 클리같은데 만지면 아퍼죽겠고 뭔가좀더 좋은느낌으로해보고싶..은데 삽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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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 편하게 함 적어 봤어요..
이거.. 고민인거죠?ㅠ 요즘들어 아니 올 겨울 내내 질이 예민해져 있네요.질안이 자궁경부쪽이 간질간질 야릇야릇 자궁이 둥글둥글 꿈뜰거리는 듯한! ㅈㅈ가 들어옴 막 주물떡거리며 먹을 기세에요. 전 클리토리스 자위는 자제하는 편이라..(클리 오르보다 질 오르 느낌이 훨씬 더 좋아서 클리는 보조 역할정도로만?) 질안만 더더 뜨거워지네요... 오늘 또 아침부터 이럼 안되는뎅!일상 생활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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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호기심이지만 저주파 마사지기
간혹 영상을 보다보면 저주파 마사지기로 보이는 것들이 나오던데 여성분 허벅지 안쪽에 붙여두고 작동시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거 하면 더 좋은가요?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경험담 좀 들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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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추천 부탁드려욤
어린이 날 대부도에 가는데 괜찮은 카페 아시는 분?? 부모님이랑 같이 갈건데 맛나고 분위기도 좋은데 가고싶어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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