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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결핍
먼가 일도 그럭저럭 친구도 그럭저럭 취미도 그럭저럭 잘풀리는데 무언가 결핍된 느낌이 들어서 썸을 타봐도 결핍된 느낌은 더심해지고 귀찬아 지네요 섹스를 할때는 서로에게 집중하고 안고 있을때 먼가 충족된 기분이 드는데 또 그걸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벌리면 자괴감만 드네요 여자친구가 필요한지 아니면 감정없이 잘사람이 필요한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해서 더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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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오늘 현장에서 일하다가 머리자를일이 생겨서 근처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예쁘셔서 머릿속으로 별 상상을 다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제 나이 또래의 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놀랐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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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시작은 운동으로~펑
예쁘게 나와볼려고 애쓰면서 한 컷! 키는 180cm  단단한 등+넓은 어깨+크고 탄탄한 가슴+수줍지만 짐승같은 면모+그리고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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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 손이
날씨도 우중충 기분도 우중충한 오늘 샤워를 시작한다 따뜻한 물에 샤워 한번 하고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기대를 한다 바디워시를 씻어내리다가 목덜미를 쓸어내리다가 눈을 감아본다 가슴을 만져본다 가지런히 정리된 음모에 손이 간다 조심조심 살며시 한동안 생각하지않았던 뒷구멍을 살며시 지나간다 손가락에 닿는 반들한 주름 아직 덜 씻겨내려간 바디워시와 함께 조금 더 힘을 주고 주름을 건드려본다 지금 쿵쾅거리는 심장은 그냥 따뜻한 물에 오래있어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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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와 케겔볼
서갑숙이라는 배우가 저 책을 출판 했을 때 저는 초등학생 몇 학년 쯤이었어요. 아무튼 서갑숙의 출판 소식은 언니가 알려줬어요. 언니와 나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탐구했던 사이로 케갤운동에 대해 언니와 그녀 덕분에 일찍이 접했어요. 당시 언론을 너머 여론은 그녀를 묻기 바빴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녀 덕분에 알게된 것이 딱 케갤 운동이에요. 조였다 풀었다 숨에 대한 인지 등 그걸 반복하며 질내 운동과 나아지는 여성의 몸… 원래 케갤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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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밤 -1
  ...그러게 내 상상을 자극시키지 말았어야지. 넌 뒤로 박아야 맛있을 것 같은데, 뒤로 돌아봐. 보지가 왜 이렇게 쫄깃쫄깃해? 하.. 이래서 떡친다고 말하는거구나. 빨통은 또 왜이렇게 예쁜데 아주 빨아달라고 난리가 났네. 지난 주 그와 나눈 대화가 지금 이 상황의 발단이 되었을까. 곰곰히 되짚어본다. 남자친구와 대판 싸워 꿀꿀했던 날, 그와 밥을 먹었다. 사실 남자친구는 섹스에 너무 소극적이야. 난 일주일에 세 번은 하고 싶은데, 주중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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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가요?
남친은 뭐랄까 좀 덤덤한 사람이에요. 좋아도 막 크게 좋다는 표현 못하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쑥스러워서 못하는. 만나서 하는 행동이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이런걸 보면 아 사랑하는구나 좋아하는구나 느껴지긴 합니다. 섹스 할 때도 좋아요. 많이 맞춰주고 많이 사랑해 줍니다. 근데 연락이 잘 안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가족이 다 같이 장사를 해요 연휴라 좀 바쁘고 그런거 이해하고 감안한다고 쳐도) 근데 불쑥 불쑥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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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죽전 맛집 아시는분..!!
일 때문에 8월까지 쭉 죽전과 분당을 왔다 갔다 하는데, 맛집 핫플 좀 알려주세요!! 카페 핫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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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같은 건 없는 줄 알았는데
참 신기하네요 평범하게 연애하고 살아왔는데 평범하게 관계하고 사랑하고  그런데 요새 들어선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파트너 같은 관계도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해보고싶고.. 판타지가 있는 걸까요 묶는 것도 해보고싶고 묶여보고싶고 강하게 해보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은근 유교남인데 틀을 벗어나게 되는걸까요??  막 다뤄지고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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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넘치지만 아무 여자랑 하고싶지는 않아요 ㅎㅎ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외모도 몸도 관리를 해왔기에 자기관리하시고 몸매 좋으신 분과 파트너나 fwb가 되고싶달까? 굳이 눈을 낮춰가며 만나고 싶지는 않더군요 퇴근하고 운동하러 가야겠습니다 요샌 헬스장보다 공원에서 푸쉬업과 풀업을 하는게 재밌네요 여성분들의 시선도 받는 것도 한몫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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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큰 가슴보다는
작은가슴이 더 좋더라구여 ㅋㅋㅋ만지기좋고 핥기좋고 튕기기좋고^^ 휴 갖고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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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캠
배캠들으며 일요일을 마무리 하고 있어요 지금 듣는 노래, 귀가 녹네요 Heart, mind & soul(El DeBarge) Best that you can do(Christopher Cross) Midnight blue(ELO) Not going anywhere(Keren Ann) 같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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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여친이 햇던 무시발언
여태 여친이 햇던 무시발언을 열번참다가 한번 똑같이 해줬더니 난리난리 났네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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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파탈의 끝을 보여주는 언니들
의상보소. 몸짓보소.캬~ 노래 - SBTRKT - NEW DORP. NEW YORK. ft. Ezra Koen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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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도번개참여해두되나요???
24살도같이놀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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