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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함
먹먹한 밤입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듯이, 해가 있으면 달이 있듯이,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존재하는 법이죠 어떠한 인연이라 하더라도, 이별은 아픈 법입니다. 정듦에서 벗어나는 것,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 안정에서 벗어나는 것, 하지만 아픔은 자기것만 보이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그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오늘밤은 너무나 먹먹합니다. 내일도 이럴지도 모르죠 인연을 붙잡고 있음으로써 겪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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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좋은날
남녀불문하고 놀사람 ㅋㅋ부산놀러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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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 연락빈도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풋풋한 연애중인데요. 여자친구랑 연락이 뜸하게 되요. 원래 핸드폰을 잘 안보는 성격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연인관계면 혹 연락은 오지 않았나 한번쯤 보게 되지 않나요?(여자친구는 20대초반) 어머니랑 쇼핑가는데 핸폰을 놓고 갔다고 4시간 연락두절은 기본이고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셔서 어머니랑 시골에 내려간다고 5시간 연락두절...그사이에 한번쯤 핸드폰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제가 괜히 오바하는지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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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저번주금요일부터 휴가시작, 할거없이 알몸으로 에어컨틀고 이불속에있는 중...:-( 하루종일 박히고싶다!!!!!!!!! 꼭지 아리기전까지 빨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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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종류마다 뭐가 많이 다르나요?
집에 세티스 하나 있긴한데, 페어리를 하나 사볼까 하는 중이에요~ 레홀 굿즈가니 페어리란 이름으로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기능은 그냥 비슷비슷하겠죠? ㅎㅎ 일단 충전식 제품으로 해야겠고... 집에서 사용할꺼라 크기도 별 상관없구... 헤드 크기가 아무래도 더 좋으려나 고민되네요 ㅎㅎ 사용하고 혹시 좋았던거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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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
! 이번 주는 처음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주말을 너무 잘 보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모처럼 주말에 혼자있을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겨서 평소 가보고 싶던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찾아간 블루보틀(삼청점)의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추천해주신 블렌드 커피를 마셨는데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신맛과 쓴맛,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가지고 있던 텀블러에 담아 달라고 하니 코로나19로 인해서 개인컵을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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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폰으로 올리니 마지막이 짤리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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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에 임신한 언니 만나는데
당장 이틀 뒤 목요일에 임신한 지 몇 주 안 된 언니랑 남편 분 만나는데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요? 쿠팡에서 배송 받아서 주려고요ㅎㅎ 언니 네 부부가 계획한 임신이 아니라서 지울까 고민 많이 했다는데 결국 아이 지키는 걸로 결정했대요 아기 선물보다 산모인 언니 선물을 주고 싶은데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세요?ㅎㅎ 언니 오빠들의 집단지성을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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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힘든...
하루하루 재미없이 스트레스만 받는 인생! 내가 원하는건 1도 이뤄지지 않는..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라 내사람 하나 바란건데.. 아! 이게 제일 힘든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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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여자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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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녀의 아랫배
출산의 흔적이 살짝 보이던 아랫배의 튼살이 이상하게 생각난다 쓰다듬었을때 부끄러워하면서 만지지 말라던, 그 밑의 수풀에서는 좋은 향기가 났었는데 애엄마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유난히 젖꼭지가 민감했었던 너 만지고 장난치고 빨고 깨물고 굴리고... 그리고 넌 나를 절대로 못만지게 하고 애태우다가 어느새 흠뻑 젖은 속살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들어가면 깊이 더 깊이를 외치면서 가끔 너무 좋다고 욕도 하던 너 내 등에 손톱자국도 남겼던 너 오늘따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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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니 파트너가 일방의 관계입니까? 상호합의하에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성립된 관계인데 남성분이 이성으로써 매력을 느끼고 호감이 있었으면 파트너가 아니라 연인의 관계로 발전했을거고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겠죠 다만 남자분이 자기 편의 위주로 만났다는건 여자 입장에서 여성분의 감정을 이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도 남성분이 시간이 안될때 연락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동등한 관계설정으로 놓고 보시기 바랍니다. 왜 성관계 있어선 꼭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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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끝을 맛보네요.
매번 인간관계를 시작하고, 또 이어가다가 마침내는 끝을 경험하게 될 때마다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이번에도 이 사람은 이렇게 나를 지나쳐 가는구나. 이 사람도 결국 그냥 잠시 내 곁을 스쳐지나가는 사람이었을뿐이구나...내 마음과 이 사람의 마음은 같은 무게가 아니었구나. 또 나만 진심이었던 건 아닌지, 내 마음이 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건 아닌지,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며칠 동안이나 멍하니 지내던 때가 많았었는데 이번에 경험한 인연은 후폭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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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벙 다녀왔습죠.
6시30분부터 시작한 벙개 제 도착은 11시 30분(...) 토요일이었지만 출근 후 야근까지 하고 또 뭐냐 그거..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늦었습죠. 전 3차부터 시작했고, 4차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얌전히 집에 왔어요. 안 잡아먹었다구욥... 사실 탐나는 분은 있었지만 다음날도 출근하는 망할놈의 회사 땜에 ..^^............ 나다 싶으면 튀어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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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끝났는데
날씨는 예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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