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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자위, 섹스를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매일 1-2회 섹스든 자위든 사정을 했고 거의 중독수준이었는데 이번에 꾹 참아보자 해서 참고있는데 오늘로 딱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7일차까지 발기가 시도때도없이 되다가 갑자기 오늘 소변을 보는데 쿠퍼액이 나오네요;;; 계속 참아도 될란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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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주의)잘 있죠?
연락처도 없고. 오래 전에 끝났지만 가끔 당신이 생각나요. 잘 있겠죠. 서로 친구처럼 솔직한 얘기 나누며 좋은 느낌으로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도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낸 짧은 인연이지만 가끔은 생각나고 아쉽네요. 여친과는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세요.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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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나 여기 왜 오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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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고쳐먹기로함
정안주려고 마음 안주려고 발버둥치면 뭐해 보면 좋고 무너지는데 안아주고 속삭여주면 너무 좋은데....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다 이렇게나 나를 한껏 만족시켜주는 남자를 사랑해야지 누굴 사랑하려고? 섹파든 섹친이든 애인이든 우리가 뭐든 상관없어 나는 이제 너를 충분히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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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은 다시 락다운
멜버른은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가 13명 생겨서 오늘부터 급하게 락다운 스테이지4로 격상됐어요 주말 데이트도 취소되고 골방에 쳐박혀 새벽부터 우울포텐 터져버리네요... 이런날은 뜨거운 섹스보다도 달달힌 키스가 더 그리워요 너무 일찍 깼더니 일출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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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 잠이 잘 안온다 혹은 새벽에 곧잘 깬다. 그럴땐 어떻게 하는지.. 2. sex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혹은 오랫동안(1년이상~) 하지 않아도 괜찮다. 3. 이성을 봐도 설레지 않는다. 4. 애무시간이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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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의 이별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익명으로든 자유게시판이든 다소 진지한 어투로 글을 써갈기고 있는 필부입니다 그냥 요즘 이별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의 글자가 보여 그분들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도 30대의 멀지않은 가까운 날 이별을 겪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 꼰대들의 '나도 그땐 그랬어 임마' 목적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랬기 때문에, 지금 힘든 분도 지금의 저처럼 가까운 미래에 괜찮아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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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속옷 파는데
성인사이트에 파는 조잡한 것들 말고, 좀 퀄리티 있는 섹시속옷 파는 데가 어디가 있을까요? 온라인몰이나, 백화점 브랜드 등 아시는 분 좀 부탁드려요. 저는 섹시쿠키 정도밖에 못찾겠네요.. 아니고 다른 온라인몰에는 몇천원짜리 팬티 같은거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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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플레이 당하는 것 중 뭐가 좋으신가요?? 여자분들만!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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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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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집어 놓고 싶다
마음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보지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그러려면 좀 더 단단해져야겠지 나의 자지도, 나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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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텐트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아침에 발기된 성기를 어찌하지 못해 당혹스런 경험이 있지요 가족중에 여자가 있으면 씻으러 화장실 가는것도 민망해지고... 그래서 작아지라고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처럼 흔들어 물을 빼기도 하지요 ㅋ 그런데 자고 일어났을때 안 서면 그것도 몸에 이상있나 걱정한답니다 아시는 분! 성적인 자극이 없는데 왜 서는 걸까요? 서면 정력이 좋은 건가요? 그렇다면 강직도의 차이나 기립각도를 건강의 지표로 삼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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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게 또 다른
파트너 관계 주제에 이런건 신경 꺼야하는건가요.. 나말구 최근 다른 파트너가 생긴걸 제 촉으로 알아차리게 됐어요 그래서 전 다른 이유를 대며 헤어지자고했고 그는 끝내 다른 변명을 하며 저를 잡네요 이럴땐 제가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남자들 파트너 둘때 딱 한명만 만나는건 아닐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잘난 남자와의 파트너관계..맘 고생은 필수조건인건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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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투잡하고싶은데..할게없네
일끝나고 쉬는 시간이 아까워 애인이라도 있다면 만나겠지만  매일 일집똥잠 일집똥잠이라 딱히 생길 구멍도 없고 재미있는 영화도 개봉안하고 남자는 별로 만나기 싫고ㅋㅋㅋㅋ 더 늙기전에 돈이라도 더 모으고 싶은데 할게없네 시간이 아까워! 계속 알아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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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 두가지 중에 현실적으로는 만날수있는 사람과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며(일반적인 경우에) 살아갈 것이다 근데 딱 한번만이라도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싶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만족이 되지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로 만족이 되지않는다 엿같은 가위바위보 인생은 돌고도는 거지같은 나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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