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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쓰리썸은 언제 허냐....그래도 오운완
남2여1이 로망인데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뭐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오운완 ㅋ 식단이 제일 어려워요. 날이 점점 시원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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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알려주는건 예의상?
톡을 알려주고 읽씹은 너무하잖아? 혼자만 설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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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감기가 빨리 나앗으면 ㅜㅜ
며칠째 감기때문이 골아 떨어져 잠드는데 아...빨리 나아야할텐데 속상해 ㅜㅜ 할게 많은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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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결국 나오고 말았군요. 코로나 방지 콘돔. 어짜피 서로 물고 빨고 할텐데 저걸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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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난다.  ||
너의 생각을 바꿔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음날 어디서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본다. 첫만남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두번째는 너의 동에에서 만나고 싶었다. "오늘은 어땠어요?" " 고맙다고 해야하나.? " "뭐가요?" " 나 사람을 잘 못믿어요. 무조건 밀어내는거만 잘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려면 그 사람이 나를 잡아줘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첫만남에 별로? 였다고 말했는데도 기분안나빠하고 나를 또 만나로 와줬잖아요 ." 살짝 부끄러워 하며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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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 팀장님한테 들켰어요
핸드폰에서 뭐 검색해드린다고 했는데 같이 보는 순간에 인터넷켰는데 제가 어제보고잤던 내취향 살색가득했던 블로우잡영상이 바로 틀어졌는데.. 꺼지지도않고.. ㅠㅠ 팀장님은 바로 옆에서 보고있었고ㅜ 팀장님이랑 2살차이밖에 안나는데 귀빨개져서 얼른껏어요 하 수치스러워진짜 진짜 수치플이야ㅜㅠㅠ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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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회고록
좋은 사람을 두고만 보는 것은 괴롭다. 각자 나름의 기준은 있겠고 그 역시도 늘 같을 수는 없겠지만 나의 지금의 좋은 사람은 아마도: 1. 내 글을 흥미롭게 읽고 2. 거기에서 파생되는 궁금증 3. 내가 지껄이는 헛소리에 더한 개소리 4. 혼자 했을 때 지루했던 일들이 새로와지는 거 5. 그리고 무례하지 않은 솔직함 그런 사람과 있으면 ㅡ거창한 표현이려나, 생리의 은유 말고ㅡ마법에 걸린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뭐 지금이 그렇다는 거지 나중에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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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도가 중하다는데...
게이도 아니고 다른 남자거를 만질 일이 없기 때문에 궁금합니다. 내가 만져본 표본이래봐야 내꺼 하나뿐인데... 과연 다들 어떤 강직도일까...? 남성분들은 본인 것을 단단함 정도만 비유해주세요.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여성분들은 할때 강직도 따라서 어떤 느낌의 차이가 있었나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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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대회
4월에 대회 나간다는 20대 중반의 한 여자 하체집중관리를 받겠다고 헬스트레이너 소개로 왔다 옷 갈아입으라고 문을 닫고는 5분 후 문을 연 순간 위에는 박스티 하나만 입고 하의실종으로 준비됐다고 한다 "그..그렇게 받을려구요?" "아뇨 밑에 입었어요" 라며 박스티를 올려 보려준다 운동용인지 수영복인지 하여튼 티팬티만 입었다 "머 상관없지만 괜..괜찮겠어요?" 오히려 내가 이상한듯 물어본다 "왜요?" '아니 뭐 안될건 없지만' "엎드릴까요?" "네" 엉밑살 라인이 없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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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링크 못 받았단건 자격이 안된단 말이라고 봤는데 500 포인트 말고 다른 자격이 또 있는건가요?? 제가 형식을 잘못 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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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타운을 갔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부산 서면의 라이트타운을 갔었습니다. 밤에 갔었지요. 번화가의 중심지 대로변에 똬악!하고 있더라구요~~ 딱 위치와 건물의 형태는 대장님의 이상형이더라구요 매장 입구 벽면에는 레드홀릭스와의 연합 행사 홍보 포스터가 있더라구요.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마창진거에 계신 분들~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입구부터 매장은 매우 밝았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매장 매니져분들이 우렁차게 "어서옵셔~!"를 외치며 손님들을 맞이하더군요. 매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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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
어제 술먹고 늦게 들어와 지금은 여친 2시간째 스웨디시 마사지 중입니다. 피곤해 죽겠네요!!!! ㅠ 이 년은 좋다고 난리고 ㅠㅠ 나머지 한시간 반은 슈얼마사지로 이 년 몸에서 '물'좀 뺄 만큼 빼고 왁싱 해 준 다음 같이 낮잠이나 꼭 안고 자야겠어요^^ 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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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하2루  실버파인 입니다. 잘들 지내시쥬 ?  앞만 보고 달리다 고꾸라져 아야 했다가 다시 하루하루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실버파인입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하고 있습니다.  꼬추달리고 처음 하는일이라 생소하긴 하지만  좋은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하고 있어요. 실버파인닷컴 망한거 아니구요 ....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이드는데 그걸 스스로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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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만남
술자리서 어느 남자와 합석 하게 되었는데요ㅎ 하루정도 술만 가치먹고 놀고 번호교환만 하고 연락만 하는중인데 남자는 돌싱인거같드라구요 남자가 8살 연상 (42정도) 근데 지금 거의 반 사기는거처럼 톡 내용이 오고 가긴합니다만.. 중간중간 반농담? 식으로 장인장모님 이라고 하는데 싫진 않네요ㅎ 그냥 이런말을 쉽게 잘하나요 남자들은? 전 잘 안나올거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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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1
시선에 사로잡힌단 말은 이런걸까? 정면의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이리저리 살펴보지만 맘에 들지 않는다.  바짝드는 설렘과 긴장을 손과 함께 물에 씻어 세면대에 흘려보내려했지만 소용이 없다. 수도꼭지를 잠그고 가방을 왼쪽팔에 고쳐매고 입구옆 전신거울을 다시 한번보고 문이 없는 화장실의 입구를 보며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여기를 나서면 어딘가에 마중나온 그가 있다. 쉽게 떨어지지않는 발걸음. 가방을 뒤져 핸드크림을 꺼내 왼손에 살짝 짜고 핸드크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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