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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레홀독서단 후기 |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오랜 만에 독서단 참가하여 간단하게 후기 남깁니다.   * 읽은 책 :  멜리사 지라 그랜트, "Sex Work: 성노동의 정치경제학", 박이은실 옮김, 여문책, 2017 * 소감들과 이야기들 - 대체적으로 번역의 잘못으로 안읽히는 책이다. - 성노동자를 대변하는 이들과 레디컬 페미니즘의 대결양상을 느낄 수 있었다. - 성노동자를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호소가 짙게 배어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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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파트너 만들어서 섹스 하고 싶다...
나이트나 클럽을 가서 원나잇을 해도 그 사람들이랑은 파트너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안들지...?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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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불금을 보내는 이때....
누군가는 불금을...누군가는 뜨거운 밤을, 또 누군가는 이별을 하고 있을 이 밤에...나는 등신같이 외롭고 허무하다.눈물도 찔끔 나올것 같은 지금. 짝이라고 있어도 혼자보다 더 외로운때....그래도 나는 등신같이 등돌리지 못 하고, 그런 나를 혐오하며 곱씹는다. 왜 혼자서질 못 하는지.... 이렇게 외로운데....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며 사랑한다면...내가 왜,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무어가 힘든지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감싸준다면,내가 지난 8년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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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구 하늘사진 릴레이해요~^^
일주일만에 대구는 비가그쳐 하늘이 너무 맑았어요~^^ 중복인줄도모르고 날만좋다고 근교로 나갔다가 차도 너무막히고 식당들도 모두 기약없는 웨이팅에 겨우들어가서 후다닥 먹고나왔네요ㅋ 청도에 핫플 카페는 주차장도 만차에 카페내부 자리가 없다며 아예 거부당했어요ㅜㅜㅋ 다들 몸보신은 잘하셨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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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은 더 외로운 시기가 오는군요
슬슬 크리스마스 다가오고 연말연시 시즌이 오다보니 외롭다는 글들이 올라오네요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때문에 연인만들기는 커녕 친구나 지인들도 못만나다보니 만남자체가 고픈사람들이 속출하나 봅니다 12월들어 확진자가 늘어나고 3단계가 되니 마니 해서 더더욱 접촉을 피해야하니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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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편 = SOULMATE
마음이 힘든날은  같은편 = SOULMATE 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 편에 서서 응원해주며, 위로해주는 동성이어도 좋고, 이성이면 더 좋고요.  저만 그런가요? 절친말고, 그냥 뭐든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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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의 키배배턴
게임 좀 알면 재미있을 거고 몰라도 뭔말인지는 대충 아실거임 출처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bbsId=G005&itemId=63&articleId=20589317&t__nil_ruliweb=best&nil_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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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대해서
연민이라는 책 읽어 보신 적 잇나요 사랑하지 않는데 갑자기 연민을 느껴서 관심을 가지고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어요 내가 보살펴 주고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다는 느낌을 느끼고 사귀게 되지만 결말은 책처럼 안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이성에게 보호본능나 연민을 느껴서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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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혹은 남묘호렌게쿄라고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제 여친이 현재 그 종교 다닌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요... 네이버에서는 갑론을박이 심하던데.. 개인적인 사례 아시는분 있으시면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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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유부인데요
아내가 거기가 닫힌 거 같음 하고말고가 아니라 나랑 그냥 아는 사람 관계가 된 거 같은... 에휴... 마누라랑 섹스하기 키트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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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진짜 아재네
어제는 대학친구들과 만나 추억을 이야기 했고 오늘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나이듬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나갔지만 그래도 젤 중요한건 섹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옆에 만날사람만 있으면 이러지 않을텐데 하며 ㅋㅋㅋㅋ 나이들어서 속상하지만 옆에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주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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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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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친구를 찾아서
누드로 있을때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즐기는 누디스트(나체주의자) 남자입니다. 가끔 혼텔로 누드를 즐기고 있지만 성향이 같은분이랑 알몸으로 티비도 보고 술도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 싶어 글올려봅니다. 얼굴이나 몸매,나이는 성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성인이면 됩니다. 물론 섹스도 좋아하는 이성애자지만, 섹스 우선보다는 벗고 편하게 만날수 있는 알몸친구를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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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 Lipa 라이브 입니다.
벌써 금요일 입니다. 음악으로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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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3년을 한결같이 나를 좋아해주는 파트너. 각자 사생활엔 터치 없이. 서로에겐 더없는 애정을 팍팍 주는 그런 사이. 몇 파트너가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최고예요. 인성도 섹스도 최고. 파트너도 천생연분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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