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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일하는 젖가슴] 신음소리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국내 기사를 보다가 일본 여성의 목소리는 전세계..
0 RedCash 조회수 14802 좋아요 1 클리핑 1024
마사지초대...
무더위 때문인지 부커 만남도 뜸했네요 마법에 걸려있던 와이프가 다시 돌아와 오랜만에 마사지 초대남을 불렀습니다 이제 만 1년동안 꾸준히 만나고있는 마사지초대남인데요 마사지가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성감마사지로... 와이프가 20분 넘게 오르락내리락 숨이 넘어가네요 이렇게 만족해하는 와이프를 보면 저또한.... 후끈 달아오릅니다..
0 RedCash 조회수 14799 좋아요 3 클리핑 0
[남자자위] 페니스 성감발달을 위한 부분 자극
1. 페니스 뒷부분 자극   (1) 양손의 손끝으로 음낭의 끝부터 포피소대까지 천천히 상하로 마사지한다. 이때 중앙라인을 피하고 측면을 문지른다.   (2) 포피소대와 페니스 뒷부분을 동시에 자극한다. 포피소대에 엄지를, 음낭에는 중지를 대고 손가락 간격을 좁히고 넓히고를 반복한다.    (3) 같은 곳을 다른 방법으로 자극할 수 있다. 포피소대에 손목을, 음낭에 중지를 대고 간격을 좁히고 넓히거나 앞뒤로 수평이동하며 자극한다. 2. 음낭 / 회..
800 RedCash 조회수 14797 좋아요 0 클리핑 4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유통기한이 만료되어가는 부르르의 콘돔을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도 의미있게 나눠주면 얼마나 좋겠는가~하여 부르르닷컴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미디어크루이자 프로젝트팀 WHAT이 손을 잡아 지난 2월 27일 홍대에서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름하야 할건해야지!   넓디넓은 홍대.. 어디서 행사를 진행해야 할지 현장답사를 나간 WHAT팀! 홍대놀이터부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최적의 장소! 홍대 가고싶은거리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죠. ..
0 RedCash 조회수 14794 좋아요 0 클리핑 812
섹스할 때 자지는 거들 뿐
만화 [슬램덩크]   “왼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의 명대사죠.   섹스할 때에도 본 개념을 생각하면 충만하고 맛나는 섹스가 될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자지, 보지' 섹스에 있어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성기 위주의 섹스를 해서 힘이 더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운동할 때도 힘을 빼야 더 잘 되죠. 꼭 삽입 성교가 아니더라도 손, 발, 혀, 눈빛, 목소리, 섹스토이가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
0 RedCash 조회수 14790 좋아요 1 클리핑 634
자궁과 질의 움직임에 대하여 1
영화 [방 안의 코끼리] 모두 다 근육 운동만 하면 되는 거냐고 질문해 온다. 그러게, 그러면 모든 운동선수는 다 멀티 오르가즘 걸들이란 말인가? 이제 슬슬 자동도장을 이야기할 때가 온 것 같다. 한번은 언급했으나 무슨 소리냐며 지나갔을 단어, 자동도장.  운동, 호흡했다 치자. 그래서 근육 성장, 정신적 릴렉스가 되었다 치자. 그러나 나는 아직이라면? 왜일까? 몇몇이 궁금해하였다. 며칠 생각을 좀 해봤다. 결국, 칼을 칼집에서 내어야 할 때가 온 건가... 그러니까..
0 RedCash 조회수 14788 좋아요 2 클리핑 602
야동이지만.야동스러운.야한짤
발상이 재밌고 야동스럽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0 RedCash 조회수 14782 좋아요 0 클리핑 0
노래방화장실에서
무려 첫경험이었는데! 날짜도 또릿또릿 기억함 2011년 9월19일 내가 18살때 '^' 근데 문제는 그상대 이름도 얼굴도 생각이 안나요ㅋㅋ 만남은... 반에 한두명씩 있는 소위 바람잡이 날날이?에 속하는 왕따시절을 없애준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는 그 무리에 속하다보니 신속한 경험이 있던 아이.. 그친구가 원래는 남친 소개해준다고 톡하게됐는데 고등학생때는 누구나 성에대해 관심이 많아서..? 장난도 그렇게... 한번도안해봤다,그런데 펠라치오는해봤다 등등에 ..
0 RedCash 조회수 14779 좋아요 0 클리핑 2
다시 만난 내 첫 남자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그와의 첫 만남은 아르바이트였다. 매주 주말이 재미있었다. 두번째 만남, 친구 생일을 핑계로 마주했고 매너가 좋았다. 세번째 만남에 데이트를 했다.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바로 연애를 했다. 방학이 지나고 개강과 개학으로 서로의 시간이 너무 달랐다. 수업이 일찍 끝나, 하루가 너무 여유로운 20살의 여대생. 학교와 기숙사에서 공부와 실습으로 쉬고 싶은 18살의 고등학생. 서로가 이유조차 묻지 않고, 단 한번의 변명조차 하지 않았던 연애의 끝..
0 RedCash 조회수 14778 좋아요 2 클리핑 661
처제에게 호기심과 성적동요릉 느낍니다.
얼마전 처제가 태어난지 석달된 제 딸을 보겠다고 올라왔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딸아이를 보러 오는데 귀엽고 좋은가 봅니다. 아내와 처제는 둘다 예쁜데 처제는 거기에 몸매와 키까지 딱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그런 처제에게 얼마전부터 만지고싶다,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몇일전에 처제가 지방여행을 다녀오고 저희집에 들려 자는일이 생겼습니다. 작은방에서 딸과 아내가 자고 처제는 큰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처제가 올라온다고 들었을때..
0 RedCash 조회수 14776 좋아요 0 클리핑 0
[청춘떡!담] 김의 이야기 - 나의 동정
  [청춘떡담]은 남로당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다가 현재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청춘정담]의 유사품, 젊은 친구들 표현을 빌리면 짝퉁 버전 되시겠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청춘정담]에 대한 팬픽 혹은 패러디로 해석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까놓고 이야기하면 청춘정담의 인기에 편승하여 어떻게 한몫 잡아보려는 얄팍한 계산 하에 쓰인 글 되시겠습니다. [청춘정담]의 빠른 귀환을 빌며 이 글이 나간 이후로도 계속 감감 무소식일 경우 '자리 꿰차고 ..
0 RedCash 조회수 14768 좋아요 0 클리핑 792
남자친구가 자꾸 후장원하는데
저번에했을때느낌이 뭐랄까 똥싸는기분이라 별로고 아팠는데 자꾸하자니 고민되네요 점점...
0 RedCash 조회수 14761 좋아요 3 클리핑 1
SM과 정신적 결함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 다뤄지는 모든 것은 경험과 생각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지식은 없습니다.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며, 따라서 맹목적인 신뢰나 비난보다..
0 RedCash 조회수 14761 좋아요 1 클리핑 952
나에겐 달콤했던 첫 ㅋ ㅏ 섹의 추억.
이 이야기는 경험에 의한 100% 진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 그리멀지 않은 과거이 있었던 일입니다. (차산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구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알콩 달콩하며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이었습니다.  저희는 1년 밖에 안된 커플이었고 아직 20대커플(초중후 반은 밝히지 않을꺼임....^^)이기에 항상 헤어짐은 아쉬웠죠... 아쉬움은 아쉬움인것이고 참을건 참아야 ..
0 RedCash 조회수 14760 좋아요 0 클리핑 0
내가 생각하는 섹스
  아, 멀쩡한 월요일 대낮에 똥개훈련 당했다. 쉣스러움에 그렇다고 방안에 앉아 푸쉬업을 하겠나, 빗길에 돌아다니다 미친년 소리를 듣겠나, 조용히 펜대, 아니지 애꿎은 키보드를 붙든다.  지금부터 주절거릴 이야기는 접선에 관련된 얘기도 아니고 본 처자 글쓰는덴 영 취미없는 사람인데 스크롤 압박까지 상당하니 여러모로 참을성이 부족한 분들은 일찌감치 패스하시길. ㅣ나는 첫경험을 아껴두어야 했던 것일까? 첫 섹스를 수 년 전에 경험했고 ..
0 RedCash 조회수 14760 좋아요 1 클리핑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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