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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4
에불바뤼~~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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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일마사지 받으실분
내일 하루 시간을 낼 수 있게됐네요. 서울, 편안히 오일맛사지 받으실 분 연락주세요. 레홀에서 몇 분 해드려봤고 다들 좋아하셨어요. 불안한 마음 거두시고 편안하게 받으실 여성분, 섹스는 옵션이니 선택하세요. 저는 섹스보다도, 예쁜 몸 보고만져드리는 것만으로도 좋거든요.^ 예약 차면 글 삭제 Del.두분까지 예약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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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3
암튼... 그때가 내 기억으로는 단풍막 시작할 무렵이니까  9월말이나 10월 초정도쯤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누나네 놀러갔던 때는 조금 더웠던 날로 기억한다. 간단히 세수하고 손발만 씻고 난 거실에 앉아있고,  누나는 옷 갈아입는다고 안방으로 들어갔는데, 안방 옷장에 붙은 거울 통해서 누나 옷 갈아 입는게 살짝 보이는거다. 살짝은 촌스럽기도 한 꽃무늬 빨간색 원피스 잠옷 비슷한 거였는데,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옷을 갈아입는 누나의 모습이 비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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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받고싶은 하루네요ㅜ 온몸이 찌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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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여자에게 전립선마사지 받고 싶어요...항문에 손가락 넣는거 거부감 느끼신다면 도구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얼마전 마루타가 되서 받았는데 종이컵으로 한컵 사정량을 제 몸에서 쏟아 냈습니다. 한 손가락은 전립선으로 다른손은 자지 흔들고 입은 젖꼭지...동시에 자극하면 남자들 천국을 몇번 갈겁니다. 이 동작이 쉽지는 않아요 아마 허리가 끊어질겁니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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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하구 아킬레스건 뚜렷한 푹 파인 얇은 발목인데 종아리 근육 허벅지 근육 뿜뿜하고 간질간질 할 털있는게 좋구 배는 뱃살 조금 있는게 앙 하고 깨물게 있으면 좋구 가슴은 적당히 단단하구 팔둑은 내가 매달리기~! 햌ㅅ을때 두손으로 대롱대롱 했으면 좋겠구 목젖은 톡 튀어나와서 쪼오오옥 빨아주고 싶게 있으면 좋겠구....목이 길구 턱은 각져있으면 침이 꼴까닥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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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전....가장 간절한 시간
출근해서...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가 퇴근 직전만 되면...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게 주체할수없는 욕구가 샘솟는데....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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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쯤은 다 아시죠?
MrSkin..이란 사이트인데 미국에서 만든 최대 섹스신 아카이브에요..기본적으로 유료사이트지만 계정만 만들면 업데이트되는 섹스신(동영상 뉴스로 업로드)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익스플로러는 못 들어가고(그노므 유해사이트지정)크롬에서 우회어플써서 들어가면 되요 혼자 오래 살다보니..이런것만 느네요 쿨럭.. 저는 포르노보다는 섹스신쪽을 선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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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카톡프사를 보면서...
아랫 글쓴이 분의 “헤어진 사람과 연락 하시나요”라는 글을 보고 떠오르는 게 있어 얘기해 볼라고요 저도 헤어진 사람 – 꽤나 오래 사귄 분도 있었고, 몇차례 일회성으로 끝난 분도 있었습니다. 만난 상대가 많지는 않다 생각했지만, 오늘 심심해서 카톡 친구리스트를 쭉 훑어보니... 많.네.요. ㅜ 그 중엔 주소록이 날아가도, 제가 번호를 삭제해도 몇 년째 남아서 잊혀진 기억을 끄집어 내게 만드네요.   제 기억으론 싸우거나 극한 대립으로 헤어진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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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펠라도 받고 싶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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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ㅜㅜ
야동보고 할거하고 뺄꺼뺐는데도 오늘은 그리피곤하지도 않고 잣도 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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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어..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 길이 14 굵기는 약간얇음~보통의 남성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여쭈어 보자면, 티링 (실리콘 구슬, 성기 확대)과 같은 남성 수술을 한 남자와 경험해보신 여성분들 중에!! 느낌이 어땠는지요..? 할까 말까 고민이되어서요!!^^ 도움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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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해 세모
사랑할때 나오는 옥시토신이 한번도 분비되지 않은 여자야 너무 뾰족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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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경찰 보고 왔는데요
진짜 악질이네요. 재미없는걸로ㅠ 이정범 감독 아저씨는 재밌게 봤는데 이번 작품은 별로네요 이선균은 dmc로 실망했는데 이번 작품으로 두 번 실망했네요. 개인적인 감상평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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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기시작하네요 아오~
역시 비가 이렇게 오는 날에는 카섹스가 생각나네요 아~ 카섹스 끝내고 비맞으며 좀 걷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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