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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들 펑하시던데..
그 이유가 있나용? 부끄러워서? 도용 위험 때문에? 누가 알아보거나 기타 사생활 때문에? 아니면 노출 등 법적 문제가 있어서? 그냥 평소에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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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연휴 축
황금연휴가 왔습니다... 단 3일 출근했는데도 왜이리 피곤할까요ㅠㅠ 쉬기 전에 일이 아주 몰아쳤네요ㅠㅠ 휴일이 4일이나 되니 불태우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져ㅋㅋㅋ 다들 핫한 연휴 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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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오늘 얇은 스판바지에 노팬티로 다녔는데
얇은그레이스판바지에 노빤스니 날씨가 이제 땀이차는 계절이라 엉덩이랑 사타구니에 땀이 차니 귀두윤곽 엉덩이윤곽이 비치기 시작한듯 엄청째려보네요 좋아서 보는건지 재수없어서 보는건지 아지매들은 뚫어지게 보는데 그래도 왕귀두랑 엉짱인증남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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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장인
입술이 닿자마자 말캉함이 느껴지는 말랑한 젤리 입술 윗입술 아랫입술 촉촉해지게 적당히 빨아주고 핥아주다가 살짝 벌어진 내 입술 사이로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깊지않게 들어오는 혀 세상 부드럽게 내 입 안에서 맴도는 그 사람의 혀와 내 입술세포 하나하나 다 훑어주는 느낌으로 놀리는 그의 입술은 세계우주최강으로 달콤했다.. 말그대로 쏘스윗...(ㅠㅠ) 키스하면서 살짝 뜬 눈이 마주치는 것 조차도 흥분 957362947퍼센트 내 스무살 동갑내기 첫사랑과의 키쮸..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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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안이 채택되었다네요... 제 월급 녹는소리 들리십니까? 2030 늙으면 못받을껀데 더 내야된다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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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가 되다...
오랜만에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거래처와 회식을 끝내고 총각 몇 몇과 나이트클럽을 갔습니다. 저흰 룸을 잡았고 연이어지는 부킹으로 어느새 우리 룸은 저를 제외하고 짝이 맞춰져 술이 돌아가며 시끌벅적해졌죠. 그러다가 한 귀염상인 여성분이 웨이터 손에 끌려왔고 제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술잔을 나누며 편안하게 호구조사(?)를 하는데 갑자기 자긴 남편하고 둘이 왔다는 겁니돠! 하지만 전 당황하지 않고! "아, 남편분이 좀 대인배시구나?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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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섹스에 대한 난상
   강한 섹스를 주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통스럽기 직전까지 목이 죄이거나 머리채라도 잡히지 않으면 만족이 안 되는 것 같았기 때문에요. 그래서 한 번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러다 나 어지간한 섹스에선 못 느끼게 되면 어떡하지? 점점 더 센 자극만 찾아다니게 되면 어떻게 해? 그 때 그 사람이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그럼 다른 쪽으로 널 더 깨워주면 되지. 애무를 미친듯이 많이 해주거나, 감각의 끝을 볼 때까지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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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가?
너무 큰듯... 회사엔 어떻게 가지고 다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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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화장실에서 하고 싶은날... 예전에 안양 1번가 근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했던게 생각나는 밤이네요.. 공중화장실 스릴이란.. 수요일은 수중섹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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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이틀만 버티면 고대하던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들어 잠을 설친다는 내 연인은 오늘은 일찍 잠에 들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밤은 우리들이 함께 했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잠을 청해야겠어요. 레홀러 여러 분들도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Every Time I Close My Eyes - K-Ci &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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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시간이네ㅋㅋ
월욜인데잠못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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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진짜...
정말이지 불변의 진리인건가? 두명중 한명은 꼭 자기 자식자랑을 한다. " 우리 아들이 서기관이야.." "우리딸이 대기업 임원 비서야"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내돈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택시에 탔는데  정작 귀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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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친 동네를 지나며..
우연히 옛 여친이 살던 곳을 지나게 됐네요. 밤에 1시간 넘는 길을 달려 데려다주던 곳. 들여보내기 전에 항상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카섹스를 했고. 새벽 1시 넘어서 아빠한테 전화오면 그녀의 대답은 항상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는 중이라고. 아름다운 추억에 아련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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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에고.. 예의 없으신 분들이 넘 많네요ㅠㅠ
물론 가볍게 섹파구하려고 쪽지 보내시는 거겠지만ㅠㅠ 처음 보내는 쪽지, 기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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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어느지역에서 보내세요? ㅎ.ㅎ
저는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가야 하는데 .. :( 전주도 정모를 했으면 좋겠어여 흑ㄹ흘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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