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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혼텔 중  주저리 주저리...
어젠 오랜만에 달렸다 출근 중 밀려오는 숙취.. 안되겠다 갓길주차 사우나를 갈까 고민하다 사용안한지 꽤나 된 야놀자를 누르고 4시간 대실..17000원 좋구나 요즘 모텔에 뻗었다 아득히 들리는 섹소리..점점 격정적으로 절정을 향해 다다르는 그 소린 베토벤 합창 환희의 송가 와 같은 감동이다 그 감동 어느듯 부러움으로 바뀌며 나의 놈을 쪼물딱 거리게 된다 난생 처음 해보는 혼대실 이럴땐 파트너라도 있음 좋을텐데.. 40을 넘겨 느끼는거지만 예전 그 많던 쿨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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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
집근처 카페에서 누군가 나왔다. 옆모습만봤지만 놀라웠다. 다리 키 패션스타일 정말 놀라웠고 페이스는 정확히 못봤지만 그에 걸맞는등급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슴이 너무커서 놀랐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스스로 즐기거나 어느쪽일진모르지만 남녀불문 시선집중될법한 몇컵인지도 가늠안되는 만화같은 느낌 아...뒤따라가다 그녀는 맥주집으로 가고 잠시 내가 뭘본건지 떠올린다 말걸고싶을정도였는데 한편으론 왠지 감당할수 없을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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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관계시 잘안서는 남자..이유,(여자분들 정독)
가장큰확률은 현제 충분히 섹시한 여친이나 만나는 파트너가 있을경우입니다.(불타오르는 관계가 진행중임) 그러면 그사람보다 흥분포인트가 약한 여성을 만나면 흥분이 안됩니다..적응이되서요.물론 그여친 또는 파트너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흥분포인트는 내려오겟조. 2번째 확률은 여성스러운걸 좋아하는 남자입장에서 여자분이 초반부터 너무 과한 느낌이 들면 즉 정복당하는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도있조.그럼 잘안섭니다. 이2가지가젤  크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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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것같은 귀신같은 촉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저보다 저를 훨신 많이 좋아해줍니다. 사실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너무도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구동안 정말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나 행동이 예전같은 따뜻함(?)이 보이지 않네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이 걸렸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아니면 진짜 헤어짐을 준비하는걸까요? 왜 사람은 있을때 잘하지 지나고 나서 이럴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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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먹고싶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게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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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보러왔는대...
왜이리 커플이 많아... 짜잉나게...ㅋ 혼자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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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자위로 욕구 푸는것도 이제는 싫네요 서로를 느끼며 구석구석 짜릿하게 즐기고싶어요 그 뜨거운느낌을 느껴본게 언제인지.. 너무나 외롭고 쓸쓸한 월요일 밤이네요 이렇게 잠들고 또 내일은 출근이겠죠? 하루하루 일상이 지겹네요 뭔가 화끈한 변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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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안에서 움직인다고
아내가 그랬음 "자궁 안에서 움직이는 거 같아" 내 고추가 늘어나진 않을 것이고 아내 자궁경부가 계속 내려오는 듯 전에는 체위로 짖니겨야 자궁에 겨우 들어갔는데 이젠 자궁에 물려놓고도 피스톤이 될 정도로  자궁이 내려왔나 봄 피스톤도 이제 좀만 하면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오래 못하는데 자궁섹스가 있어서 참 다행이유 홍콩 보낼때 그냥 물려놓으면 되니까 나이먹을수록 여자가 밝힌다는 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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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
일주일 만에 출근 했더니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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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오늘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물론 호기롭게 가위를 들고 집에서 쓱싹.. 오늘따라 과감한 제 가위질은... 어느덧.. 하... 사랑이 앞머리가 되어버린? 그런데 아직도 맘에 들지 않아.. 더 잘라야는데.. 어떻게 하죠? 아씨! 담주 월요일에 약속있는데!. 어떻게 하죠? 하아... 수요미식회에 나온 .. 아귀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걸 까먹고.. 계속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설사 하네요...ㅜㅜ 저녁 술과 고기약속은 어떻게 하죠? ㅜㅜ 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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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사람도 있는 옷
저 바지는 어딜가나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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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가 피파 1위를 꺾다니...
다시는 피파온라인 랭킹 1위를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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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매일 매일 좋은날만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의 노래중에서도 보컬인 윈디님의 예쁜 음색이 돋보이는 A Perfect Day 라는 곡입니다. 가사를 들어보면 반전(?)이 있긴 하지만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에 고운 보컬의 하모니를 듣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곤 하죠. 유튜브에서 추천영상에 뜨길래 간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스탠딩에그 음악과 관련된 추억들이 좀 있죠. 오늘 저녁은 스탠딩에그 음악 들으면서 잠시 추억팔이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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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 남았어요
1년 준비한 자격시험일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닷 계속 책상에만 앉아 있다보니... 허리에 디스크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으윽 ㅠ 중요한 곳에 지장이 생기면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셤 걱정은 저멀리..??) 문제풀면서 집중해야 하는데 야동이 생각나는... ㅋㅋ 저의 1달 후는 어떻게 될까요?? 다들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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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커피벙] 고요하고 잔잔해서 좋았던 벙이었읍니다~~~?
날짜.시간 : 고로 지난주, 2020년 2월 1일 오후 2시 장소(상호&주소) :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임목적 : 픽셀님 주최하에 알타리무, 펄리 그리고 저 쭈쭈걸이 전시회/커피벙을 했습니다. 참여방법 : 댓글과 쪽지로 신청했는데 어찌나 반갑게도 바로 참여가 되었었네요~? 직업병이랄까 평소 저를 자극하는 소재들은 없었어요. 섹스도 저에겐 일이였기에 매일 보다보니 무딘가... ㅎㅎ 아무튼 그런데 말이죠. 이 전시회/커피벙은 정말 저에게 마치 새로운 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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