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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30대 모임은 없나요?
뒷페이지 글 구경하다 보니 20대 모임없냐는 글보고 써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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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눈물이 나면
노래들으며 운전중 갑자기 흐르는 눈물은 당황스럽다 못해 위험하기 짝이 없었고, 갓길을 찾다 찾다 길 잃은 어린애마냥 서글퍼져 겨우 멈춰세운 그 곳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왜 그렇게 눈물은 쏟아지는지 왜 요즘은 이렇게나 맘이 아픈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울다가 갑자기 초보라 진하지않은 썬팅을 처음으로 원망하며 얼른 생수를 입에 들이켰다 누가 볼새라 꿀꺽꿀꺽 물과 울음을 삼켰다 무언가 알아간다는건 두렵고 무섭다 자꾸 무언가를 알게되가는게 싫다 갑자기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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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고생중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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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질문) ㅎㅎ 제가 쓰고도 너무 웃끼네요. 가장 중요한 질문을 적지않다니..ㅜ 조루인가요? 아님 그 날 컨디션? 원래 그런 스타일인건지..요? 2년 사귄 남친이에요. 저보다 8살 연상이다 보니 나이가 좀 되요. 키스 애무는 정말 남부럽지 않게 마치 야동 주인공 된것처럼 해줍니다. ㅋ 문제?는 발기는 잘 되는데 삽입 3-5분정도 피스톤 후 격한 신음을 뱉으면서 뿜어요. 나 아직인데..조금만 더 참으라고 하면 어.하면서 동시에...ㅜ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려 몇번 겪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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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만렙 여러분은 이걸 맞추시겠지요?
상대방을 꼼짝달짝 아무소리도 못하게 구속할때 “케이블타이, 덕트테이프, 양말과팬티”가 있다면 전부다 어떻게 사용하실지요? ^^ 사람마다 다를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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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해드리고싶네요..
그냥 만나서 스웨디시 오일 마사지만 해드리고싶고.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나요? 마사지 요즘 연습하고있는데, 저는 연습하면서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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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의 기억
ㆍ 어제는 오랫만에 전 직장 동료들 만나는 날 스트레스 가득해서 많이 먹을테니 말리지 말라던 동생들 만나서 뚝섬역 훼미리칼국수에서 점심먹고 서울숲가서 조금 걷고 카페서 카페인과 당보충 커먼그라운드가서 간단히 쇼핑하고 계단에 있던 보글보글 열정적으로 하고 새해맞이 백화점 쇼핑까지 건대입구역에 횡단보도에 서니 오래전 겨울 친구들 모임중에 내가 보고싶다고 전화한 그의 한마디에 택시를 타고 갔던 그때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는걸 기다렸다 도로펜스를 한손만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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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닝~
비내리는 공휴일 아침 커피한잔 내려 들고 촉촉하게 내리는 거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내마음도 촉촉해지네요 그곳 은밀한곳도 촉촉해졌으면 흠뻑 젖고 싶어요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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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니즈를 맞춘다는 게 참 어렵네요.
네토 남편으로서 적절한 남자분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여기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싶어 글 한번 써 봐요. 예전에 아내가 직접 사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0대 중반에 키는 작지만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뻐요. 아내가 얼빠다보니 어느 정도는 외모 괜찮으면서도, 다정하게 대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자유롭게 연락하고 통화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가끔, 시간 맞으면 둘이 만나서 데이트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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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연말인데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섹스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이번 연말은 그냥 편하게 집 내방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엇그제 며칠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섹스 생각이 전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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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의 적당시간
. . . 그녀가 내 머리끄덩이를 잡아챌 때 까지! 오늘의 교훈이었습니다. (머리에 땜빵생기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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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간 빌려드립니다
요즘엔 남는게 시간이라.... 얼마전 직장을 옮기고 나니 4시반에 마친다. 거기다 주말내내 남아도는 이시간을 어찌 보내야 할려나... 누군 불타는 금욜이라 하지만 나에겐 불쌍한 금욜 ㅜ.ㅜ 금욜만 되면 남는 시간 처치곤란이다... 누구 주말에 바쁘셔서 시간 필요하신분 .... 장거리 연애라 시간이 모자라는 분.... 손들어 봐요 남는 제 시간 공짜로 그냥 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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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기고싶다
여자품이앵겨서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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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 김밥의 진실
응? 와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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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사용에대해서~
섹스토이에 대한 호기심도 있고 사용도 해보고싶긴한대요 ㅠ여기 맛들이면 일반섹스는 못하고 상대방도 여기에 푹빠질까봐 겁이나네요... 회원님들은 경험상 어떠셨나요?? 그래서 바이브레이터정도로 시작해볼까하는데 그거 없인 못하게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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