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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
오늘 일어났는데 폰섹스가 땡기네요..... 거칠고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분 같이한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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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
공사중인 골목길  접근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빙둘러 줄을 쳐놓았다  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와  한발을 찍고 지나갔다  너였다  문숙 / 첫사랑 // 오늘의 시는 일부러 제목을 뒤에 달아봤습니다.    이 시는 제목이 스포일러라고 생각하거든요.      종종 이렇게 제목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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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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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금요일
목 금 쉬고 토 일 근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ㅎㅎ 평일 한산한 공원 그늘에서 커피 마시고 레홀하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쉬었으니 내일은 열심히 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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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디핏 어떠십니까? ㅋㅋ
보노보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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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허무했던 이유..
밥을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헛헛한 느낌.. 술을 아무리 마셔도 밀려드는 허전함.. 2박 3일 광란의 섹스를 해도 결국 남는건 허무함..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의 반복들.. 그저 단순한 욕구의 분출이여서?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서? 누군가를 만나면 내 모든 마음을 주려 노력했다.. 상대도 그런듯 했다.. 상상도 못할 쾌락을 맛보기도 했다.. 그냥 그때뿐.. 소프트한 플레이를 하며 다른 쾌감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상대가 내 말에 내 행동에 순순히 순종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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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밤엔 따뜻한체온과 향긋한입술,내리는 비소리와 함께 아름다운그녀를 느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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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
부담없이 그냥 가볍게 술한잔 하며 노래방갈사람 찾아봐요!! 주안역쪽이에요! 부평이나 구월동도 괜찮구요!! 너무너무 나가서 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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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욕이 뜨거울 때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 경험상 3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40대 여성 분도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 섹드립부터 어질어질할 정도고 (젊은게 좋긴 좋다라던가..)몸이 뜨겁다고..섹스의 맛을 알겠다는 분도 있었고요. 아무래도 또래의 남자들은 그 쯤 되면 성욕이 꺾여서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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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섹스보다 연애가 하고싶다
섹스보다 사랑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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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자신의 적성에 맞으신가요?
꿈이라고 표현하면 좀 거창하지만 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내 적성에 맞아서 돈이나 남들이 보는 시선 그런 거 전혀 상관없이 몸이 고되고 힘들지언정 매일매일 출근하고 근무하는 동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이 샘솟는. 그런 자신만의 적성을 찾으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하는 업이 확실히 제 적성은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명확한 꿈이나 적성을 발견하지도 못한 상황이라 일단 월급 받아먹으면서 틈나는 대로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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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중독증세 ..
레홀 야설,글들 보고 아~ 다 봤다 싶어 지루해서 주소창에 나도 모르게 또다시 redholics.com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버렸다! 저같은 분 또 없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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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교회다니시는분 계신가요
교회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 교회다니면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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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혼식장가서 눈맞아 온다는거 진짜 가능한가요!!
주변에 들어보면 남의 결혼식가서 열심히 음식먹고 열심히 섹스하고 온다는데 내 주위는 왜케 조용하게 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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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은 안오고
잠은 안오고 생각도 많고 술을 먹었는데 더 잠안오고 내일 출근 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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