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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3일만에
에어콘 껐다.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하긴 한데 끕끕하다. 오늘도 섹쉬한 꿈을 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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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글래머 소믈리에 친구
제 첫 원나잇 경험입니다 2014년 10월 쯤인듯.. 어플에서 한분과 연결 됐어요 종로쪽에 있는 큰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소믈리에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두살 어린 계란 한판! 프로필 상으로 키는 160cm, 외모는 어려보이는 동안에 귀욤귀욤 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집이 가깝다는걸 알게 됐어요 (차로 15분 거리 정도) 요즘 직장에서 답답한 일이 많다고 해서 나중에 친해지면 드라이브 가자고 했었져 그렇게 일주일 정도 이야기 나누다가 금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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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탔어요.
1박2일 회사 송년회 행사를 했는데 레홀 열심히 한다고 모범상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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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겨 찾을만한 성인 사이트
안녕하세요. 한글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에 가볼만 한 곳, 더불어 흥미와 관심을 끄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들어 많은 성인사이트가 폐쇄되고 문 닫고 운영자가 감옥가고 등등등. 그냥 보통의 성인들이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여건조차 허용되지 않은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듯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공권력의 남용에 따른 피해의 결과로 세상이 도덕적으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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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쓸쓸허이 떡볶이와 튀김으로 배를 채우고  피파4로 두들기다가  일할때 어깨 통증이 심해서 근육이완제와 소염제를 먹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외로움과 불면증이 저를 감싸네요 마음이 언제쯤 치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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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
후배위할때 서로 키 차이가 있어서 보지랑 자지 높낮이 위치가 서로 안 맞아서 후배 할때마다 뒤에서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 서로 높이가 안 맞을때 어떻게 해야 좀 편하게 후배위 할수 있을까요? 여성분 키가 작고 전 키가 커서 제가 뒤에서 박을때  여성분 보지 위치가 뭔가 좀 낮아서 박는데 그게 뭔가 어정쩡한 자세가 나와서 뒤에서 박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해서 제가 침대 밑으로 내려오고 여성분은 침대 위에 엎드러서 할때도 있는데 그때도 자세가 어정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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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통보받았습니다.... (낚시임!)
아주 어릴 때 저는 주변에서 모두 저보고 여자 애같다며 이쁨받던 미소년(?) 이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얼마 전 수십년 만에 만난 여자동창에게 "너..... 얼굴이.... 세월에 쥐어터졌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골프약속이 계속 생겨 바쁘게 다녔더니 발목에 줄이 그어지고 주근깨가 아주 그냥 "빨간머리 앤" 이네요. 그래서 피부과에 잔뜩 쌓아놓은 포인트 좀 쓰려고 간만에 병원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푹 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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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강남에서 걸어가다가
구석에서 담배피고있는데 지나가는 여자 2명이서 구석에있는 딱봐도 고등학생? 갓 20살 남자애들 4명이 모여있는곳 보면서 "저기는 자지들이 몇명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나머지한명이 "그러게 맛있겠네" 라고 하면서 지들끼리 대화하며 걸어가는데 다른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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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특징
아니란거 알면서도 아래 대물 글 혹시나 하고 다 확인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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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ㆍ 노을이 내리고 밤이 다가오는 시간이 되면 멀리 보이는 바다위에 한치배들의 등이 켜지고 쓸쓸하지만 설레이는 이내를 지나 깊은 밤 낮에는 거실에서 오가는 비행기들을 보며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어느 항공인지 보고 밤이되면 불이 다 꺼놓고 거실 쇼파에 앉아서 옮겨다니는 한치배들의 불빛을 한참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멍때리기 샤워하고 베란다에서 머리말리며 바라본 저녁하늘이 예뻐서 같이보고 싶었어요 토요일 밤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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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은 정모 안하나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보 공유하고 싶은데.. 부산은 번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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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귀여워!!~
왓슨?에서 득템했어요!! 긔여운 카카오 칫솔!! 오늘아침 정신없어서...날씨못올려서...ㅜㅜ죄송해요..ㅎ 안기다려시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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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마지막 이야기
우리는 상봉역에서 만났다. 우리는 일단 근처카페에서 어제에대한 이야기를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제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서 오늘도 섹스를 하자는것이다. 나는 거절할수도있었지만 세상 모든남자가 다는 안그래도 누구나 거절은 안할거 아닌가 . 나는 승락했고 우리는 근처 모텔을 갔다. 우리는 문을 잠그자마자 진한 키스를 했고 바로 섹스를 했다.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싶은 눈빚이 보였다.그래서나는 물어봤다 그러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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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에서
어딘가서 버거먹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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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선전포고..
ㅋㅋㅋㅋㅋ 아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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