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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우연히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쎄시봉이란 영화를 봤어요. 개봉했을즈음 한번 봤던 영화인데 그땐 별 감흥없이 대충 넘겼었죠. 그런데 몇일전 다시 보니 눈을땔수가 없더군요. 첫사랑... 떨렸던가슴...순수하고 치기어렸던 마음들... 나이를먹어가고 세상에 치여 살면서 감정은 꼭꼭 숨겨둔체 이성만 남아서 마치 로봇처럼 몇년을 살아왔네요... 영화속 주인공들의 무모할만큼 애틋하고 가슴아픈 사랑을 보곤 나도모르게 눈시울을 붉혔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살아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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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술이 해주는 이야기.
저의 오랜 친구, 술과함께 찾아뵙니다. 술은 친구로서 참 좋아요. 과묵하고, 수용적이고. 사람과 다른점이라면, 조금 나쁜 용도인 감정의 쓰레기통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거죠. 제가 참 애정하는 둘을 소개합니다. 제 최애 말고 차애, 블랑입니다. 청순하고 부드러운 여자친구같아요. 그런 탓에, 느끼하고 묵직한 안주보다는 과일이나 치즈같이 산뜻한 안주가 어울려요. 오늘도 꽃향기로 저를 어루만져 줄 요량입니다. 다음, 밀러입니다. 직선적이고 와일드한 남자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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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감사합니다!!!
크~~~~연말다가 온다고 케익주시는 우리 레홀님 잘 먹겠습니다 비닐빼고 다 먹을께요 입에서 살살녹고 내 지방도 살살 녹을거 같은 그런맛이에요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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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
갑자기 생각난 개인적인 이야기 15년 전 노인복지관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고령화 사회에 발 맞춰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 물론 3년 근무 하고 정신적으로 노화가 되어 가는 거 같아 그만 두긴 했다. 근무 첫 1년 동안은 적응이 안 되어 너무 힘들었다 무엇보다 기센 할머니언니들의 틈에 어휴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 당시 근무 했을 때는 가입 조건 즉, 가입할 수 있는 연령 조건이 만60세부터 였다. 내가 담당했던 업무는 신규 가입 업무 및 그분들이 복지관에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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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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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후기
여태까지 써 본 3개 콘돔 후기. 1. 스킨 엘리트 남자 스킨 향수 냄새가 났다. 착용할 때 노포여서 그런건지 아팠다. 냄새도 그렇고 나쁘지 않다. 2. 라이프스타일 제로 착용할 때 아프지 않았고 나쁘지 않았다. 다만 고무 냄새가 너무 나서 싫었다. 3. 엔시토 딕헤드 바나나 향기가 났다. 다른 콘돔에 비해 귀두 부분이 두껍다. 내 기준으로 착용감이나 냄새로 보면 딕헤드가 가장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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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회라는 테두리는 혼자 만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존재 또한 혼자 만이 살아갈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회에 속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소속감이 필요하고 그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서 나를 어떻게든 어필하고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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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사비나님?
음식점도 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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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별로 궁금해하실 것 같진 않은데 제가 호명되었다고 해서 부득이 씁니다. 내란 터지고서부터 주말엔 탄핵 집회 다니고 겸사겸사 지인들 만나다보니, 또 그 쪽에 정신이 쏠려서 여기 출입을 한동안 안했다가 지인이 귀뜸줘서 들어왔습니다. 몇 가지 억측이 있던데 1.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이디와 저는 원래 지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무 관계가 아닙니다. 2. 시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중이라 레드홀릭스스러운 정서가 현재 별로 없어서 딱히 여기 어울리는 생각이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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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월요일 나른한 시간입니다아아아 XD
오늘은 더위와 싸우느라 방문이 조금 늦었네요. 눈이 번쩍 뜨일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이니까 약후 XD 더위 조심하세요! 월요일이 지나서 펑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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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커플
안녕하세요? 7년차 커플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서로 비혼주의라 연애만 오래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한달에 한두번씩은 섹스을 꼭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쓰리섬 이야기나 관전섹스에 대해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좀 놀라운 마음이 드네요. 쓰리섬의 경우도 남자가 저포함 두명을 상대해 보고 싶다, 커플끼리 해보고 싶다는 말을 가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레홀 회원님들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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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사랑아
소향이 부른 더원의 사랑아 (복X가왕 온전한 영상이 없어 외국인 반응은 덤...) 정말 애절한 음색의 끝판왕이 아닐까.. 검은 생머리 여성의 반응이 참... 보신분들이 더더 많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다 들어보고들 가셔유.. 그 다음에 굿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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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거말고 색다른 명험 스릴 긴장감 있는 명험 해보고싶네요^^~
스릴 긴장감있게 경험하는게 흥분이 더 많이 되지 안낳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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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24살이고 마포살고있습니다 ㅎㅎ 2014년 12월쯤...? 틱톡 한창 하다가 탈퇴했었는데... 그때 봤던 글들 덕분에 그동안 성생활 잘 했던것 같아요. 요즘 좀 허전해서 돌아왔네요 ㅎㅎ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굿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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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나는 그녀를 알게됬다. 언제였을까.. 그녀는 요염하고 섹시했다.한편으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그녀를 보러갔었다. 쉬운 여자가 아니다. 사실 처음 알게되었을땐 미안하지만 그저 눕히고 싶었지만. 몇일 연락하게 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까지 알게되니 딱히 섹스를 하고 싶다기보단 가지고 싶었다. 좀 전에 읽은 게시글 중에 소유욕을 다룬 글을 보고 아...나는 정말 소유욕이 강하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사랑하는 사람 어느 한쪽도 잃고 싶지 않아서 별 지랄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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