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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ㅠ
 오래전부터 봐왔던 레홀 간만에 들어와보네요.  꾹꾹 눌러담았던게 터지고 말았네요.. 결국 오늘 헤어졌어요.  하루에 몇번씩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어도 잠깐의 방심으로 깨지는 유리잔이었던 겁니다.  씁쓸하네요.   청주에서 한잔 할 친구가 필요한데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생각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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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 후기
궁금증도 있었고 어쩌다 생겨서 먹어봄. 밤새 파트너 열 번은 보내드림. 후반 서너번은 거의 울렸고 한 번은 자기 갈때까지 갔는데 더 박아대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고 쿠사리줌. 약에 의해 많이 할 수는 있는데 역시 체력이 중요한 듯. 남자는 박을 힘, 여자는 받아낼 지구력. 그런 면에서 보면 외려 젊은 남자가 이벤트성으로 먹을만? 결론, 운동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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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 넌 초승달을 좋아해. 기억하고 있어. 난 너로 꽉 찬 보름달이 좋더라. 네가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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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주의) 책상에 다리 딱 올리고
갖는 나만을 위한 시간^^ 주말에 비 소식이 있어 캠핑을 취소했으니 운동하고 술 약속이나 잡아야겠네요 모두 야릇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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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D
현생에 치여서 한 달만에? 들어온 것 같은데.. 다들 잘 지내셨어요? ㅎㅎ 밀린 글 읽고 싶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방들은 펑이라서 없겠죠? 슬프다 슬퍼 ㅠ 바쁜 건 여전하지만, 호르몬의 노예라서 (대충 생리 전이라는 뜻) 스타킹 찢기고 험하게 다뤄지고 싶은 날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펑펑~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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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도 성추행이 될수 있나요?
황당한 경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트윗 세컨계정으로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디엠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가 참 잘맞더라구요. 밤이 깊어서 혹시 무슨옷 입었냐고 했더니 다벗고 있다길래.. 전에 야한 얘기에 혹시 젖었냐고 했더니 홍수 났다고 해서.. 그렇게 야톡을 하다가 카톡 보이스톡으로 폰섹을 했거든요. 다음날 카톡을 보내도 씹길래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저녁에 다짜고짜. 자기가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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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나고 할게없네....
주말인데 날은 무지 좋아 모텔은 다 빌거 같은데 섹스한잔할 친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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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EOPLE] 운영진 및 파티플래너 모집합니다.
하이용^^ 여러분 프레이즈에용^^ 레홀분들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이번에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모임이에용^^ 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기발한 파티컨셉~! 센스있는 분들 ㅋ 그리고 노는거 조아하고 음악 좋아하고 파티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 분들은 [PARTY PEOPLE ]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naver.com/n/5m9KgxsG 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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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같이 생겼다
비를 뚫고 레드스터프에 텐가를 사러갔다 요즘 달걀값 폭등이라 던데 마치 달걀 같이 생겼다 아직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 느껴보려고 샀다 짙은 남색 코트를 입고 갔는데 술사장이 날 몰라 본다 다행이다 알아보면 클난다 역시 옷이 날개다 ㅋㅋㅋ 깨어나라 나의 성욕아~~!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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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폭염 이라고 안전재난문자가 왔네요 이번 여름에 이 문자를 여러번 받은거 같아요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려고.... 벌써부터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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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수표.
저 장병은 불쌍하지만 기분좋음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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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는데
방금 전철에서 졸다가 눈을 떴다. 난 앉아서 가고 있었다 바로 앞에는 커플이 서 있었다 남자가 여자 한테 입술을 내밀자 여자가 재빨리 입술을 맞췄다. 역시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다. 난 지금 게시글을 쓰고 다시 눈을 감으려는데 종로3가에 도착해서 일아났다. 모두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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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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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좋네여~
진짜 오늘 너무 알차게 보내서 ㅠㅠㅠㅠ 행복♡ 다들 에버랜드 가세요 두번가세요 호러사파리도 꼭 타세여 마지막 불꽃놀이 꼭꼭꼿!!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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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규 계신가영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계실지 모르겠지마는..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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