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책추천
사랑할때 알아야 할것들 이라는 책 페북에서 많이 보셨을꺼에요 책나오기전 페북페이지로 시작해서 글귀모아서 전시회하고 그걸 엮어서 책으로 낸 만큼 공감가는글귀가 보일꺼에요 사랑사랑하는 관계 모두 홧팅요 ^^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암페타민입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다보니 어느새 이곳에..ㅋㅋ 가입규정도 없고 딱히 가입인사를 해야되나 .. 했는데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할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ㅎ 잘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바디맵]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 대외 보고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저녁에 1분기 3차 마사지 교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부터 3회 동안 습식 마사지의 기본이 되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에 대해 서로 배우고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인스트럭터는 제가 맡았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의 개론과 기본적인 스킬에 대해서 먼저 교습을 하고 이후 하체의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서로 배워보는 시간을 ..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다크판타지 모임중입니다!
요긴 홍대입니다.섹시고니도 잡아왔어요.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0
데이트 신청하는 방법
.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점잖게 입어봤습니다.
  오늘 일본 굴지의 섹스토이 회사와 프로모션 제휴 미팅이 있어서 점잖게 입고 왔습니다. 거울 볼 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사진 찍어놓고 보니 별로네요.ㅎ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저랑 친하게 지내줄 누군가를 찾아봅니다..
저는 연애고자입니다. 친한 동생이 저보고 이 이 연고자놈아 연애좀 해라!! 라고 닥달하더군요 초면에 낯가림이 살짝 심해서 그 타이밍만 잠깐 지나면 말도 잘하는 편이고 장난도 잘치고  과할땐 푼수, 초딩 등등 장난끼 가득한데,, 뭐 낯가림 따위 극복중입니다! 한동안 오일마사지에 대한 글도 여러개 올리고 많은 분들을 만나오다가 최근엔 그런것들 모두 멈추고 일과 주변의 어지러운 상황들좀 정리하느라.. 좀 많이 뜸했습니다...  뭐 꼭 그렇다고 마사지를 ..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기차타고.
여행가고파요. 단 둘이서.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1
헤어지는 날
참 이상해 당신을 마음속에서 보내기로 마음먹고, 송별의 글을 쓰려 했어 당신은 그 차가운 얼굴로 전하지 못할, 닿지 못할 그런 공허한 말을 왜 하냐 내 입을 막았겠지 그런데 사실 한 글자도 쓰지 못했어 처음 본 당신의 얼굴이 얼마나 빛났는지 조심스럽게 귀에 대고 속삭일때 목덜미에서 올라오던 살결의 냄새는 얼마나 나를 자극했는지 달콤한 입술과 뜨거웠던 밤에 대해...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했단 짧은 한마디로는 도저히 놓아줄 수 없을거 같아서. 그렇게..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2 클리핑 0
져스티스 리그 보고 왔습니다~
볼만하네요. 지금까지 dc영화중에 제일 나아요ㅋㅋ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스토리 기대하시는분들은ㅋㅋㅋ 기대를 접으시길... 끝에 쿠키 2개니까 꼭 다 챙겨보세요!! Ps 아쿠아맨 비중이 적어서 좀 아쉬웠다는..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0
(SM)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1. 제가 제대로 0에서부터 10까지 열거하지 않은것은 SM게시판이 아니기에 이해하지 못할 비성향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럼 BDSM게시판에 쓰면되지 왜 익게에 써서 이런 일을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어느 게시판에 쓰든 쓰는자의 자유의지입니다. 단지, 섭으로써 주인에 대한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성향자들이 있는 게시판에 올려 성향자들의 비난을 감내할 ..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1
중복엔 심계탕이쥬
복날엔 삼계탕 삼계탕엔 패트론 존맛입니다ㅋㅋㅋㅋ녹아요 녹아 다들 삼계탕 드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2 클리핑 0
이정도면 몸 좋은걸까?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갑자기 생각난 속궁함
갑자기 예전 여자친구 생각이 나서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섹스를 하려고 분위기를 잡으며 키스를 하는데 저는 제가 먼저 누워있고 그 위에 파트너가 안기는걸 좋아해요. 그렇게 키스하면서 손으로 파트너의 등을 쓸어주면 움찔움찔 바로 신호가 오거든요. 약간 뭐랄까 게임할 때 치트키처럼 조금만 분위기 잡은 상태에서 쓸어주면 100프로 움찔움찔 그렇게 키스하다보면 삽입을 하려고 따로 컨트롤하지 않아도 알아서 쑥 들어가버리는데 이런 경험이 예전에는 없었거든요. 이것..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1 클리핑 0
습작
하루를 풀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이었다. "옷 안 입고 방에 있자." "왜?" 남자는 당황스러운 말투로 물었다. "알몸으로 입고 싶어. 그렇게 있어 보고 싶어."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랐고 서로 알몸으로 있었다. 다음 날, 서로를 보고 빙긋이 웃으며 물을 마시며 양치와 가볍게 샤워를 하였다. 왁싱한 서로의 성기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아침부터 발기한 그의 음경을 보는 그녀의 웃음이 더 컸다. 다시 침대로 와 TV를 보고 있던 그들.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를 하였고 상반신을..
0 RedCash 조회수 286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239 4240 4241 4242 4243 4244 4245 4246 4247 424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