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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
제 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기준에선... 일단 뭘해도 대체로 귀찮습니다... 겁도 많아지는거 같구요. 남일에도 관심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유일하게 예전과 같은거라면 이 상태에서 성욕만 그대로라는것 같습니다. 섹스한지 아마 만1년넘은거같은데 여러이유로 적극적인 구애활동을 안하고있지만 연인간의 섹스가 아니라면 여자는 말할것도 없지만 남자도 조심해야되는 세상이 되어서 슬프네요. (여성비하가 아닌 일부 꽃뱀 등...) 제 인생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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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기도 쫌....친목화가 많이진행된거같네요
신규회원들은 들어가기 힘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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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도 없는데
갑작스레 자기반성이 되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전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일년에 두,세번씩은 이러는 듯 싶습니다. 사소한 것 부터 미래의 꿈까지 되새겨지고 반성하게되고 특히 사람관계도 그렇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 글 써봅니다.ㅎㅎ 이번 일로 게임 싹 다 지우고 컴퓨터 파일 싹~ 정리하고.. 안 쓰던 알람 아침 6시에 맞추고 일어나 아침 공기 느끼며 어기적 어기적 러닝화 꺼내 조깅 갔다 왔네요. 아!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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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
청순 섹시 귀염 어떤게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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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
퇴근하고 회사 언니랑 쭈삼먹고 있어욥! 단둘이 술한잔 하고 싶었으나 언니는 야근때메 다시 회사들어가야하는 관계로.....ㅠㅠ 그래도 매콤하게 맛나게 묵었어요~ 다들 저녁은 뭐드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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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
본의 아니게 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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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성을 사랑하면 안하고 싶은게 보통일까요??
제가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그 이성이랑 함께 하는 미래를 자주 그려보게 되요~ 윤식당 같이 여행지가 나오면 여행지에서 같이 놀고  가벼운 허그로 여행지를 걸으며 서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요 그러다 자연스레 섹스에 대한 모습도 그려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좋아하는 여성분이랑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건 싫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상상력이랑 감수성이 풍부해서 섹스에 대한 그림을 많이 그려보게 되는데 (쉽게 얘기하면 상딸?비슷한) 호감가는 이성이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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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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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커머스 창업설명회 가보고 싶은데
창업 설명회가 2-3시! 크흑 ㅠㅠ 언제 한번 시간 뺴서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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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카톡
그애랑 나는 단체카톡에 함께 있고 우리는 사귀지 않는다.  다른여자애가 그애랑 같은 이모티콘을 쓰는 것조차 싫은 내마음은 참 유치찬란하다 하지만 나는 백조처럼 우아하고 탄산수처럼 쿨하다  적어도 겉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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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저는 키 181에 몸무게는 74고 그냥 야톡하면서 성욕 푸는거 좋아합니다. 어차피 지방 살아서 만나자고 집적거리지도 않을거고 자기 전에 야톡하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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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다이어트 30일째 결말
무언가에 굴복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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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손잡고 길을 걷고 너와 함께 웃고 예쁜 카페에 들러 눈 마주쳐 얘기 나누고 길가다 다리가 아프면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너의 향기와 체온을 느끼는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아 봄이 오면, 길었던 이 추위가 물러가고 한껏 따뜻해지고 나면 우리 그때 다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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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사라졌다
그렇게 뱃지 70개를 넘게 모은 그녀는.. 어떠한 댓글에도 화답하지 않은채 그렇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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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흰티나 흰색 옷 입을때 어케 관리하세요? 흰색옷은 깔끔해서 좋은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누래져서 못 입겠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조금만 땀 흘려도 목 주변이 누래져서 신경쓰여요 흰색이 깔끔해서 좋긴한데. 밖에서 뭐 묻을까봐 신경쓰이고용 ㅎㅎ 다들 흰옷 어케 관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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