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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의 순간.
간질간질..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욕구의 간지러움이 몸밖으로 번져나온다.. 읽던 단어하나하나가 야한문장으로 적혀내려가져있었고.. 그 글이 그와의 과거를 떠오르게 하니 간지러움을 참을수 없게 되어버렸다. 원피스아래 허벅지를.. 허벅지사이의 만져지는 팬티..를 걷고서는 부드럽지만 제모한지 시간이흘러 부분부분 까실한 불두덩을 만지작 거리다 이내 불두덩아래 갈라진 틈새를 손끝으로 주욱..그렇지만 아주 살짝 훝어본다.. 촉촉히 여리어진 틈새.. 그렇게 몇번을 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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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우산없지? 오빠가 갈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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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심적으로 불편해서 투정을 부린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만난다고 직접 톡으로 알려줘서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친구들한테 풀지도 못하고, 막상 오늘아침에 책상에 앉아 혼자 고민만하다가, 정말 부족하지만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지적만 받게되니깐 스트레스를 해결한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날카롭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Yummy님이 영문으로 격하게 표현해주신 말씀은 명심하겠습니다. 평소같으면 지적받아들이고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저도 친구나 다른 조언자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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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분들 희소식 입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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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어디에 사용하나요?
흠..심난하당 심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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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택시를 타고 양화대교를 건너 홍대 에반스. 십 년 만이네. 그래도 홍대 건물의 지형은 아직 건재하구나. 때로, 이름들은 무수히 명멸을 거듭했겠지. 배장은 누나 말로 누나 보고싶은데 푸릇한 청춘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세존 형님도 이제 이곳의 주인이 아니겠지. 이 스피커의 음질,  테이블의 배열, 화장실의 위치, 연주자들에게 아늑한 조도. 여긴 참.. 사람과 이름이 명멸하는 곳임에도 오롯했었나. 벽돌담 지하 에반스부터 지금의 에반스까지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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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그치고 나면
눈물을 참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란 말을 이제야 알거 같습니다. 난 웃고있는데 왜 두볼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나의 좋은사람들의 위로속에서 이제 그만 울어야지 하지만 쉽게 멈추질 않습니다. 참고 참는데 스치는 바람에서 느껴지는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나를 훓고 지나가 또 눈물이 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그냥 숨기지말고 모든걸 쏟아내듯이 울어버리라고 다 울어서 더 이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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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틈나서..(펑)
전에 텔에서 찍은건데 생각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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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끈적하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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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역시 쉬는게 최고
일요일은 역시 집에서 쉬면서 넷플릭스 보기 밖은 더우니 위험함 근데 재밌는게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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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이거야 박연진
종합소득세 내는 너는 모르는 근로소득세내는 사람들의 반찬이야 오늘은 특별히 고기반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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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조용하네요
댓으로 놀아주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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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됬어요
방에서 혼자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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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결산?+새해계획
2023년 결산 1. 또 다른 그리고 중요한 자아 팸돔이 됨 2. 관클 가봄, 원나잇도 했음 3. 사회생활 처음 병가 써봄+임금체불 당해봄 4. 손절해야 해는데 타이밍 보고 있던 사람이 먼저 밑바닥 보여주고 손절해 줘서 고마움 5. 신변정리 : 가족, 개명 6. 아메리카노 마스터 및 커피 맛 보고 먹는 스킬 향상, 대만차 너무 좋음 7. hpv 예방접종 완료 8. 액땜과 마무리 겁나 오지게 했음 11월 말~12월까지 정말 대환장 잔치었음. 9. 최악은 생각보다 괜찮다. 안 죽는다.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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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 분위기 좋은곳 추천 합니다.
순천향병원 근처 입니다. 네~ 맞습니다. 한남오거리 요즘 핫한 술집인데요. 친한 동생이 오픈을 했고 아주 핫플 입니다. 당연히 루프탑도 있구요. 이름은 파인드 한남 입니다. 한남동 가시면 들려보세요. 강추. 다들 불금 보내세요~ ㅋㅋ 저는 오늘도 계속 작업만 할듯 합니다. 여자도 없지만 이번 생은 일만 하다가 죽을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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