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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때문에..
12살 연상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능력잇는 여자지요~  그래서 해외 출장도 자주가네요~ 그런데~ 이 여자가 거기서 러시아남자랑 3일간 잤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희는 원거리 파트너라서 매일밤 채팅으로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일주일 정도 연락없더니 갑자기 이런말을 하니깐 머리가 한대 맞은거 처럼 멍하군요~ 저도 어떻게 골탕먹일 방법없을까요~ 나도 삼일밤낮을 놀아줘야하나... 딴 놈한테 안준다고 해놓고선...  좀 속상한 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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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습격] 섹스토이를 처음 보는 사람들
토이캐스트의 토이킹 대표 '레오'님이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안마기? 스피커? 섹스토이를 처음보는 사람들의 반응!   출처 : 토이킹 www.toy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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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슬슬 잠이온다..
스르륵..눈이 무거워진다..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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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데,,,
저희는 서로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는 20대후반 커플입니다. 섹스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는 편이고 섹스를 하나의 놀이처럼 재밌게 즐기는 편인데요. 종종 모텔을 갈때면 야동을 틀어놓고 하곤 하는데 저번 주말엔 여친이 자기가 야동을 준비해오겠다더군요. 그 야동은 정말 예쁘고 잘 빠진 서양여자 둘이서 애무를 하다가 중간에 남자가 투입되서 하는 전형적인? 쓰리썸 야동 이었습니다. 뭐 그런 종류야 워낙 많으니 별 생각없이 즐겼는데요. 끝나고 나서 여친이랑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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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섹스하자
자기야 어딧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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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1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OO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혹시 80년생?”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 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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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화하던 레홀녀와의 만남
오늘 첫 만남이었는데 서로 대화가 잘 통했네요 대실 끊었는데 숙박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나중에 쓰리썸 초대녀 커플만남까지 다양한거 같이 해보기로 했네요 ㅎ 저희랑 여러가지 해보실 분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레홀녀분 동의하에 올렸습니다 문제 될시 펑하겠습니다 (부끄럽다고 몸에 이불 둘둘~) 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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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나와 카오루’ 1
일본 만화 [나나와 카오루]   "이상형이 뭐니??"   예전부터 늘 들어오던 말 “이상형이 뭐야?”라는 그 말이 참 불편했다. 막연하게 “음… 그냥 좋은 사람… 외모는 같이 다니기 부끄럽지만 않으면 상관없어~”라고 말했던 것 같다. 지금 다시 “이상형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리숙한 느낌이 드는 외모? 순하게 생긴 그런 사람! 성격은 내 성격을 잘 받아 줄 수 있었음 좋겠어.”라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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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0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루이라는 이름의 그녀. 나는 4번째 만남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물었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름으로 우리는 웃으며 서로 통성명을 했다. '통성명보다는 섹스가 먼저라니...' 이러면서 말이다. 늘씬한 키와 몸매, 꽉 찬 B컵에 예쁘게 올라온 유두와 쳐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 지금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얼굴보다 그 가슴이 더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그런 여자를 안아본 적이 없다. 아무튼 통성명한 후에 우리는 6개월을 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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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서요..
여자친구를 오래 만났는데.. 다른건 참 다 잘맞는데 잠자리가 잘 안맞다보니.. 다른여자를 찾게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좀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데 팁같은게 없을까요? 어느정도 SM도 즐기고 싶은데 쉽게 얘기는 못하겠고.... 고민이 많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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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의 불질
캠핑을 좋아하는 우리 커플 주로 오지캠핑을 즐기는터라 우리가 가는 곳엔 늘 사람이 없지요 그리고 단 둘만의 텐트... 그곳에서 먹는 내 남자는 더 맛있다는거~ 눈 쌓인 산속 텐트에서 즐기는 섹스는 참... 역시 겨울 캠핑엔 불질이 최고지요 아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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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에 대하여
언젠가부터 섹스할때 엉덩이가 때리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32세. 전에 섹스할때는 그저만지는 것으로도 만족이 됐으나 지금은 조금씩 때리고 싶어졌네요. 물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에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시작합니다. "혹시 엉덩이 때려도 될까?" 상대방이 여기서 응하면 때립니다. 때린다는 행위는 뭔가 강력한 것이여서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리는 정도의 수위는 당시의 열기에 맞춰서 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때리는 저에게도 새로운 쾌감이 생기고 섹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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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을 가져왔지요.
^^~~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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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자친구 만나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같이 끌어안고 잠도 자고 섹스도하고 한달만에 보는것 같은데 아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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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연하남 길들여주실 누나분 없으려나..
너무 노골적인 제목이지만 그만큼 땡기기도 하고 궁금해요 해보고싶어요 3년동안 범생이로 살았으니ㅠ 대학생 되면 해야되려나 몇일이나 남았다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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