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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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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네요
어제 채팅앱으로 장난반 혹시나 하는 기대감 반으로  묻지마 만남 원합니다 만나서 사적인 질문 없이 가볍게 만나실분 구합니다 라는 글을 상대방에게 보냈는데 답변이 왔더라고요 저녁에 만나자고.... 호텔 잡고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설마 낚시인가? 의심이 되긴했지만 호텔방을 대실로 잡고 연락 했더니 진짜 왔더군요 나이는 나보다 연상이고.... 올때부터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묻는 말에도 단답형 으로 대답.... 캔맥주 하나씩 홀짝 거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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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이 또 올까요?
시간은 언제나 늘... 가난한자와 부자에게 공평 합니다. 레홀님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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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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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다면
아늑한 호텔방에 널 초대해서 속옷은 입힌채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놔야지 손, 발, 가슴, 보지까지 하나도 빼놓지않고.. 마음내키는데로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숨소리가 거칠어질때까지, 하루종일... 한껏 발기된 자지를 보란듯이 꺼내놓고, 빨고싶어 미칠때까지 그냥 그렇게 두어야지.. 그러다 하고싶어 미칠때 쯤.. 보지를 보면 미친듯이 젖어있을까?? 촉촉하다못해, 축축해진 보지를 보면 박고싶은 마음이 들려나 너도..박히고 싶은거겠지?? 그렇게 하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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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이런경험 있으신 분 채팅앱에서
채팅앱에서 연결되어서 서로 카톡주고받고 애기하는 중에 사진교환하자고 할때 상대 여성분이 zip 파일 보내는건 열면 안되는거 맞죠? 내 폰에 있는 정보 빼가는 해킹파일 맞죠? 일주일동안 톡으로 애기 잘하고 zip파일 보내네요 ㅜㅜ 완전 소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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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밖 노을 풍경
. ktx 타고 서울 가고 있는데 창 밖 노을 풍경을 찍어 봤어요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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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방) 아직 부족한 몸이지만
운동 더 열심히 해서 탄탄하게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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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유럽섹스선수권대회 개최한다네요
아시아대표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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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합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먼저들어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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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즐기실 커플 부부 파트너 분들 모십니다
저희는 경기남부 30대후반 커플이고 나이는 30대~40대초 였으면 좋겠어요 저희 섹스 스타일은 sm위주로 조금 오래 플레이합니다. 자세한건 뱃지주시거나 닉네임알려주심 쪽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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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싶다.
씨발..이라고 읖조리면서 끝끝내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버리면서 내 몸위로 쓰러지듯 날 깔아뭉개곤 박아줬음 좋겠다. 이미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서 틈새를 지나 엉덩이골을 따라 새하얀 침대커버를 물들이고 그의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날락할때 몸의 흥분이 입술사이에서 새어나갈때 한손은 흠뻑젖은 그의 등을 안고 또 한손은 내가슴을 햝고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힘있게 잡고는 움직이는 그와나를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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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th] [TENGA] 에어테크 (Air-tech)- GENTLE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52번째 체험단 상품 [TENGA] 에어테크 (Air-tech)- GENTLE 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 레드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6년 1월 5일~6일 - 리뷰제출기한 : ~ 2016년 2월 5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거나 무성의한 리뷰를 보내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1월 5일에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섹스토이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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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달라진 연말정산] 13월의 세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겨 보네요. ( 쌩뚱맞게 연말정산 글이 2016년 첫 글이라니. 큭큭) 늦은감이 많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 받는건 진작에 포기했다. 더 내라고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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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오늘은 레홀파티가 있어서 그런지.. 레홀이 뭐랄까 휑 하다고나 할까................................. 몸은 피곤하다고 느끼는데 정신이 -_- 이노무 정신.. 토요일 밤이라고 쉽게 정신줄을 내려 놓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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