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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계속 오네요
독감까지 유행하는데 몸 관리 잘하세요 체감온도도 뚝 떨어진다네요 어제는 동지라서 팥죽을 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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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진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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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야설녀 책 읽어주시는 분께 글 못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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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님의 귀여운 복수...
주말에 운동 좀 해보려고 동네 헬스장을 기웃거리려고 했으나, 토요일은 일찍 문닫고 일요일은 영업을 안해서 큰 맘 먹고 풀업바랑 스쿼트용 바벨, 바벨용 원판, 이지바 등등 해서 질러 버렸어요 하지만, 막상 주문하고 나서 문득 드는 생각이... "다합치면 대략 100키로인데, 울집 엘베도 없고 3층인데 어쩌지...ㄷㄷㄷ" 이미 택배아저씨에게 테러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죠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두둥~!!!! 저 100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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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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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성분들이^^
 코로나에, 우울한 사회소식에, 무더위에,,,  요즘은 여기 레드홀릭스에 올라오는 글들에서도 지친듯함이 느껴지는데  그래도 몇 여성분들이^^ 분위기를 UP시켜주시는 것 같네요.  그녀들을^^ 응원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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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시간에 이런거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무 맛있는걸요?ㅎㅎ 여자친구가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네요 내일 수도권 만나실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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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싸웠어요.
처음 싸워보네요. 이제까지 서로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싸우자마자 잠수 타버려서 마음도 짜게 식구 헤어져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잡게 되더라구요. 여치니가 자기는 마음 식었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 하는데 너무 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정말 결혼할거라 생각했어서 이제까지 했던 모든 연애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그냥... 지금 제 삶에서 그 아이를 빼면 뭐가 남았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우울해서 위로 받고 싶었어요.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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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없는 남자는 별로인가요?
저처럼 성욕없는남자는 별로인가요? 여성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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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교수
문득 어릴적 야동으로 처음 본 실비아크리스텔 개인교수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네트워크가 발전해서 핸드폰 검색 만으로도 모든걸 다 보지만 예전에 이걸 하나 보려고 부모님이 없고 철저한 계획에 의거 야동을 봤던 ㅎㅎ 이젠 실비아 크리스텔의 나이가 되었는데 남자가 개인교수 해주는 사례는 없겠죠? ㅎㅎ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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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돌린 그녀
몇년전 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내 제안에 응해놓고 섹스부터 하자고 졸랐더랬다 몇번의 오르가즘 후 기진맥진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제 그림 그릴까?” 라고 묻자 그녀는 부끄럽다며 등을 돌린다 “그래 그대로 있어… 예쁘다” 그렇게 그린 그림. 내게 보석같은 기쁨을 수도 없이 안겨줬지만 결국 마지막엔 상처만 남기고 떠났다 애초부터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차갑게… 시작부터 끝이 보였던 사이 그런데 난 믿지 않았지 그녀는 착실히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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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력 문제 때문에 병원엘 가려고 합니다.  (조루... ;;; )
병원가서 어떤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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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주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지만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한번 할때 4번씩 하거든요. 이게 주기적인 섹스를 해주니 몸도 편안 스트레스도 없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전에는 제가 섹스스킬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제 자지가 그녀 보지에 들어가는순간 느낌부터가 달라서 빼도빼도 또 하고싶습니다. 이제 조만간 질싸후 안빼고 2차전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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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동영상 잘 찍는 팁 좀 공유해 주세요
누구한테 찍어달라고 할 수도 없고 (아마 누가 옆에 있으면 무서워서 제대로 하지도 못할 듯) 멀리 두자니 단조롭고 중간에 옮기자니 흥깨지고 (중간에 빼면 여친한테 한대 맞음) 이마에 두르자니 여친님이 빵 터지실 듯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p.s. 여친은 아니구요 결혼 이미 했구요 ㅠㅠ 가끔 떨어져 있을때 서로 영상 보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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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한여름 날씨
지구가 많이 아픈가보네 5월인데 날씨가 미쳐돌아감 ..허허 반팔입어도 더운 이 날씨 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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