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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그녀와 만나 찍은 사진
여긴 북악 스카이웨이 그후...우리는 금왕돈가스를 들러... 최고급 정식을 시켜 정식을 먹고... 그녀의 몸에 오일을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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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8일 쌀쌀한 목요일. 레홀 출석부입니다!
어제 저녁은 외근 끝내고 아버님을 찾아 뵙고 집에 왔습니다. 아들내미 분가 시켜 놓고 여동생과 함께 사시는데..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자주 들리지도 않는 이 아들이 지나는 길에 들른다고 얼른 밥 먹여 보낸다고 대구탕을 끓이고 분주히 저녁을 분비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손수 차려주신 그 찌개와 밥 한그릇을 그득히 먹고 길을 나섰는데.. 참 죄송스럽고 짠하고.. 맘이 씁쓸했습니다.. 무어라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애틋한.. 자식을 향한 아비의 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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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1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미팅을 위해 방문한 거래처에서 직원들에게 명함을 돌렸다. “혹시 OO 초등학교 나왔어요?” 여직원이 나에게 물었다. “네.” “혹시 80년생?”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저랑 초등학교에서 짝이었던...” “아...” 난 그 여자가 기억이 안 났다. “얼굴이 그대로네. 이름 보니까 알겠다. 나 기억 안 나요?” 파티션에는 ‘김장미’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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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야야툰의 홍승우를 만나다
필자는 사실 만화가 홍승우씨의 작품을 최근까지도 접한적이 없었더랬다. 모 신문사에서 수 년간 홍승우의 <비빔툰>이 연재되면서 '비빔툰 재밌더라.'라고 하는 주위의 소문이야 진작에 들어온 바 있었지만, 거의 불치병에 가까운 게으름증을 앓고 있던 본 사무총장,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마빡에 들이 밀어주기 전까지는 절대 그 좋은 작품을 감상하지 못하는 슬픈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이라 하겠다.   그러던 어느날, 도서 리뷰에 대한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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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다녀왔어요 ^^
지난주말 마눌님과 관전클럽에 다녀왔습니다 ^^ 아이들이 모두 할머니댁에 가서 금토 이틀밤이 둘만의 시간이 되었죠  으흐흐흐흐 금욜저녁 연애시절 데이트하던 번화가에 나가 오랜만에 활기찬 거리를 느꼈습니다. 우리부부의 첫경험 장소였던 그동네 ㅎㅎㅎㅎㅎ 그때 잘 참았으면.... 아오~~~   지금처럼 행복하진 않았겠죠?? ^^; 한군데서 오래 많이 먹지않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소주 한병씩만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왠일로 치마까지 입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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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영화 [자유의 언덕]   어쩌다 보니 우연히 같은 날 2명의 여자를 만난 적이 있다. 2년 전 여름이었던 것 같다. 낮에 만난 여자와 밤에 만난 여자 이야기이다.     ㅣ낮에 만난 여자   그녀는 나보다 몇 살이 많았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되어 친하게 되었다. 메신저 ID를 알려줬는데 전화가 편하다고 거의 밤새 통화를 했다. 내 목소리가 맘에 든다며...   며칠을 그렇게 통화하고, 어느 여름 날 일요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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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고 싶은 여자?
남친은 제가 야하면서도 이쁘거 입고 다니길 희망합니다 근데 그렇게 입고 돌아다니는 때에 길가다가 봣냐고 저남자가 자기 한번 흝고 지나갓단거에요 그래서 그러냐 등등 별 관심 없었는데 남친말로는 아마 자기 보며 따먹고 싶어할 사람 많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옛날에도 sns할때 아는 후배 아이디로 저를 언젠간 꼭 따먹겟다는 게시글이 올 라온적이 있었는데요 (도용당햇엇다고 억울해 하긴 햇지만) 길거리 다닐때 어떤 여자보고 이런 욕구가 생기나요 아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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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 사진 투척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웃는 얼굴을 가진 여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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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기럭지가 딸린다고?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대회 5위 입선한 한국분 ... 차여도 좋으니 데이트라도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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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넓.사.깊 1 - 칸 영화제에서 만난 헝가리 여인과의 사랑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1 - Love on the Orient Express   허기진개의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그 첫 번째 편은 헝가리 여인과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시작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의 칸에서 시작됩니다.   제목은 'Love on the Orient Express'이라고 하여 영국의 추리 소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오리엔트 특급 살인)'를 약간 비틀어서 패러디한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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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완)
입을 행구고 나온 그녀는 다시 부끄럼모드가 되어있었다 내손을 풀어주고 재빠르게 이불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 불꺼줘 " 라며 나즈막히 말했다 리모콘을 들어 불을 다끄고 흰색 작은 조명등만 하나키고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내팔을 그녀의 얼굴 밑으로 넣고 팔베개를 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평소와 같이 부끄럼이 많은 그녀가 더 섹시했다 " 여보야 오늘 소원풀이 다했당 ㅎㅎㅎ " 술을 먹지않으면 평소 애교가 더많던 내가 귀엽게 말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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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 ( 후방주의) 짤
이순간 파트너를 위한 가장 충실한 시간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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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선물로 딜도? 어떨까요 ㅋㅋ
알고지낸지 한 5년 정도 된거 같고 일말에 감정도 없는 그런 친구 사이인것 같습니다 제기준으론? 가끔 만나면 선넘는 섹드립도 난무하지만 전혀 이상한 감정이 안생기고 그런쪽 분위기로 간적도 없는데 생일선물 챙겨주려고 했는데 전 제 생일에 속옷 받았습니다 장난끼 좀 섞인 딜도 어떨까요? 전동 로터나 귀여운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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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착한척 하는것들 다 싫다 너가 날 떠나서 잘 지내나 보자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다 넌 후회할거야 적지않은 시간들인데 넌 나보다 더 나은여자 못만나 나쁜년
0 RedCash 조회수 10426│ 좋아요 0 │클리핑 0
첫경험
죽기전까지도 못할줄 알았는데 이런날이 오긴 오네요 둘다 처음이라 넣을때 너무 아파서 빼니 피가 너무 나와서 놀랐다가 하다보니 신세계...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위로 가서 앉아서 움직여주니 좋아죽으려 하고 사정하고 나서도 만족해하는거 같아서 나름 좋았네요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1042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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