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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졸리네요
아직 화요일밖에안됐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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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
추운날 은행 갔다가 따땃한 사무실 들어오니 몸이 따땃해져 그런가 잠이 솔솔 오네요 일하다 나도 모르게 꾸벅 졸았는데 졸면서 키보드 눌렀나 봅니다 오타로 난리ㅋ 다시 수정하고 있는데 또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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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
이게 안되나? 낄낄 전 보통사람이 아닌가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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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건강과 젠더 불편등 관련 강연
주최는 한국역학회지만 내용은 소수자의 건강과 젠더 불편등에 관련된 내용이네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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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하룻동안 글들을 찬찬히 읽었는데 사이트의 분위기가 좋아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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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긴가민가 이건가? 저건가?? 내가 짐작하는 이게 맞는걸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한 번 두 번 세 번 자꾸만 드는 건 의심병환자여서일까 경험을 통해 배워서일까 내 맘 속에선 세 번의 갈림길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니겠지 쓸데없이 예민한 거겠지 어쩔수없는 상황였겠지 라며 나를 속였다 이제 그만 솔직하자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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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신호 진동기
무선 신호 진동기에요~ 리모컨으로 원격으로 무선 신호를 보내서 진동을 느낄 수 있게하는 바이브예요 야외에서 사용하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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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새친구 알람...
예전엔 좀 친했지만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 학교 후배 여자앤데요 예전부터 다른 사람은 뜬 적 없는데 라인 새친구 알람이 이 친구꺼만  자주 옵니다 아마 라인을 깔았다가 또 지우고 깔았다 지우고 해서 알람이 오는 것 같은데 라인을 이렇게 사용하는 건 제 경험상  초대남이나 뭐 야한 그런 대화하는 용도 말고는 본 적이 없거든요 상상도 안되고요....ㅋㅋㅋ 제가 알기론 이 친구 아직도 학생이어서 업무용으로 쓸 일도 없을텐데요 제가 그냥 엄한 상상한 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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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잠수이별? 했네요
반년 정도 만나며 서로 열심히 즐겼는데 갑자기 연락을 안 받고.. 이대로 끝났나봐요 언젠간 끝나야 할 관계가 맞았고, 전 관계를 쉽게 끊어내지 못하니 오히려 이게 다행인 건지... 그래도 좀 서운하기도 하고 사알짝 복잡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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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중인 20대 남자인데
얼마 전에 전역해서 소개 받은 한 살 연상녀랑 연애 중입니다. 여자친구와 섹스는 지금까지 5번 정도 했습니다. 어제 섹스에 대해 대화를 좀 나누었는데 궁금한점 질문 드려요! 1. 여자친구가 정상위를 좋아하는데 저는 키랑 덩치가 좀 나가는 편이고 여자친구는 마른편이라 몸무게가 40kg정도 차이 나는데 저는 무게 실릴까봐 배려 한답시고 안엎드리고 무릎 꿇은 상태로 할려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엎드리고 상체끼리 닿는게 더 좋다네요 꼭 안기는 느낌이 좋다는데 이 자세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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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족발이쥬~! 아까 먹고와서 배불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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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거부당할수도 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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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혼자 놀러온 기념
요즘 힘든 일이 많아 리프레시 하러 부산 왔는데 역시 거울보면 사진찍게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혼자 놀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분위기좋은 집, 현지인 맛집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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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보고 오면 쓸쓸함이 채워지는 듯해요.
동물들을 보고 오면 쓸쓸함이 채워지는 듯해요. ps - 나도 겨울 잠자고 일어날까. 꿈속에선 행복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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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는 밤
멍하게 바라보다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가 잠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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