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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스웨디시 마사지 정규코스 수료하고 실전해서 2~3번 경험이 있는 남자입니다 조금 더 실전 경험을 쌓고 싶어서 무료로 스웨디시 마사지 받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멀쩡히 사회생활 영위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마사지는 취미로 하고 있으며 스웨디시 마사지는 정말로 원하는 분만 진행하되 마사지 이후 그 어떤 성적 행위나 추가 진도는 여성분이 원하지 않는 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제 마사지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점이나 보완점 관련된 솔직한 의견이고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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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누구든 붙잡고 마음을 쏟아내고 애정을 갈구하고 싶은 날. 또 그런 날이 있다. 다가오는 마음이 한없이 부담스러워 외면하고만 싶은 날. 나조차도 알 수 없이 내 마음이 변덕을 부릴 때면 주체할 수 없이 외로워진다. 날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달라진다. 어느 날은 내가 어느 날은 네가... 그렇게 서로가 서운해진다. 마음의 파장이 어긋날 때마다 가슴께가 아려온다. 낯선 공허감에 휘청거리고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난 아직도 이렇게나 미숙하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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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토크
수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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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용하는날!
새 옷 입혀놓고 기껏 가는데가 미용실...ㅋㅋㅋ 한껏 기대했을텐데 괜히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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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vs 감고
키스 할때~ 눈뜬다 vs 눈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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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거부당할수도 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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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오르골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아이아빠가 된 나 마음만은 당장이라도 수업째고 술쳐마시러 다니던 스무살이지만 이젠 욕구대로 하기엔 책임져야 할 것도 잃게 될 것도 많다 이런 저런 일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오늘 같은 날은 나만의 일탈을 찾게 된다 나만의 공간에서 꼭꼭 숨겨뒀던 그날의 소리들을 꺼내 들으며.. 딱히 의미를 두고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뜸하다가 한 쪽이 땡기면 '올래?' '갈까?' 사인을 보내고, 맞으면 만나서 몸을 섞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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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탕 마셨다
아침먹고 차로 배 채우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음 차로 배채우는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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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비가 왔다 안왔다하네요 방금 비 많이오길래 큰맘먹고 우산샀더니 사자마자 그쳤네요.. 소나기였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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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스2-이런게회사닥!!!
야함은 없습니다. 최재스3에 해드릴께요. 회사에서 있었던 둘만의 섹스를 들킴 ㅡ.ㅡ 제목 : 어이없는 팀장회의 최근 회사가 안전을 너무 강조합니다. 회사가 남자들만 고용한다는 제조업이다보니 ㅋ 지금은 여직원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암튼 여름이 너무 더워져서 반바지를 허용했습니다. 그런데 반바지에 구두와 양말은 좀 아니라는 견해들이 나오면서 샌들이 잘 어울린다며 샌들 신어도 되냐고 건의가 들어옴요. 반바지엔 샌들이죠..ㅎ 근데 안전때문에 샌들을 신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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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31 남 키작고 스펙 보통 체력좋아요 만나실여성분ㅜ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암때나 편하게 알아가보아여 장소(상호&주소) : 모임목적 : 참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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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5년생 부부입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가입했습니다..^^;; 와이프랑 상의를 했습니다. 부부끼리 같이 만나서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같이 만날분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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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이불속이 제일 ㅎㅎ
비오는 날은 이불속이 진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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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독수공방중..
눈도 많이 오고..출장왔는데..할일도 없고 천안계신 레홀녀님..같이 오붓한 저녁 보내실분!? 구세주 모십니다..ㅜㅜ..모시러 갑니다..ㅠㅠ 다음주까정..고립중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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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
그것이 도대체 뭣이길래 !! 전.. 소알못입니다 소모임을 알지도 못하는사람.. 소알못
0 RedCash 조회수 231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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