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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추!!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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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컷달렷더니 숙취가..
숙취해소엔 역시 해장섹스인데 현실은 베개 껴안고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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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복입니다
다들 폭염 조심하시고 낮에는 삼계탕을 밤에는 치맥을 먹읍시다 몸보신 했다고 모텔 가지마세요ㅎㅎㅎㅎ 전 못가니깐요>< 즐거운 초복 되세요 중복때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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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렇게 오는 날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 센치해지기도 하지만 단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 교감이 이루어지는 그런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며 상상도 하고 추억을 더듬기도 하네요ㅎㅎ 비가 적게 오면 적게 오는 대로 많이 오면 많이 오는 대로 그 변화에 맞춰 소프트 하기도 거칠기도 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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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극복
지루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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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3 [이거 실화냐]
3화. 이거 실화냐?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아 넣었다. 무슨 국가기밀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컴퓨터가 부팅되자마자 드라이브를 열었다. 메모리 안에는 폴더가 딱 하나였다. 이름이 [푸른]이었다. 폴더를 열자 하위 폴더들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폴더들은 딱히 이름이 부여되어 있지 않았다. 아라비아 숫자로 일련번호가 적혀 있었다. 1부터...103 까지. 마우스 포인트가 놓여있는 폴더를 별 생각 없이 더블 클릭했다. 폴더가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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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알바
성인용품 테스트나 모델 알바 해보고 싶어요ㅎ 보여지는 거 좋아해서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흥분해서 젖을 것 같아요. 관련 일 하시는 분들은 쪽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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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요
바다보면서 힐링 낚시 캠핑 하면서 삼겹살에 소주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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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고민....중독
저랑 여친이랑 이제 2년 되어 갑니다. 처음 사귈 때 부터 정말 너무 평범한 커플이었었죠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인가 네토물에 관심이 가져지면서 야동도 네토물만 보게 되드라구요... 여자 친구와 관계를 할 때도 초반엔 정말 연인의 관계정도였는데 술먹다가  전남친들이 궁금해지드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a남자는 원래 유부남은 아니었는데 그남자가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5년인가 만났었고 b남자는 연하남 이었는데 사귀진 않고 관계만 했었다고 하드라구요(대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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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하게 지냈던 학교 후배 썰(1)
썰게시판에 종종 글을 쓰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최근의 새로운 제 경험 하나 투척.. --------------------------------------------------------------------------------- 파릇파릇한 대학생 시절도 이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네요 어느새.. 2년전 갓 복학을 했을때 당시 신입생이었던 한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불편한 자리에 불려나와 얼어있는 그 아이가 안타까워 초면이지만 저는 많이 챙겨주었죠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웃기기도 하고ㅋㅋ 저희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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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래저래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에 짜증만 더해오네요 뜨개질이나 하면서 진정 시켜야 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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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섹스 파트너 라는게 있기는 한건가요? 있기는 한거 같은데 극소수인지... 섹파 사이트나 앱같은 거에 사기도 당해보고 (_ _ ) 순수? 하게 삶의 낙이 없어서 인지 자극적인(?) 생활을 꿈만 구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장기적으로나 서로 부담 없는 사이이면서 서로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관계가 될까요. 너무 어려운건지 쉬운건데 걸음마도 못하는건지 ... 정말 궁금합니다. 이곳에는 고수(?) 분들처럼 내공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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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에요
아는동생이 키우는 고양이 에요 요번에 미용시켰는데 귀엽다면서 보냈는데 저는 왜 웃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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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제주로 떠납니다^^
기분전환도 할겸 제주로 떠날예정이에요~ 9월6일에 가는데 수영장 호텔로 예약 끝!! 비록 혼자지만 .... 가보면 인연이 생길려나요ㅜㅜ 촌놈이라 매년제주도 가도 마냥 즐겁습니다! 제주도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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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섭이 펨돔을 향한 후방 주의 사진(남자 분들은 불쾌할 수 있으니 들어오지 마세요.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펑! 플이 너무 하고 싶어요. 특히나 코로나 시국인 요즘에 그 욕불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 처럼 특이한 성적 성향을 가진 사람은 평범한 섹스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요. 그래서 펨돔분의 리드가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구인 글을 써서 서로 잘 맞는 분과 만나서 마음이 통하면 플을 하면 되는 건데 그 과정들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감히 손을 못 데고 있어요 ㅜㅜ . 그리고 사실 제가 그렇게 경험도 많지 않고 매력적인 사람도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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