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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쪽
사시는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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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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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끔은 삽입하지 않고 맨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서서 키스를 하는것만으로도 큰 만족을 할때가 있다 간만에 틴더에 접속하니 뜬금없이 누군가 “선생님~” 하고  3일전에 메세지를 보낸것이 보인다 알고보니 올 초쯤 줌으로 3-4회 코칭받았던 20대 친구 J였다 어쩐지 낯이 좀 익었던 것 같더라니 서로 뻔한 안부를 묻고는 J가 말한다 “선생님도 여기서 여자 찾아요? 자만추 스타일 아녔어요?” “별 의미 없어요 그냥 가끔 수다떨거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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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
좀처럼 빈방이 없는 주말이지만 새벽 세 시에 없던 빈방이 생기기도 한다 나눠마실 술 한잔 사가지고 가서 조금 더 나른해진 다음 잠을 줄여 사랑 나눠도 좋고 피곤하니까 얼른 잠에 들어도 좋다 좋은 시간은 더 짧게 느껴져서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고들 하지만 어떤 좋은 시간은 잠도 안올만큼 좋아서  시간을 기일게 늘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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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오는 건데...
쉬는날인데... 비가 오면 밖에서 못 놀자나요... 비오는거 너무 싫은데...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집에서 티비보면서 뒹굴뒹굴... 피부관리받고 오니까 그 다음은 브라질리언 왁싱인데 아프니까... 패스ㅋㅋ 요즘 골프연습한다고 고운 손 다 물집에 거칠어져서... 걱정입니다. 이제 손길이 거칠어져서 피부 쓰다듬기도 애매할듯... 다들 비 맞지 말고 젖지 말고 뽀송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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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군요.
7시에 수능이 끝났다고 카톡 판촉문자가... 저는 물론이거니와 지인 사이에도 수험생이 없어서 별 세상 이야깁니다. 아마 여기서도 상당히 드물 이벤트 아닐지, 수험생 자녀/조카가 있을 수도 있고 사교육 종사나 파트너가 수능을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익게에 있더군요- 대체로 아마 거리감 있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수능 본 친구들은 그것이 단지 또한 고작 고교학력과정에 대한 성취도 평가에 불과하며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이 하도 목메고 있어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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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은 춥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이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네요^^ 활기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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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밤이네요
현재 섹파가 있지만 한없이 외롭네요 특히 레홀에서의 커플들 보면 이 밤이 너무 외롭네요 섹스는 섹스고.. 외로운건 외로운건가봐요 ㅠㅠ 이 밤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랑 이 쓸쓸한 밤 . 서로 보듬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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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황
... 안물안궁이겠지만 쓸쓸하니까 ㅋㅋ 요즘은 이런 책 보고 있습니다. 제목이나 표지를 보면 섹스! 라고 좀 오해할 법하지만 성적 지위나 역할, 관계 같은 사회적 위치라고 해야 할까요?아무튼. 그런게 아니라 신체의 실재적 차이를 떠나서 정신적으로나 상호 구조적으로의 성적 차이 따위는 없다! 라고 말하고 있는 책 같습니다. 프로이트 부터 라캉까지의 남근주의를 비롯해서 여러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실상의 이해들은 오해라며 설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근데 너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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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연락하실 분
그냥 괜히 심란하고 울적 할 때 있지 않나요 아는 사람말고 모르는 사람하고 무작정 떠들고 싶을때. 그런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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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그옛날 부족전쟁이란 웹게임이 살짝 생각나네요ㅎㅎ 5인분..은 침대에서만... 회사일은 1인분만 잘 하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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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남성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주변에 시선때문에 불편을 많이 느꼈던 사람입니다.. 최근에 만났던 여자친구들도 감당을 못해서  욕구가 잘 채워지지 않더군요..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찾고싶습니다 이성적이든 성적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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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_ 그래, 그런 날이 있다. 종일 일에 치여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때야 알게 되는. 몇 날을 사람에게 데어서 데스노트에 수백 번 이름을 쓰고 싶은. 어느 날은 원치 않은, 예상할 수 없는 일에 무방비로 당하기만 해야 하는. 오늘은 마지막에 해당하는 날이었다. 일기예보를 듣긴 했지만 그렇게 비가 쏟아질 줄. (하필이면 주차를 옥외에 했니) 아차차... 이런. 우산은 차에 두고 왔... 비에 쫄딱 젖어 차에 앉았는데 그 와중에 '카섹하면 더없이 좋겠다'란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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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이고 싶다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는 날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인 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다 가슴 속 뒤주에 꼭꼭 숨겨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새 풀어 놓고 마음이 후련해 질 수 있는 그런 사람 세월가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일지라도 눈물로 쏟아내면 채에 걸러 맑은 물로 내 가슴에 돌려 줄 뿌리 깊은 내 나무 아, 이젠 나 역시 누구의 눈물을 걸러 줄 그리운 사람이고 싶다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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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저는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아하지만 노래를 부르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20대 초반부터 그냥 홈레코딩으로 mr틀어 놓고  녹음 하는게 취미였어요.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은아닙니다 ㅋ 그럼 가수를 했지;;) 최근에 데이터 백업 하다가 80%는 날려먹었지만 ㅜㅠ 20대때는 김종국형님 노래도 잘 뽑아내는 맑은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역류성 후두염때문에 허스키 보이스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혹시나 제 목소리 궁금하신분 있으실까요? 쪽지로 오픈톡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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