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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하루하루가 허전하네요
2년정도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어릴적에는 헤어지고나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무서워 항상 환승연애를 준비하거나 생각하며 헤어지곤 공백도 없이 바로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거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참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그저 외로움과 공허함이 무서워 전전긍긍 살아왔구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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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레홀녀님들 마사지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외로운 레홀남입니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구요, 기혼입니다. 제가 기혼이라서 이왕이면 같은 기혼이 서로 편하긴 할꺼 같은데, 상대방만 괜찮으시면 미혼도 괜찮아요ㅎ 결혼하고 1년 지나고 섹스리스된 후로는 거의 가족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게 오래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었네요 지금은 조금만 들이되도 거부를 하니깐 마음의 상처까지 오게되네요. 저는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니더라구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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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질문
남자분들도 제목볼수있어서 제목은 간단하게했어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무나 만날수는없구 진짜 추려서추려서 안전?해보이는분과 첫만남했고 너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제 실수랄까 서로간에 좀 일이있어서 좀 멀어지긴했지만요 간만에 서울에있게되어서 한분만나야지 하고 대화느낌이 너무좋아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큰맘먹고 만났는데 키는 백프로 속인거같구요 많이잡아야 177?쯤 되보이는데 182라고하심ㅠ제가 180이상되는 남자만 만나봤는데 175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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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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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년도 끝이네요 모두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고 새해에는 즐겁고 맛있는 섹스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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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부터
시작할건데.무엇부터 할까요? 모든것의 시작은 제 발밑에 가장 낮은 자세로 무릎 꿇는것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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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 오늘 쉬시는분
오늘 쉬시는분 있나요. 서울 남부 35살 키는 182에 체격있는 몸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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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돈많이 받으세요
하고싶은 일들 다 하시고 벌고싶은 돈 많이들 버시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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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다시 만들어지는 거미줄
오늘 어려운 상황에서 스튜디오를 개업하는 녀석을 만나러 갔어. 개업식 손님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이내 둘만 마주 보고 앉았어.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 만큼이나 여유가 없는 표정과 얼굴이 안타까웠어. 부쩍 야윈 모습이 안타까웠어. 그런데, 그녀석의 말이 더 가관이었어.   무슨 고민있어? 얼굴이 왜 그래? 많이 상했네? 눈도 충혈 됐고,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그런 소리를 하는 녀석을 보며 비웃었어. 가끔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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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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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연락하고 만나실 부산 여성분 계신가요?
쪽지로 대화하면서 괜찮다 싶으면 만나서 즐기실 부산에 사는 여성분 찾아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싶네요.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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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관계가 개선될 차도도 없고 과거 역시 변할 수 없으므로 사과는 언제나 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자 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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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홀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김없이 새해 목표를 세웠는데 올해는 엄청 바쁜 한해가 될듯 합니다. 운동과 몸관리는 기본이고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그리고 꼭 새해엔 결이 잘맞는 여성분 만나서 웃음과 행복이 끊이질 않는 한해가 될수있게 노력 노력. 건강이 최고니 다들 건강 챙기시고 이번 독감이 엄청 독해요. 독감 무조건 조심 하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레홀분들 올해는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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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된 남자랑...
얼마안된 남자친구랑...잤는데.... 너무잗아요..... 제께....넓어진건가?도싶고... 너무큰남자들과만 잤나?싶고.... 그리구 너무 금방끈나버리고... 너무좋은데 작은게 적응이 안되네요..... 그남자두 느낌이 날까요 ? 저만 작다고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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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2
어릴 때 보다 눈이 높아진 것인지, 경험이 쌓인 것인지 사람 보는 커트 라인이 생겼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내 기준으로 사람을 사귈 때 나랑 맞는 사람인가 아닌 사람인가 가려가면서 사귀게 되는 것에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새삼 놀라고 새로웠다, 군 전역 후 대학도 마친 나는 이러한 기준이 다른 또래보다 확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5살 어린 동생은 내 여자가 아니라고 단정 지었었고 그 생각은 지금 글을 읽고있는 나보다 인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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