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제 여자친구랑 섹스하다가
섹스하다가 밖에서 사정하고 휴지로  박박? 닦고  남은 즙까지 다 짜내서 닦고 다시  입구에서 삽입하다가 총 5번정도? 깊숙히 가고 나머지는 입구에서 피스톤 했는데요 이럴경우도 임신을 하나요?? 닦았는데 꼼꼼히 생리하고나서 10일 지난 시점입니다만
0 RedCash 조회수 9935 좋아요 0 클리핑 0
후리스 2탄 (살짝엄빠주의)
짐정리하다가 예전에 올렸던거 생각나서 차알카악 잘꺼니까 퍼엉
0 RedCash 조회수 9935 좋아요 1 클리핑 0
원나잇은 아닌데..
한번 섹스를 하면 상대가 너무너무 좋아져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앞의 사람이 사랑스럽고 연애하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고 최고로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주고 싶고..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부터는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사람인데 연애도 섹스도 말고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은데.. 쉽진 않으니까 그래서 의도치 않게 한번 두번 즐기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고요 조금.. 문제 있는거 맞죠..? 관계가 제일 ..
0 RedCash 조회수 993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빠, 하지마. 아 오빠
0 RedCash 조회수 9933 좋아요 0 클리핑 0
하루에 자위 몇번하심?(30대 기준)
1일1딸은 기본으로 하고있긴한데...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9933 좋아요 0 클리핑 0
자취 처음시작하는데, 필요한 것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일을 시작해서, 오늘 적금을 만기해지하니 대략 천만원 조금 넘게 모은 25살 직장인입니다. 첫 원룸 계약을 했구, 내일 입주날인데 식품등 제외하고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혹시 자취하시는분들 뭐가 필요하다 이런 꿀팁 있으시면 좀 부탁드릴게요!
0 RedCash 조회수 9932 좋아요 0 클리핑 0
여자소개를받앗는데
여자소개를 받았는데 85e 라면서 소개받아서 연락하는데요. 85라고하면 덩치있는여성분아닌가요? 키가 165라고하면 여성분 몸무게가 얼마나 되면 85정도되는건가요?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릴게요ㅜㅜ
0 RedCash 조회수 9931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할때 욕해보래요 후기
댓글에 귀엽다는 얘기에 용기를내서 다른코칭해주시는분 대사 달달 외워서 남치니집에 와서 분위기잡다가 박으면서 욕해봐 하는데ㅠㅠ머릿속이 하얗게... 대사 생각1도안나서 혼자 막 방언터진것마냥 씨발 좆같은새끼 보지에쳐박으면서 좆물흘리는 개새끼 정도로 심한쌍욕하고ㅠㅠㅠ 남치니는 섹시하다고 더 해달라그래서 혼자 신들린것마냥 욕 진짜 한마디로 조온나게 하다가 왔네요 끝나고 머리쓰담쓰담 하면서 담에도하자 하는데ㅠㅠ심장멎는줄...역시 난 칭찬받는게 좋..
0 RedCash 조회수 9929 좋아요 2 클리핑 0
혼자 호텔(?) 왔음
주말에 학원 나왔다가 짝꿍도 없고 외롭고 들어가기는 싫어서 그냥 혼자 자다가 가려고 숙박 끊었습니다. 방은 모텔같은데 이름은 호텔이라고 되어있어요. 사당역 근처에 호텔이라고 된곳인데 오실 분 여자분 있으세요? 술도 드리고 아침식사도 제공됩니다.ㅎㅎ * 진짜 원해서 하는건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 계시네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라면 올 수 없는것 알죠.ㅋㅋ 저도 여자분이 모텔에 왔는데 남자분 와서 자고가요 한다고 가지는 않을거에요. ..
0 RedCash 조회수 9929 좋아요 0 클리핑 0
돌싱들의 반란..
돌싱 친구가 있는데.. 애 딸린 두명의 돌싱녀를 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둘 다 자수성가형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한번씩 잠도 잤다네요. (지가 먹혔다는데.. 멍멍~ 소리 같고..) 결혼을 하겠다는 건지, 크리스마스를 외롭잖게 보내고 싶다는 건지.. 낼모레 마흔인데,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9928 좋아요 0 클리핑 0
40대녀자분들 계시던데....
혹시 영계 관심있으신분 있나요? 20대 중반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9928 좋아요 0 클리핑 0
스물여덟과 서른여덟 2
영화 [멋진 하루]   차에 탄 그는 운전하는 나를 응시한다. 나는 운전이 좋다. 엑셀을 밟는 짜릿함, 일각의 순간을 포착해서 끼어드는 쌔끈함, 예술의 전당 앞길 그 모호하게 굴곡진, 딱히 경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쿨렁거리는 그 도로를 달릴 때 그 묵직한 굴곡의 쿨렁거림은 비교적 고급으로 설계한 운전석 의자에서 한 번 더 승화되어 야릇한 눌림으로 나의 회음부를 압박한다. 압박한다. 떨어진다. 압박한다. 나를 둔하게 쳐 대는 나의 운전석 쿠션.   &..
0 RedCash 조회수 9928 좋아요 0 클리핑 530
레홀 여성회원분과의 만남 후기
레홀여자분과의 만남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만나신 여성분께서 나이와 도시 이름은 쓰지 말라 하셔서 이부분은 쓰지 않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한달정도(?) 틱톡으로 대화만 하다가(섹슈얼한 대화는 지양)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이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오후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일을 하시는 중이시라 한시간 정도 기다리라 하시..
0 RedCash 조회수 9927 좋아요 1 클리핑 6
[작업][견해][의견] 연인이나 파트너를 구하려하는 발기찬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 바, 얼마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척하고자 하오니 길지 안길지 모르는 ..
0 RedCash 조회수 9926 좋아요 1 클리핑 1
재밌게 섹스하고 싶네요
애무안해주는남자는재미없아잉
0 RedCash 조회수 992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