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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말야.
꿈에서 말야 회사 건물에 딸린 편의점에 젊은 사장님이 박력있게 손목을 덥썩 잡아채더니 고백을 하더라고, 튕겨냈지만 다시 따라와서는 덥썩 안더라고..ㅎㅎ 슬슬 선덕선덕해지고 야릇해지려는데 출근시간이 되서..알람년이 열라 울어대서 깼네ㅜㅜ, 오늘 편의점에 가서 사장님 얼굴을 봤는데 조건반사 마냥 몸이 베베꼬이고 눈이 야릇해지는거야 쏠랑 도망쳐 나왔는데 아직도 몸이 발그레 발그레 하고있어.ㅎㅎㅎ 욕정이 불타는 목요일이야. 시도때도없이 섹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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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내맘이 내맘같지 않아요 아 사는게 정말 왜이런지 낙이 없네요 외로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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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 들어간다 93년생
93년생 목적없는 친구 구한다 쪽지로 톡디 남기면 칼톡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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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섹스하려면 몇 달 지나야?
어릴 때는 섹스하려면 1년 이상은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100일만 되도 여러번 관계를 맺는 것 같은데.. 몇 번 혹은 몇 일? 만나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레홀에서도 쪽지 시작하면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좀 걸리는 것 같은데요. 레홀에서는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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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마음과 행동이 다 다르니..
두 여인 중에 놓여있습니다. 둘 다 결혼을 원하고 있구요. 전문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을 찾는다면, 마른 체형과 통통한 체형 자기 주장이 강하고, 애교가 넘치고 멀리 있고, 가까이에 있고 섹스에 적극적이고, 신혼여행에서의 섹스를 중요시하고 요리를 잘 하고, 나중에 하면 되겠지 식이고 세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제 결정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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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보지너무빨고싶어!
물고빨고 세우고 꽂고 ㅜㅜ 틱톡 dlditgh11 서로알아가요~ 부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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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쪽사시는분있으세요?ㅎ
그냥 궁금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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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갈래?
레레홀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게요 잘부탁드립니다 정식 소개도 올릴게요 근데 일단 질문이 있어서요 팟캐스트에서 라면먹고 갈래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어찌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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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섹스를 원하는가
영화 [위험한 상견례]   처음 레드홀릭스을 가입한 이유는 한창 욕망에 마구 불타올라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자 함이었습니다. 그 이후, 재미와 함께 유익한 내용, 편협한 나의 사고방식을 일깨우는 재미 등으로 저도 모르게 하루에 몇 시간씩 즐기게 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를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저는, ‘어떻게 하면 여자를 뿅~! 가게 할까?’, ‘내 스킬을 어떻게 하면 늘일 수 있을까?’ 정도만 생각하며, 어디..
0 RedCash 조회수 9651│ 좋아요 1 │클리핑 489
남자친구가 여기 얘길 해서 가입했어요
남자친구가 얘기중에 레드홀릭스 어쩌구 하길래 저도 열심히 검색해서 가입했어요. 그는 틱톡도 하고ㅋㅋㅋㅋㅋ몰랐어요 자기소개도 하고ㅋㅋㅋㅋㅋㅋ열심히 활동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는데 호기심이 병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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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한방에 보내는 궁극의 스킬이래!!ㅋㅋ
0 RedCash 조회수 9649│ 좋아요 0 │클리핑 0
2시간후쯤 남친이랑관계가질건데
남친이랑같이사는데 같이산다고 자주하는편이아니야 한 5일만에하나 ? 남친이 하루에한번꼴로밖에못해서 ㅠ내성욕구는넘쳐나지 풀때도없고 그래서 이번엔 색다른체위를 해보고싶은데 오래할수있고 잘느낄수있는체위없을까? 평범한거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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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근처 사는분!
친해질까요우리? 맛집같은거 공유도 하고 가끔술도마시고 !어때요?
0 RedCash 조회수 9649│ 좋아요 0 │클리핑 0
갈색 단발머리 그녀 4(마지막)
영화 [미인도]   바에서 나와 모텔을 찾아 나서는 우리를 부럽게 보는 시선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 그런 시선에 나도 모르게 그녀와 있는 나 자신에게 잠시 자랑스러움을 느껴보았다. 어제만 해도 결코 이렇게까지 빨리 진행이 되리라곤 생각을 못 했다.   "오빠 나 먼저 샤워할게."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 있는 동안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TV를 틀었다. TV를 틀자마자 백색과 흑색이 어우러진 살색 풍경과 함께 과격한 백인 여자의 신음..
0 RedCash 조회수 9649│ 좋아요 0 │클리핑 364
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하숙을 하였었습니다. 당시 하숙집 아주머니는 30대 중반의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지금에 돌이켜보면, 가슴은 C+컵 정도에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탐스러운 하얀 피붓결을 지녔었습니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검은, 잔잔한 미소에 밝고 성격이 온화하였습니다. 당시는 실내 화장실 1개를 공동으로 사용할 때라 자연스레 그분과 저는 하나의 화장실을 나눠썼습니다. 화장실은 샤워기가 있어 샤워를 할 수 있었고요. 또한 그곳에는 세탁기도 놓여 있어 옷가지를 넣..
0 RedCash 조회수 9649│ 좋아요 1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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