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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오늘 불금인데..야근하고있고.. 내일불토를 즐기러~~~이태원가야겠어요ㅎㅎ 다들 불근 보내고 있으시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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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용어 정리
펨돔녀 글을 읽다가 sm용어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댓글이 있길래 간략히 적어봅니다 명칭 ---- 멜=male(남자), 피멜=female(여자) 돔=지배자, 섭=피지배자 스위치=돔과 섭을 넘나드는 성향 플레이 플레이 명칭 ------------ 본디지=기본적으로 로프 , 구속도구, 테이프등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구속하는 행위 구속플=목,손목,발목등을 묶는 행위 (상대방의 자유를 구속하는 형태) 애니멀=흔히 말하는 도그(dog)플, 펫 성향자가 즐겨하는것으로 펫성향의 파트너를 동물처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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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나 라인으로 고추 보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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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는 정말 무섭다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너무하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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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질못할약속
지키질못할약속은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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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이십대 때 여친은 항상 섹스가 끝나면 행복한 표정으로 넌 왜 그렇게 잘해? 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한번도 느낀적은 없었다는 그녀. 지금의 여친을 만나고는 어떻게 하면 그녀가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가 느낄 때 수축하는 그곳을 느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의 그녀는 항상 눈을 감고 있다. 난 나를 쳐다보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불러주는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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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닳은것이 있다.
나는 이전까지의 섹스를 의무감으로 한적이많다 만나면 데이트후 마무리는 꼭섹스 관계시에는 상대방의 반응을살피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현재 나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를 성공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다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안정을 되찾는다면 처음보다 더큰 사랑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든다 최근들어서의 섹스는 그냥사랑이다 애무삽입스킬은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그냥 상대방의 어느곳하나 안예쁜곳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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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댓글 놀이해요
야롯한 댓글 달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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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 단답형 톡
기승전 단답 무뚝뚝 무뚝뚝이 집안내력이오 단답이 무뚝뚝의 표현이니 질의응답식 답변만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내가먼저 차단 지친다 이뇬아 그만톡할까 ? 하면 톡하는거 잼난다하그 버리긴아깝그 가지긴 시르니 일곱색갈칠면조같은뇽 흥 퉷 야톡해달래서 혼자만 느낀뇽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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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머리 교복입고 팬티노출
틀린 말은 아니잖수 그러니 굳게 쥔 그 주먹은 거둬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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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도 갠츈한가요?
내 나이 28 남친 나이 20 내 딸 아이 둘 현재 구직중 남친은 일 다니고 있고 만난지 한달도 안 된 새내기커플 남친 엄마한테 교제허락은 받은 상태고 우리 애들은 남친한테 아빠아빠 하고(그정도로 잘함) 남친도 애들한테 아빠가~ 아빠가 서로 가끔 한번씩 삼촌이 튀어나오긴 하는데 그럴때마다 읭? 다시 아빠로 함 처음부터 남친은 후에 결혼할 생각으로 날 만나자고 함 성격 아주 자상하고 듬직하고 어른스러운데 또 장난칠땐 딱 어린애같음 엄마가 한성격 하셔서 평소에도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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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이렇게까지 품을 수 있다 3
2화보기 (클릭) 영화 [엽기적인 그녀] 적잖게 당황했다.   허둥댈 만큼은 아니었지만, 무표정으로 서서 내적인 슬픈 춤을 추고 있었다. ‘마음이 춤춘다.’ 라는 일본식 표현을 좋아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괴상한 춤을 출 수 있을까 싶은 감정이 사뭇 들었다. ‘마음이 널을 뛴다.’ 가 아니라, 허둥지둥 대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례할게.” 나는 운동화를 벗고 방에 들어섰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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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풍년
계속 없었는데 최근들어 같이 섹스를 하는 여자가 둘이나 생겼어요. 그동안 우울하게 지냈는데 역시 건강하게 섹스를 하니 삶의 활력이 생겼어요. 오늘 섹파와 물고빨고 4번은 사정했는데 내일 모레는 다른 여자를 만나서 또 섹스를 할거에요. 풋풋한 연애를 할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 빠구리 많이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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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이나 건대 노원
셋중에 한곳에서 만날분 ! 펄펄 끓는다 오늘 !
0 RedCash 조회수 8399│ 좋아요 0 │클리핑 0
봄을 그리다. : 4월을 맞이하며...
봄을 그리다. : 4월을 맞이하며... 오프모임 후기는 잘 봤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바쁜척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 사실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 3월~4월이죠. 연간으로 진행되는 일들을 맡아 하다보니 지금 시기가 제겐..ㅠㅠ 날씨가 너무 좋아요. 지난 해, 돌이켜보니 숨차게 지나왔는데 아마도 후유증이 길었던 것 같네요. 이별을 했고 스트레스로 병원을 자주 오갔고, 체중이 급증했고, 원형탈모와 허리부상등이 있었던 2014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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