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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저는 지금 경북 오지에 와 있습니다.
참 심심하네요.해수욕장도 다녀오고.산에도 다녀오고.대게도 먹었는데. 그래도 심심해요.ㅜ.ㅜ 대체 뭘해야 안심심할까요? 여긴 비바람이 불어서 차안에 있는데도 차가 흔들흔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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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레홀을 통해서 쪽지가 와서 톡으로 얘기를 나누기는 했는데 뭔가 반응이.. 친해지려는것도 아닌거 같고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지도않고 모르겠네요.. 쪽지보내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ㅜ 어떻게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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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레홀
안올려고햇는데 다시오게되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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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성을 깨우다
10년의 결혼 생활. 하늘이 주신 두 아의 엄마. 그리고 이혼. 생각도 못 해본 돌.싱. 그 사람과의 섹스는 큰아이 임신때 이후론 둘째가 어찌 생겼는지 모를만큼 전무했다. 대화없이 본인 필요에 의해 잡아당기고 바로 삽입, 사정, 담배 한가치. 몇년만에 가진 관계에선 억울함(?)에 여성상위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을 터득해버렸었나보다. 그리고 또 몇년.. 다행히(?) 내 몸은 섹스에 둔감해졌고 난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였다. 높은 자존감에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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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가면과 성 - 벗은 몸, 그러나 아직 안 벗은 몸
영화 [the hitchhiking]   육체와 정신의 합체인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은 여자라는 동물은 불안감 속에 산다. 더 젊은 여자가 그를 사로잡으면 어떡하지? 그가 질려 떠나면 어떡하지? 섹스할 때 이렇게 움직여주면, 이렇게 반응하면 이 남자가 좋아할까? 자기의 육체를 자기가 만든 정신의 틀(타인을 위한 틀) 안에 가둔다. 그녀에게 삶은 ‘불협화음’이며 ‘두 세계의 불안한 동침’이다. 깨어나고자 하는 자신과 그것을 억압하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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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여자친구랑 관계
이번애 두달만애하는대 제가일때문애지방에있어서 근대왠지 생리기간이라서 그런대 생리때 성관계 하면 노콘으로 안애대가 해도 돼나요 여자친구가 많이 어려서좀불안해 하는것 같아서 물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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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네
게시판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었던 주범들이 말야... 것도 가당찮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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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9
흥부와 놀부 이야기 8▶ http://goo.gl/OnUE8B 영화 <가루지기>   '아항! 서방니임...'   그녀는 흥부를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그 이름을 불러보았다. 밖에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녀는 문득 현실로 돌아와 아이들이 깰 것 같은 느낌에 재빨리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장난감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았다. 장난감을 사용했을 때가 언제였을까. 그녀는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무를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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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동못보나여?
어우 이제 야동보기 힘드네요 사이트도 다 막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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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쪼이기
질이 쪼이는게 잘안돼요 케겔운동 많이하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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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이로하핏-미나노 리뷰
  신제품이고 디자인이 예뻐서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교해보려고 신청하였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는 연한 노란색에 부드러운 느낌이라 성인용품 같지 않은(?) 귀여운 장난감 같았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케이스 일체형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크기에 비해 성능이 꽤 괜찮아서 좀 놀랐습니다.   초 간단한 투버튼   보통의 ‘딜도’라고 하면 성기 형상이 가장 생각나고, 안마기처럼 크고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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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투척~^^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잠깐 쪽 잠을 자는 습관이 잇는데 오늘은 쪽잠이 아니고 아주 푹~단잠을 잣어요ㅎ 눈뜨니 밤 열시반 배고프니 일단 밥 부터 챙겨 먹고 예약 정리하고 출근전 갑자기 레홀이 생각나서 근래 왓던 싱글 언니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첫 방문인데 오자 마자 노출을 하셔서 중간에 제가 좀 말렷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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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에 대해서...
금요일과 주말 계속 집에 있기만 하는 것도 따분해 좀 자주 다니던 동네 커피숖을 감. 여자2명씩 앉은 테이블이 2곳, 그러니 총 4명의 여자들. 지켜보니 온지 오래되었는지 말없이 각자 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 이럴때 가서 연락처를 물어본다거나 말을 건다거나 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 올까요? 생긴 것에 따라 달라지는 지, 아니면 말 걸어오면 일단 받아들이는지? 혼자라 오래 있진 않았는데 나오면서 왠지 좀 아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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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 됐던 그와의 이야기..
를 끝내고 심심해서 새 이야기!를 열심히 끄적이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 기다리는거 아닐까.......(익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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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섹파와 함께..
내일은 간만에 섹파들 만나러 지방 내려가는날~ 호텔은 예약해 놨고, KTX타고 룰루랄라 가야지.. 요즘 많이 먹어서 살쪘는데.. 주말에 살좀빼고 서울로 복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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