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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 벌렁
오랜만에 벌렁벌렁 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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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솔직히 이럴때 있지 않나요?
이유야 여러가지일테고 풀발기된 내 자지 보면서.. '아 진짜 이건 솔직히 내가봐도 좀 멋진것 같다..' 이런 좆부심? 느껴보신적.. 화장실 조명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음.. 이정도면..' 이런거 비슷하다랄까요? 있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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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힛 혼자 여행 인증인증
첫짤 몸부터 인증하고.... 그담 하회마을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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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밤의 왕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필!
전신 애무할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 남성분들 어떤 부위를 어떻게 받는게 좋으시나요? 오늘 써먹을껀데...글로 배우는건 참어려워요ㅠㅠ... 상상하면 한2시간 걸리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 써있는 멘트 처럼 ..제가 상상력이 풍부하지못한탓에 ㅋㅋ 세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체위나 여성상위포인트도 알려주세요 나름 저도 상대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패턴이 비슷한 탓에 요즘 지루함을 느끼고 있어요ㅜ-ㅠ 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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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그 샀어요
여자친구랑 가지고 놀려고 샀는데, 기대중입니다 핳 자랑글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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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많네~
자작나무타는냄새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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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티스파이어 사용후기
오늘 부푼마음으로 첫 시도 처음 제가 해줬는데 자리를 잘 못찾았어요 그래도 진동에의해 분위기 고조 잠시후 여친이 직접 정확한 위치잡고 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침은 꼴깍. 그런데 갑자기 떼더라구요 물어보니 쉬할것 같다고 ㅋㅋ 이상 짧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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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고추
고추에 사자처럼 털이 있으면 불편하기도 해서 가끔씩 가위로 손질 해주는데요 여성회원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1. 야생 사자 (1~4cm) 2. 자른듯 안자른듯 다듬기만 한 스타일 (2~3cm) 3. 자른티나는 단정한 스타일 (1~2cm) 4. 중학생 스포츠 머리 (0~1cm) 5. 노헤어 스타일 (0cm) 또 궁금한게 음모가 짧을때 깊에 넣으면 짧은 털이 닿을것 같은데 따뜸거리고 아플지 궁금해요 어제 살짝만 다듬는 다는게... 그만... 스포츠 스타일이 되어 버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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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오후..
나른한 오후~ 혼자 야동보며..흑흑ㅠㅠ 즐섹하고픈 오후에요!!! 사진은 펑~~~~~* 레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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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캐쉬전환성공
그동안의 눈물과 같은 글들과 댓글로 인하여 1만포인트가 모였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뭘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쪽지를 발송해 보려고합니다. 자...첫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ㅋㅋ 기대하시라...^^
0 RedCash 조회수 7942│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정보
섹스에 대해 다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레홀로 왔는데 좀 엇갈리는 정보가 있네요. ㅠ 이를테면 다른 곳에서는 가슴 애무시에 지방이나 좀 덜 예민한 곳에서 유륜 → 유두로 하라던데.. 레홀은 유두랑 유륜부터 하라고 나와 있네요. 또 어떤 곳에서는 가슴을 아이같이 빠는 건 안 좋아한다더니 여기서는 아이처럼 빨면 모성애를 느끼면서 좋아한다는데.. 레홀이 맞는 거겠죠 ㅠ 엇갈리는 정보가 저를 더 혼란스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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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좆임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코스모폴리탄 기사에 가끔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무리 급해도 이런 남자는 NO!'라는 주제입니다. 몇 가지 팁을 적고 있어요. 그래서 묻습니다. 1. 물좆에 관련된 내용을 적어보려는데... 자기 전에 물좆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아무리 급해도 이런 남자는 피해야 한다는 유형이 있을까요?  그럼 레홀 발정남녀들의 유쾌한 답변 기다립니다. ㅎ - 물좆에 조루인 남자,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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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가슴ㅋㅋ
가슴이 작아서 사진을 못올리고 항상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조금? 커보여서 한번 올려봐용^^ ㅋㅋ 작은 가슴의 서러움을 잠시 풀어보는거니깐 작아도 애교로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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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남녀관계 팁하나... 이거 아시나요?
한 십여년전쯤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후로 내 인생에서 여자에 관한 일종의 지침처럼, 여자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표지가 되어 주었지요.. 그건... "여자는 화가 풀리면 이해를 하고, 남자는 이해를 하면 화가 풀린다" 입니다.. 관계가 소원하거나.. 싸웠거나.. 혹은 그나 그녀에 대한 이해가 도저히 안될때 이 말을 곰씹어 보세요.. 애인이 없으신분도 가슴 한켠에 새겨보세요. 참 좋은 조언 입니다... 자! 불금입니다. 우리 모두 뜨거운 밤을 위하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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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로보임?
알아서 판단ㅋ
0 RedCash 조회수 794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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