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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 요즘 미친듯이 박히고 싶다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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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응가하는 거 보여달라면 싫어할까요??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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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pot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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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염ㅋㅋㅋ
단통방에 여성분 2분 모시고 싶습니다 ㅋㅋ 다들 착하고 재미있으니깐요! 섹끼 넘치시치는대 풀곳이 없다! 여성분 2명 틱톡 wnsdlkorea 으로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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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엉덩이
사랑해 이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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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번호 따이고 첫 카톡이 '모해?' 면 천년의 발정이 식는다 내가 강박이 있는 건진 몰라도 ㅋㅋㅋㅋ 맞춤법 조금만 신경 써도 되는 걸 틀리면 말 그대로 천년의 발정이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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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또 밤이왔어요 끈적끈적.. 못하는 상황일때 더 하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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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라
심박수가 일정치 이상되면 저절로 열리는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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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레홀하는 사람들은 들어오세요
http://go.gagalive.kr/redholics.com/main/index.php 모바일 레홀 많이들 하셔서 참석자는 별로 없을거라 예상되지만... 위에 링크 클릭하시고 채팅창 뜨면 채팅창 프레임에 있는 닉네임 부분 클릭하고 레홀 닉네임 쓰시고 채팅창 다시 클릭해서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모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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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할걸..
잘 있는지. 어디 아프거나 안좋은 곳은 없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혼자 외롭지는 않은지.. 너무 걱정되는데 알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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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고 시퍼도 잘해주기가 시러진다
집나갓던 섹친이 급 연락와서 연락하는데 왜케 애가 성의가없어졋는지. 나쁘게헤어진거도아니어서 그냥 별감정 없었는데 가면갈수록 그냥 짜증이.. 이럴거면 연락하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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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하는 남자 vs 섹스 못하는 남자... 섹스 잘하는 여자 vs 섹스 못하는 여자
언제 글을 쓴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그만큼 많이 변했을 것이고.. 그만큼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글의 어투는 원래 이 스타일이니 거부감이 들면 더 안 읽어봐도 되겠다. ?이제는 당신이 기대하고 찾아온 레홀은 없다고 봐도 된다. 글들은 좀 신변잡기적이고 일반 커뮤니티의 글과 크게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다수는 뭔가 자신의 섹스라이프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위해 찾아온 사람이라고 하겠다. ?섹스를 잘하고 싶어서 더 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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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vs 섹파
저는 후자요~ 할수록 궁합이 맞아가는 기분? 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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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부리고 싶은 밤
남친이랑 한달만에 만났어요 만나서 양꼬치도 맛있게 먹고 호텔 들어왔는데 같이 티비 한시간 정도 보고 나니..... 옆에서 잠들었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오늘 저랑 할 생각이 없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웃고 말았네요 ㅠㅠ 곤히 자는 남친 보면서 전 티비 보는 중입니다 허허 .... 일하는 남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를 안괴롭혀줘서 심술부리고 싶기도 한 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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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그녀 3
   영화 [SUMMER IN FEBRUARY]   "춥다" 라며 말하고는 돌아서려는데 나는 그녀의 양팔을 잡고 아까처럼 진한 키스를 했다. 이번에 그녀는 저항하지 않고, 내 목덜미를 양팔로 꼭 끌어안았다. 서로의 콧김이 거칠어 지고 흥분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우리는 서로 끌어 안은 채 진한 키스를 했다. 잠시 후 방에 들어 오자 마자 그녀는 쿨한듯이 "나 먼저 씻을 께..." 라며 욕실로 향했다. 나는 대충 정리를 하며 힐끔 욕..
0 RedCash 조회수 7797│ 좋아요 2 │클리핑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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