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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 체위 ‘남성’ 부상 위험 높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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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 체위는 남성의 성기에 부상을 초래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상 상위 체위는 여러 모로 장점이 많은 체위다. 그런데 이 체위가 남성의 성기에 상당히 위험한 체위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 체위를 즐겨하는 커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비뇨기학 전문지인 ‘Advances in Urology’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상위가 ‘섹스 중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상위 체위는 영국인이 선호하는 체위 중 두 번째로 설문조사 응답자의 23%가 이를 선택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 상위 체위 중 ‘남성’이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것은 체위 자체의 물리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여성이 성교를 주도하는 체위라는 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앤 서머스 박사는 “여성 상위 체위에서는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체중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한편으로는 여성이 남성 위에서 섹스를 리드하기 때문에 남성의 성기가 잘못 삽입돼 있더라도 남성이 이를 중단시키기 힘들어 ‘남성’이 다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해를 입지만 남성은 성기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성 상위 체위를 즐기지 마라는 얘기는 아니다. 즐기되 과도하게 이 체위만을 고집하거나 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속삭닷컴
성 전문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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